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날에 건강하다고 먹는것도 내키는 대로 하고 싶은 운동도 맘대로 뭐든지 움직이며 할 수 있는것은 다 내맘대로 하고 살다가~~
결혼후 출산하고 전신이 아프지 않은 곳이 없어 늘 누워서 뒹글며 아침에 남편 출근후면 바로 잠을 잔다~
움직이지 않으면 통증이 없기때문이다~
이유도 모른체 그렇케 살다가 종부파동원리를 만나서 급한 불 부터 끄고 살다보니 까마득히 잊고 살았다~
자고일어나면 누구에겐가 흠씬 두들겨 맞은거 같은 전신의 통증이 일어나서 돌아다니면 잊고 ~
자고 일어나면 반복의 통증을 만성적으로 그런가보다하고 지내다~
요즘 곰곰히 따져보니 싹없어졌다~
언제없어 졌는지 기억도 없다~
게시판에 화타삼형제와 종부파동원리의 글을 읽고 생각이 나서 적어본다~
그렇케 아펏던 근육덩어리가 한군데도 통증이 없이 다 사라짐을 오늘 새삼 기억하게 해준 글에 행복에 미소를 보내봅니다~
그래!!
종부파동원리는 우리의 몸을 태어났던 그순간에 에너지장보다 더 건강하게 할 수 있어~
아~~~~~멋지지 않은가~~
종부파동원리땡스~
카페 게시글
종부테라피체험일기
통증을 잊고 산지가 오래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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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축하드립니다
우리는 통증과는 남남입니다
감사합니다~
글 잘보고가요
감사드립니다~
맞습니다
세월을 거스릴수 있는게 종부파동원리인것
같습니다
잘읽었습니다
평안한 주말 보내세용 ~~
감사합니다~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축하드입니다~
감사합니다~
오랫만의 경험글 고맙습니다.
기록해두지 않으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잘 잊어버리게 되더라구요 ^^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축하합니다
감사합니다~
축하 드립니다
저도 제 가족들과 함께 통증없이
살수 있는 날이 오기를 기대해봅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통증없는 삷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다~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축하드립니다. 더욱더 건강해지는 모습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