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학정신 2013 현재 봄 48호를 발간하고 있습니다.
현 펜타임즈 신문은 129호를 준비하고 있구요,
수필과 사람 속 18호. 들뫼문학 25호, 정말 한 문단의 역사도 중요하지만
문학지의 역사와, 매호 문학지를 결호 없이 발간하는 일은 여간 어려운일이 아닙니다.
대 부분의 문학사가 그렇듯, 우리의 책도 늘 출간 재정의 부족때문에 고민이기 때문입니다.
결과로 한국문학정신은 우리님들의 정성에 아래와 같이 직접적인 보은을 올리겠습니다.
보내주시는 문학지 편찬의 후원금이 작든 크든 상관하지 않습니다.
십시일반 적은 마음이라도 정성껏 사랑으로 보태고 보내드리겠습니다.
한국문학정신을 별도 구입하지 않아도, 문학 후원금을 보내주시면
한국문학정신 문학 후원 안내(십시일반 적은 금액이라도 좋습니다)
1, 후원금을 보내주시면
한국문학정신 과월호 및 단행본 시집, 수필집 신간 등을
후원금액 만큼 정성껏 무상 지원 보내드립니다.
2, 또한 후원 금액이 어느정도 있다면
작품만 좋다면 작가가 아니더라도 (문학의 모든 장르)
다음 호에 후원자의 (문단, 출처 구분없이, 등단, 비등단 구분없이)
작품을 문학지에 상재, 무상 예우 지원합니다.
3, 아울러 금액이 많은 후원의 정성을 보내주실 때에는
공식 후원증서(상장 크기)을 제작하여
사업장에 비치할 수 있도록 책과 함께 후원 증서를 보내드립니다
4, 아울러 후원 금액이 많은 경우 (후원 금액만큼 비례 지면)
펜타임즈 신문에 사업장 광고까지 무상 수록
상재 지원드립니다.
5, 후원 금액이 많은 경우 (후원 금액만큼 비례하여)
한국문학정신 및 펜타임즈 전체 회의를 거쳐
해당 작가님께 임원 직위를 공식 부여합니다.
*후원은 한국문학정신 및 펜타임즈 신문
별도 후원 주셔도 무방합니다.
한국문학정신 펜타임즈 02)809-8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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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학정신 문학후원 계좌 안내
농협 /356-0032-2286-53 박민철
첫댓글 늘 작은 정성을 잊지 않고 보내주시거나
매호 과월호를 구독 주시는 작가및 회원님께 거듭 감사올립니다.
한국문학정신 문학 후원회의 운영에 박수를 보냅니다.
지금은 여유로움이 부족하여 참여를 못하지만 마음만은 열심히 후원 하겟습니다.
일월님 마음만으로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성원 고맙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