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용....
오늘 하루 다들 어떻게 지냈는지....
저는 오늘 하루 무진장 우울한 하루였답니다
친굴 제차에 태우기 위해...버슨전용 차선에 들어 갔다.....
공익 하는 분이 카메라로........열심히 찍고 계셨구요
친구와 밥을 먹구 연습실로 가는 도중.......
눈에 보이지 않았던 바리 케이트가......
내 차에 앞부분을 모조리...부셔 버렸어용.....
하루에 내 차로 인한 사고가.....
지금은 속상해서......울고 싶구용
밴드만 생각해도 모질랄 판에...
이런 일들이 생겨서...ㅠㅠ
이글 보는 모든이들이......저 처럼.......안좋은 일에......시달리지않고.......
모두 즐겁게 지내세용......
첫댓글 헐.. ㅜㅜ 차어떻게요 ㅜㅜ .. 이제부턴 좋은일만생길꺼에요!! 너무우울해말아요 ㅜㅜ ..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