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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자그마한 통나무집
 
 
 
카페 게시글
게시판 오랜만에 인사드리자마자 이년이 마 지나가버리네요...
심이 추천 0 조회 19 03.12.31 16:54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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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12.31 18:24

    첫댓글 쥔장이 그렇게 몸이 편찬으신줄도 모르고 미안합니다. 가는해에 그 아픔 괴로움 불행했던 일 다 보내고 .. 밝아오는 새해에는 좋은일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기원 합니다. 우짜던지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시소..

  • 04.01.01 10:05

    많이 아팠구나야. 가족이랑 송년회 한다는 핸드폰 메세지에 연말이라 잘나가느라 바쁜 줄 알았지. 우리 같은 덩치는 아파도 별로 위로를 못받는데 종철씨 극진한 간호 있었대니 시집은 잘갔나보다야.ㅎㅎㅎ 갑신년엔 건강하고 행복하고 좋은 일만 가득하길 빌게. ^*^

  • 작성자 04.01.01 11:49

    흑흑 지금도 아푸다,,,,,

  • 04.01.01 17:32

    아플때는 학실히 아프고 일나야지 설아프면 또 온다구여** 쬐금씩만 노시쥐 ~~~

  • 04.01.01 18:12

    심이님아 빨리 나아야지. 우짜다 그라노야. 리우랑 조금전에 거의 2시간이 되도록 수다떨었구먼. 우리 알라들이 대단한 엄니랜다. 하긴 네가 어떻게 폰 번호를 알았나했네...자주 연락하고 얼른 툴툴 털고 인나라야.

  • 작성자 04.01.01 18:28

    미쵸라 뭔 여자들이 수다가 ...난 그시간에 끙끙거리면서 땀뻘뻘흘리면서 잠잦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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