이 게임을 재미있다고 하는 아이들도 있다고 합니다.
왜 이렇게 섬득한 놀이를 하냐고 물어보면,
죽음을 한 번 간접적으로 체험하고 싶다는
생각에 아주 짧은 순간이나마 자신의 몸을
움직이지 않고 죽음이란 것을 생각해본다고 하는 이도 있습니다.
또한 어떤이는 이것은 게임이며, 죽은 몸의
자세에서 먼저 살아움직이는 사람이 지는
사람으로 과자나 식사내기한다고도....
이런 경우 완전히 죽은 사람이 가장 유리하다고 하네요.
하지만 내기에서 이겨도 아무것도 타갈 수
없으니.... (삶과 죽음?!)
이것은 단순한 게임일 것입니다.
하지만 영화 outbreak처럼 돌발적인 전염병으로 한 지역을 쑥대밭으로 만들어 버리는 충격적인 사건이 앞으로 실제 벌어질지
모른다고 합니다.
그것을 일러 이름을 알 수 없는 병, 그러면서도 혐오스럽고 무서움의 전율을 느끼게한다는 뜻의 괴질이라는 이름을 붙인답니다.
앞으로 개벽상황에서 괴질이 온다는 것을
이 시체놀이라는 게임에서 보여주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살아있는 사람들과 동물을 다 쓸어 버린다는....병겁, 괴질!! |
첫댓글 1%의 가능성만 있어도 우리는 그 일에 대비하여야 한다.
그날이 오면 일독을 권해드립니다.
....그날이 오면 에서 고래들이 무리로 자살을 한 것이 나옵니다...근데 그게 얼마전에 현실로....
아ㅣ.. 이제 대비하여야 하겠군요.. 하루라도 빨리 대비하여아하고 사람들에게 알려야하는데 어떻게하면 가족들이 제말을 믿고 친구들이 제말을 믿을수 있으며 어떻게 대비를 하여야 살아남을수 있는것입니까!!??! 답답합니다!! 제가 궁금해 하는 답은 도저희 안나오는것 같아 답답한 심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