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라고 쓰긴 해야 하겠는데...
딱히, 쓸말은 없고.......
그래서, 다음글을 인용합니다.
우리는 자신을 조정하려고 노력해서는 안됩니다.
우리가 스스로를 조정해 보려고 노력할 때
우리는 여전히 고치안에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고치 안에 머물러 있어서는 안됩니다.
우리가 하나님 안에 있는 길은
우리 영으로 돌이키는 것입니다.
이렇게 돌이키는 길은 "오 주여 아멘 ,할렐루야 " 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다만, 이렇게 말하므로써 우리는 즉시 영 안에 있게 됩니다.
우리가 우리가 영안에 있을 때,
하나님이 거기서 우리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그때 우리는 하나님을 누리고 ,하나님을 살고, 하나님을 표현하게 됩니다.
만일 우리 모두가 하나님을 살고 하나님을 표현하고
하나님을 나타내는 생활을 산다면,
온 인류 사회는 우리를 통해 어떠한 유익을 얻겠습니까?
이것은 종교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바로 그 역동적인 구원은
구속하시고 살아계신 하나님이십니다.
그분은 우리를 구속하셨으며, 우리가 그분을 표현할 수 있도록
지금, 우리 안에 그리고 우리와 함께 사심으로
우리로 그분과 함께 살 수 있게 하십니다.
우리는 우리의 생각을 사용하여 그렇게 많은 생각을 사용할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는 다만, 이렇게 말해야 합니다.
" 오 하나님, 오, 주 예수여, 오 그리스도, 할렐루야, 당신은 저와함께 하십니다.
저는 당신을 살 수 있으며, 저는 당신이 될 수 있습니다 "
이것은 얼마나 단순하며 얼마나 놀라운 일인지요!
(하나님과 사람과의 관계에서의 유기적인 연합.(저자,위트니스 리) 에서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