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에 사는 친구와 조금전에 통화 했는데 컹껑거리기에 너 비염 있나고 물었더니 아니 좀 피곤해서 그렇다고 하였다그래 알았어 내가 고쳐줄게 하니까 웃는거예요 가만히 있어봐 한 후이제 치료 했으니~~ 지금 어떠냐고 했더니 웃는거예요 너 지금 껑껑 덜하는데 ~^
친구하는 말이 설마라고했고통화 시간이 흘렀는데 껑껑 소리 없었다
저 또한 통화하면서 놀랬다 ㅎㅎ
친구: 이젠 코은 괜찮고 다리가 아프니까
고쳐죠??
제가 그런죠 오늘은 안돼 내일 해줄게
친구:내일 점심시간에 전화할게
ㅎ ㅎ ㅎ종부테라피 정말 신기합니다
첫댓글 아름다운 세상
요술처럼 펼쳐지는 꿈같은 세상
아름다워요~~
지압자리를 알려준 건가요? 어떻게 전화로 고쳐졌는지 참 신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