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3로 찍은 사진은 뽀샤시하군요. -0-;;;
운영했던 매장까지 다시가서 수령해온
바이오하자드 6
주소지 변경이 전달되지 않아 아침에
부랴부랴 찾으러 갖다왔습니다.
다행히 파손없이 잘 도착했네요.
왜 두장?!
"돈지랄 크리"라고 절 욕하셔도 좋고
"캡콤의 호객"이라고 하셔도 좋습니다.
PS1 구입 후 가장 처음 구매했던 타이틀이
바이오하자드였고, 매번 시리즈가 나올때마다
기종별로 구하는 작품이기도 하니 말이죠.
그만큼 제 비디오게임 생활에서는
큰의미가 부여되어있는 타이틀이니
그러려니해주시길~
7명의 주인공들
표지에 대놓고 캐릭터를 공개하고 있습니다.
어차피 누가 나올지는 다들 알고 계시잖아요.
어찌되었건, 역대 최장시간의 플레이가
가능하다고 선전을 하고 있는데
캐릭터 수만봐도 사실일거 같습니다.
어?! 어어어?!
후면에 재밌는 부분 발견 Xbox360버전의
바코드를 주목하시라 이 말씀!!!
PS3버전은 어디에서 만들어지건
디스크 제조국이 일본이니 제껴버리고,
Xbox360버전을 유심히 보니
MADE IN KOREA
음~ 한국에서 패키징했나봅니다.
대다수의 Xbox360 디스크가 싱가폴에서
만들어지는것과는 사뭇 다르다고 볼 수 있군요.
잡담은 여기까지 하고 코옵시스템 덕택에
기본 플레이는 1~2인용이며, 온라인 플레이시
최대 4인까지 플레이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특정부분이겠지만, 친구 4명이서 팀맞춰서하는것도
새로운 재미일지도 모르겠군요.
그는 어떤 디스크를 먼저 뜯을것인가?!
PS3버전을 먼저 뜯어야 될거 같습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Xbox360버전은
현재 문제점이 하나 있어서 말이죠.
그 문제점은...
아뿔싸!! 하드크리...
그렇습니다. Xbox360에서 빼놓을 수 없는
하드디스크를 팔아버렸네요. -0-;;;
있던걸 구지 팔려고 했던건 아니고
한동안 장사를 했다보니 급하면
제꺼라도 드려야지 어쩌겠습니까?
Xbox360버전은 하드디스크 구입 후
즐기기로 잠정 결론이 나버린 상태군요.
(USB로도 할 수 있는데 죄다 4G 크리 ㄱ0)
패드건 로딩이건 Xbox360판이 조금 더
편할건 자명하지만, 어쩔 수 없습니다.
그게 제 운명이니 말이죠.
싸울준비는 충분하다!!
어찌저찌 디스크도 준비되었고,
당분간 PS3뿐이지만, 하드웨어도 준비되었고
매장을 잠시 접었으니 리뷰 시간은 넘쳐납니다.
리뷰어들의 평가가 맞을지, 틀릴지 확인만 하면 되는겁니다.
과연, 어떠한 결과가 나올까요?
글쎄요. 일단 즐겨보고 나서 알려드리겠습니다.
바이오하자드 6 TGS -P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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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바이오하자드 1의 경우 PS1이 아닌
SS판으로 엔딩을 먼저본게 함정 -0-;;;
삭제된 댓글 입니다.
비평이나 리뷰보고 이거 놓치기에는 아깝슴돠!!!
데드라이징과비슷한건가요?
전혀 다르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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