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마캐기
그어느해보다 풍성하다
나만그런가 ?'했더니 다그렇단다
상수리나무가
높은산위 에서 들녘을 바라보며
흉년이들면
나라도 많이 맺어. 삭량을 보태자며
도토리가 많이. 열린다는데
올해는 도토리도
곡식도 풍성한듯
고구마캐려고 멀리 홍천에서 온. 이쁜소녀
즉석에서 이루어지는 입양교육.
강사님의. 명강의
생부모도.친부모도 아닌
낳아준사람
카페 게시글
이런저런삶이야기
고구마캐기
에스더 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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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9
23.10.03 05:37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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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기도 하겠습니다.
반가워요 에스터!
이제는 에스더님이라 불러야 겠네요.
어려서 보고 오랜만에 보았더니 너무 많이 컷네요..
아주 예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