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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속에 갇힌 불꽃
 
 
 
카페 게시글
내 日常의 自作나무길 가을 서정..
꺼벙이 왕초 추천 0 조회 80 19.09.15 06:27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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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9.17 10:54

    첫댓글 가을이 무르익어 가네요
    시인의 눈엔 모두가 詩 아닌게 없지요 ?
    "하늘이 써내려간 한줄의 詩다 "
    "왕초" 님 !
    너무 멎진 표현, 감탄합니다 !!!

  • 작성자 19.09.17 11:11

    감탄할 것까지는 아닌데,
    좋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가을이 마음 풍요롭고 아름다운,
    꿈의 계절이 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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