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엄마모시고 서울센터에서 다녀왔습니다 ~ 당뇨와 고혈압등 18알의 약은 선생님 말씀대로 끊은지 오래고 수치체크는 계속 하시는데 정상 그러나 당신이 열심히 한다고해도 가르쳐주신 자리에 붙이지않아 가끔 다리 저림 증상이 나타나서 다시 교육받고 왔어요. 아침에 확인해보니 역시나 잘 주무시고 개운하셨다고 ^^
어젠 특히나 심하신 분들이 많아 마음아팠습니다. 여러 병원 전전하다 다행히 저처럼 선생님을 찾아온 많은 사람들... 그들의 눈물이 무엇을 말하는지 느껴집니다.. 진작 선생님을 알았더라면 덜 고생했을텐데 하는 마음이 들어 빨리 종부테라피가 널리 알려드리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이 간절했습니다. 아무리 경험을 이야기하고 종부테라피를 홍보해도 들을 귀있는 자만이 듣는다고 한계가 느껴지지만 그래도 최선을 다해 알릴거에요. 그래서 종부반지, 종부볼을 보이게 합니다.ㅎㅎ 종부테라피 최고!!
첫댓글
이사님~ 감사합니다 ^^
선생님 ~
감사합니다 ^^
확신에 찬 용기에 응원합니다 ~종부테라피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