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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6aoK/ab2450b6d1831829ebc4848238fabbb4c75a2fa2"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6aoK/ab2450b6d1831829ebc4848238fabbb4c75a2fa2" data-origin-width="890" data-origin-height="624"></div><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444444; background-color: #ffffff;" data-ke-size="size16">그리고 제자들에게 돌아와 말씀하셨다. </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444444; background-color: #ffffff;" data-ke-size="size16">“아직도 자고 있느냐? 아직도 쉬고 있느냐? </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444444; background-color: #ffffff;" data-ke-size="size16">이제 때가 가까웠다. </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444444; background-color: #ffffff;" data-ke-size="size16">사람의 아들은 죄인들의 손에 넘어간다.</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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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세상을 떠난 모든 이가 하느님의 자비로 평화의 안식을 얻게 하소서 "
늘 하는 식사후 기도입니다만, 사진을 보며 이 기도문이 제일 먼저 떠 올랐습니다..
영적으로 자고 있는 우리에게 큰 울림입니다.
"자고 있느냐~~~?"
모두 다 영적 사고능력이 충만하신 분들이십니다.
우리 사진가회에 이런 분들이 계시기에 든든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