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치내요.
5월 5일 어린이 날을 맞이하여 어린이와 같은 마음으로 한 번 만납시다.
오랜만에 연락이 된 양치기 소년이 주선했습니다.
이번에는 뻥이 아닌 듯합니다.
그날 집에서 어린이들 보기 싫으신 분들은 꼭 도망나오세요.
5월 5일 늦은 7시 종각입니다.
양치기 표현으로는 종치는 데서 보잡니다...
첫댓글 우리 만났지요...ㅎㅎ 병준이형, 양치기형, 민규형... 담달에도 번개는 칩니다...ㅎㅎㅎ
첫댓글 우리 만났지요...ㅎㅎ 병준이형, 양치기형, 민규형... 담달에도 번개는 칩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