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진료 시간이 끝날 무렵 27세의 젊은 청년이 오른쪽 눈을 가리고 진료실로 들어왔다
그리인더 작업하다가 쇠가루가 오른쪽 눈에 튀어 들어갔다고 한다
눈을 자세히 보니 각막에 작은 쇠가루 하나가 박혀 있었다
눈세척을 통해 쇠가루를 제거해 주고
빨리 증상을 사라지게 해 주려고 오른 팔을 걷어 본 순간
웃고 말았다 ㅎㅎ 그럼 그렇지 !
동그라미를 쳐 주려고 했던 부위에 검은 점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곳을 잘 지압하세요 !" 왜 하필 오른쪽 눈으로 쇠가루가 튀어들어갔을까 ? 이렇게 질문을 하는 사람도 없겠지만 ᆢ 평소 간이 좋지 않아서 오른쪽 눈으로 쇠가루가 튀어 들어간 것이다
종부테라피로 보면 우연은 없다 모든 것이 필연이다 다칠만한 곳이 다쳤을 뿐이다 이것이 균형이다
건너편에 있는 안과의원을 못보고 우연히 나한테 찾아 온 그 사람도 복이 있는 것이다
종부테라피는 참 정확하다
첫댓글 그청년이
전생에좋은일을많이해서
복받은듯합니다
축하드립니다~~
종부테라피세계로&&
사례글 잘 읽고 나갑니다 또 공부하고 나갑니다 감사합니다 .
원장님 잘지내시죠? 뵙고싶네요
오랫만 입니다 잘지내고 있습니다 놀러 오세요^^
@지극히 작은 자(전종석) 가고싶어요 근데 요즘 너무바쁘네요 시간 봐서 치료도 받고 원장님 사모님 뵈러갈게요
맞아요!!저도오른쪽눈에통증이있었는데역시눈밑에점이있더군요!파동볼을붙이니까통증이많이줄었어요!!지금은거의통증은없어졌.어요!! 우연이 아니라필연에저도동의합니다!!
"우연이 아니고 필연이며,
다칠 만한 곳이 다친다."
정말 무서운 말입니다.
심각한 제 몸을 다시 한번 돌아봐야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역시 원장님이시네요. 너무 오랫동안 못뵌것 같습니다. 코로나 사태가 지나고 다시 뵐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약한 곳부터 다치는 것도 참 신기합니다. 좋은 사례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건너편에 있는 안과를 못보고 원장님께 찿아간것도 필연입니다...ㅎㅎ
그렇군요. 모든것이 다 필연적으로 세상이 돌아가지요. 사는동안 좋은 일을 많이하고 살아야지요. 특히 좋부테라피를 통해서 말입니다. 종부테라피를 통해서 . 편안한밤 되세요.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사례 감사합니다...^^
정말 무서운(?) 일인것 같습니다
우연이 아닌 필연 이군요
좋은일 많이 하시는데
존경 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사례를 이렇게 글로 올려주심에 읽고 공부가 됩니다, 원장님 감사합니다 잘보고갑니다
잘읽고갑니다~
예, 필연인가봐요 **^
허벅지를 탁! 치며 옳아맞어!
평소에 오른쪽 눈에 이물질이 잘 들어 불편했는데
24일초급교육때 선생님께서 간이 않좋다 하셨는데
딱 맞는 말씀을 여기서도 봅니다 공부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선배님
저도 우측교정시력이 잘 안나오고 난시가 심해졌는데 우 팔등 간 하부에 점이 있어요 ㆍ우측 갈비뼈10번쯤에도 튀나온 점이 있구만유 ㆍ간염항체는 있는데 과거 소시적 어느때 쯤엔가 간염을 앓은 흔적이 아닐까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