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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사단 수색대대 ( 5861 RECON )
 
 
 
카페 게시글
5861수색대대 (88여단) 야간 매복근무
석남 덕명 추천 0 조회 527 19.09.27 19:48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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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10.02 21:15

    첫댓글 참 여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수색인 맘 속에는 항상 DMZ 제2의 고향인듯 합니다.

  • 21.04.24 18:07

    첫 매복의 기억은 남강의 강돌이 달빛에 보였던 기억이 나고 건빵도 못 먹고 숨죽여 유인줄 잡고 있었습니다. 역시 소대장님들은 매복 정찰이 확실합니다.

  • 20.01.16 17:57

    이병진(3사12기) 소대장님(3중대2소대장으로 기억)과 같이 근무했다면 77-78년도가 되지요
    그땐 나도 소대장(5소대장)으로 211-215 지피지역에서 수색정찰, 매복을 참 많이 했었지요
    덕명님처럼 밤하늘에 별을 볼 생각도 못하고 함께한 소대원들이 졸지않고 제대로 임무수행하도록
    하느라 정말 초조하고 긴장된 밤을 보내곤 했는데, 그래도 그곳에서 코골고자는 소대원도 있었지요,,,ㅎㅎ

  • 작성자 22.01.14 19:58

    감사합니다 잘 지내시죠 추억이 깃든 장소라 함께한 전우 전남욱 김춘곤 서재윤 박종길 노기봉등 근무지 여행을 계획하고 있으나
    코로나 문제로 언제가 될지 기약이없어 안타깝죠 남자들의 군 복무는 언제나 자랑스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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