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어오는 바람마저도 뜨거운 열기로 후텁지근한 기온이었지만
무더운 도심속 뚝섬은 풍향도 남남서풍에 수중보까지 두개가 열려
뚝섬 수중보가 아니면 맛볼수없는 강력하고 짜릿한 엣징감으로
헐크님,쟌님,올드빌라봉님,심바님,카이트맨님,쥴리안님,감자꽃님과
바람돌이와 쥔장과 나까지 늦은 시간까지 찜통 더위를 쎤~하게 식히며
즐~보딩했습니다. 뚝섬 수중보 보딩은 일주일 정도 연속적으로
이어질 예정입니다. 시간 되시는분은 출동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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