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전 제가 타던 바이크를 판매했습니다.
구매자는 직접오지않고 바이크센터사람을
보내서 확인하고 센터용달차로가져갔습니다.
제 입장에서는 센터에서 확인하고 가져가니
더맘이 편하긴하더라고요
그런데 2일지난후 전화가 왔습니다.
세차하다보니 엎휀다 안쪽에 크랙이 있다는 내용이였습니다.
본인도 겨우겨우봤다고하네요
그러더니 저한데 왜 못봤냐고하더라고요
그래서 그쪽도 겨우겨우본건데
나는 못볼수도있지않냐
말했듯이 반년동안 4번탄 오토바이다
난 못봤고 그날 구매자가보낸
오토바이 센터사람이 확인하고 가져간거다
라고했습니다. 그랬더니. 그럼 그전차주한테
수리비를 받으라는겁니다.
그래서 전 4개월도넘은일을 전차주에게
이야기할정도로 뻔뻔하지않다라고했습니다.
통화녹취해서 신고한다고하는데
전동의하지도않는다말했고
이건 가져갈때. 멀쩡한걸 센터사람과
분명확인한부분이라고 말하고
이상없다는걸 동영상녹화까지해놨는데
이게 고소대상인걸까요?
첫댓글 아니요 마음대로 하라 하세요
엉터리집단 같아요~ㅋㅋ
감사합니다. 오늘 전화가 계속와서
스트레스입니다.
법적 성립이 안됩니다 걱정 안 하지마셔요.
네 감사합니다.
개짓는소리에 대꾸하면 더 짓습니다..
그냥 번호 차단해버리세요..
감사합니다
제정신 아닌사람들 많아요.
우리나라가 고소1등이라던데..
신차사야 될사람이 중고차사고서 꼬투리를 잡으면..
그냥 차단하고 무시하는게 날듯 하네요.
왜 못봤냐고하는데
분명 그쪽에서 보낸사람과 확인할때도 없었는데 갑자기 이러네요ㅠ
고소는 개소리를 해도 받아주는지 모르겠네요..ㅎㅎ
휀다값이 120만원정도라고 하면서 이야기하는데 좀 당황스럽더라고요
좋게 얘기해도 들어줄까 말까 하는 판에...뭐 고소? ㅎㅎ
14년된바이크지만 외관은 깨진곳하나없었는데 갑자기그러네요
미친자네요 무시하세요
이전 차주한테 보상해달라고 이야기할때는 많이 당황스럽더라고요
떠라이들이 이케 많은지..
센터 사람들보내서 확인했으면
제대로 확인못한 센터 사람들한테 보상을 받으셔야지...
아님 본인이와서 확인했어야지..
답답한 인간들 많네요
저도 그렇게 이야기는했지만 안통하네요 그리고 분명 깨진곳이 없는걸 저와 센터사람이 확인했습니다.
예전에 12년 지난 중고차를 판매했는데
3년후에 미션이 이상하다고 수리비 달라는 사람이 생각나네요...ㅎㅎ
전 양호하군요ㅠ
진짜그런사람이있다는게 소름이네요 ㅋㅋ
미친개는 그냥 피해야죠...말 섞으면 스트레스만 쌓이죠....고소를 하던지 말던지....
파는것도 스트레스네요ㅠ
이거 수법입니다. 지들이 확인 하고 가져가서 나중에 하자있다고 수리비 내노라고.. 고소를 하네마네.. 양아치들이죠.
그런일들이 가끔있답니디
업자나 아니면틀을그렇게짭니다
쿨하게 돈다지불하고 용달로바이크도착하면 어디가하자가있다는둥트집을잡고
반품해달라하고 물건값깍는수법이죠
주로 장거리에서구매하는 꾼들이죠
조심하세요
중고차 거래시 확인하고 가져 가서깜박이 불이 안 들어 온다고 물어 내라 합니다 그래서 전구만 교롼 하면 되지 않나요? 하니까
카 센타에서 점검 받았는데 전기 배선 전체를 교환해야 한다며 부품 하고 수리비 포함해서 120 만원 달라고 해서 전화 차단 했습니다
3일 정도 계속 괴롭히더니만 그 이후로는 연락 없었습니다 세상에 희안한 사람들이 많이 살구나라고 느꼈습니다
그 이후로는 문제가 발생 하지 않도록 어떤일을 처리 합니다 확인서 각서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