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며칠전 넘어지셨는데
골절된걸 모르고 침만 맞으러 다니셨습니다.
며칠이 지나도 통증이 더 심해지자 병원에 가서 MRI 찍어보니 요추1번 골절이라고...
앉을때도 누울 때도
얼마나 고통스러워 하시는지..
볼수록 안타까워 이사님께 문의드렸더니 센터로 오라고 하셔서
늦은 시간에 찾아 뵈었습니다.
늦은 시간임에도 선생님께서는
엄마를 살펴주셨고
정성을 다해주셨습니다.
어찌해야 좋을지 고민하고 있는 저를 구해주셨습니다.
팔이 부러진 이모와 동생도
봐주셨습니다.
다 죽어가던 목소리로 말씀하던 엄마의 목소리가 생기를 찾았습니다.
엄마 끓여드리라고 차도 챙겨주시고 ..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제자의 부모님이라 봐주신다는 말씀에 정말 선생님의 제자라는 사실이 너무 감사했습니다 .
선생님, 이사님 ~
그 사랑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오늘도 종부테라피 최고입니다 ^^
첫댓글 글을 읽으면서도 종부테라피가 되는 것 같습니다. 감사한 마음이 느껴집니다. 글 나눠주시어 감사합니다.
선생님 사랑이 넘칩니다. 사례글 감사합니다
선생님께 치료 받으신 것은 너무도 잘 한 일입니다 종부테라피는 통증을 사라지게 할 뿐 아니라 고절된 뼈가 빨리 붙게 합니다 그러나 절대 안정을 취하시는 것을 잊으시면 않됩니다 요추1번 뼈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누워계셔야 하고 집에서는 기어 다니셔야 합니다 앉았다 일어나실 때 가장 큰 로딩이 요추에 걸리고 잘못하면 뼈가 더 찌그러지게 됩니다 최소3주간은 절대 안정하셔야 합니다
전종석선생님~
감사합니다 ^^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
체험글 감사합니다.빨리 쾌차 하셔서 즐겁고 행복한 삶을 사시길 기원합니다. 종부테라피 화이팅입니다.
아쿠 큰일 겪으셨었네요ㅜㅜ
그래도 선생님과 이사님 뵙고 해결이 잘되셔서 감사하고 기뻐요~~~
선생님 ! 코로나땜시 교육일정두 안잡혀 쎈터 찾아 파동볼 써클반지
아무래도 선생님 의 손길의 사랑을 함받고싶어요
현재 신장 사구체 8.8 나와 5월말경에는 투석들어가야 할상황이라
옆에서 불안과 슬퍼하고 잇는여인을 보며 어케빨리 선생님을 만나뵐수 잇을까/
학수고대하고잇읍니다
와~
그사랑 고맙습니다~
체험례감사합니다~
선생님 에게서 감동스러운 혜택을 받아서
축하합니다, 저는 작년에 경추 3-4번 골절로
2주간 입원하고도 아직까지도 걷기도 힘들고
고생스럽고 아프고 합니다.완치에 또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