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I 통쉐의
두 딸들 (부럽습니다. 아들만 둘있는 집에서는)
건강한
모습으로 귀국하신 귀공자님과 유학생활에 잘 적응하시는 장통씨를 만나서 참 좋았습니다.
(조금
늦게 오셔서 많이 드시지도 않았던 것 같은 찐지롱님은 피곤하신가요?^^)
아니었군요.
사진 안찍는줄 아시고 잠시 딴 생각을 하신나 봅니다.^^
옆에 아무도
없는 신주사님은 술만 마시는데 인가가 없어서인가요?
(아니랍니다. 귀공자께서
가져오신 '우량이에'를 남이 먹기전에 빨리 *** 하기 때문이지요^^)
'우량이에'를
헤치운(?) 신주사님 비로소 어울리시며 사진도 찍어주시는 군요^^
모두들
배부른 모습이지요^^
(신주사님은 술이 없어서 사진찍을 기분이 안나시나?)
연수동
돈가에서 들어오시는 손님에게 사진을 부탁했더니 잘 찍어 주시더군요
(찐지롱님은
역시 좋은 자리를 찾아 찍으셨군요^^)
그냥 가기
못내 아쉬워 한 장 더 찍었습니다.
첫댓글 쑥스럽게시리 첫번째에 올리시기는.....아무튼 좋은 식다에서 맛난거 먹고 좋은 사람들 만나고 예쁜 목소리도 듣고 못 갔으면 섭섭했을껴예요(만사제쳐두고 갔거든요)
이일남씨 ...!씨에시에 ....너무젊게 찍어줘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