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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잔잔한 시내 또 쓴 뿌리가 자라나서 괴롭히지 않게 하고
민하 추천 0 조회 220 09.06.25 09:53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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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6.25 10:46

    첫댓글 '살아있고 효력이 있으며, 양날이 선 어떤 칼보다도 예리한 하나님의 말씀(히4:12) 으로 날마다 잘라내지 않으면 그 싹은 큰 나무가 될 것입니다.' 아멘입니다. 육신에 속한 작은 생각들을 허용하지 않도록 아침 일찍 주님의 음성을 듣고 주님과 깊이 연합하는 것을 가장 중요시하기 원합니다. 주님! 우릴 얻으소서! 통제하시고 자라게 하시고 형상을 본받게 하소서! 매순간 그리스도의 심판대를 통과하게 하소서!

  • 09.06.25 13:22

    "우리가 강을 건넌 이유는 하나님께서 이 땅에 거할 처소를 얻기 위함입니다. " 아멘

  • 09.06.26 08:44

    나에게도 바오밥나무가 있습니다. 마틴루터는 "내가 무서워하는 것은 교황과 추기경이 아니다. 내 안에 있는 자아다."라고 말씀하신 이 자아가 내 안에 있습니다. 날마다 잘라내지 않으면 너무나도 잘자라는 바오밥나무입니다. 오 주 예수여!! 당신의 말씀은 관절과 골수, 영과 혼을 찔러쪼개기까지 분별할 수 있습니다. 나의 대표기관인 혼을 죽음에 넘기고 그 영으로 부활하게 하소서!! 말씀이신 아버지 앞에 담대하게 나아갈 수 있게 하신 당신의 보혈을 격찬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 09.06.27 11:20

    나에게도 바오밥나무가.. '기도하지 않고서도 영적인체 하는 것'이 상당히 자랐습니다. 매일 전지하고 참된 기도의 사람이 되기 원합니다.

  • 09.06.30 08:57

    아멘, 형제님 특별히 아이들과 말씀을 즐겁게 먹는 것은 '힘'이 많이 듭니다. 밀린 집안 일보다도, 아이들 기말고사보다도 말씀을 더 올려놓기 원합니다. 다만 긍휼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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