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도 다른 집에 비해 엄청 많지않고 회원님들도 많이 와서 신나게 오봉완했어요.할머니가 누수가 생긴 후 2달동안 물을 퍼나르며 곰팡이랑 함께 사시고.계단이 높아서 화장실 갔다오다가 넘어져서 기절하신적도 있다고 했는데러브하우스 회원님들이 살기에 좋지않은 환경들을 싹 다 바꿔주셔서 거듭 너무 감사하다고 하셨던게 기억에 남아요. 벌써 다음주가 막봉이네요. 2022년 한 해 동안 주말 귀한시간 나오셔서 봉사하신 횐님들 멋지십니다! 👍 엘라님 생신축하드려요~
첫댓글 수고하셨습니다.고맙습니다.
참석 인원이 많으니 좋네요. 일도 빨리 진행이 되고 수고 많았습니다 ^^
첫댓글 수고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참석 인원이 많으니 좋네요. 일도 빨리 진행이 되고 수고 많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