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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종부테라피체험일기 아들 다리 통증에 효과 백점으로 사용하고 있어요
우주(박산선) 추천 0 조회 961 19.11.03 10:09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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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11.03 11:13

    첫댓글 너무 훈훈 하네요!
    배움의 힘이? 무엇이든 지잘하시 겠어 요^^^
    나는 언제나? ???

  • 작성자 19.11.03 11:17

    선생님께 배운 유머와 여유로움 우아함 강인함의 여운이 아직도 맴돌아요~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9.11.03 16:55

    선생님 옆 그네에 같이 앉아 더 대화하고프네요 이렇게 공유해주시고 힘주시는 선생님과 인연이 닿고 배울수 있음에 감사함이 더해집니다~^^

  • 19.11.03 15:28

    부럽네요
    저도 그배움의 시간을 빨리 갖고 싶네요^^

  • 작성자 19.11.03 16:59

    곧 오실거에요~
    전 준비 없이 배웠던지라 돌아서 가는거 같아 그게 아쉬웠어요
    좋은자료 많이 숙지하시면 저처럼 고생 덜하실거에요

  • 19.11.04 07:44

    가정의 주치의가 되셨네에. 훈훈합니다

  • 작성자 19.11.04 16:20

    더 공부시키려고 아들이 오늘은 설사로 당황시켰어요 하다보면 늘겠죠

  • 19.11.04 07:45

    모든지 적용하시는 모습은 그뿐아니라는 생각이드네요!
    지식, 지혜, 봉사, 애민 등
    선하심니다!

  • 작성자 19.11.04 16:22

    부정적인데 반대를 찾는 여행중에 있어요 좋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 19.11.04 07:57

    의료혜택을 못 받던 그 시절에 우리의 어머님이 정안수 떠 놓고 자식 잘 되기를 빌던...
    아들의 건강회복을 위해 뭔들 안해봤겠냐는 생각을 해 봅니다.
    교육시간에 그 열정도 아들을 위한 기도에서 오는 모습인 듯 합니다.
    종부테라피는 평생의 동반자이고 가족과 모두를 위한 양식으로 만들어 가시길 응원합니다.

  • 작성자 19.11.04 16:23

    넵 지혜롭고 건강한 엄마가 되도록 오늘도 힘내봅니다^^

  • 19.11.04 10:13

    가족의 긍정적 반응을 받아내기가 쉽지 않은데 성공하셨네요. 꾸준히 하시다 보면 아드님도 건강해지실 것입니다.^^

  • 작성자 19.11.04 16:25

    오늘은 간만에 심한 설사를 하기에 급 이사님께 sos로 진정되었어요 언젠가는 지금보다 더 건강하리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9.11.04 16:30

    저도 성장통은 없다라는 말씀 들었어요
    강의로는 못들었는데 꼭 찾아 봐야겠어요
    꼼꼼하게 챙겨주시니 넘 감사드려요~^^

  • 19.11.04 12:11

    큰 보람을 느끼셨네요
    종부파동은 대단 하죠
    계속 발전해 나가시면
    더욱더 나은 일들도
    많이 일어날 갑니다
    종부파동 화이팅입니다~^^

  • 작성자 19.11.04 16:28

    네 정말 대단해요
    오늘은 간만에 보았던 탈수가 올 정도의 설사를 잡고 쳐지던것도 소금물로 잡았어요 신기해요 정말 ㅎㅎ
    종부파동 화이팅입니다~^^

  • 19.11.04 18:31

    참 대단하심니다
    가족들 치료 하기가 힘든데 잘 하시고 계시네요^~♡

  • 작성자 19.11.04 20:55

    아직 뭘 잘안다 말씀드리기는 참 부끄러운 상태이지만 사랑에너지가 실리니 되나싶어요^^

  • 19.11.04 18:58

    최고!!

  • 작성자 19.11.04 20:59

    선생님들 에너지로 힘이 나네요. 아직도 갈 길은 넘 멀지만 오작동 것들을 하나씩 잡다보면 언젠가는 바로 서겠지하며 기대해보아요

  • 19.11.04 20:53

    복도 많은 아드님! 금방 나을겁니다.
    아픈 시간이 길지않으니~

    저는 40년전 초딩때 외가집 가는 시골 산길을 걷다가 다리가 넘넘아파 울다가 걷다가 쉬다가 또 걷다울다 햇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 스스로 이게 성장통인가? 생각하면서 부모님께는 아프단말도 안햇던 ~~~~지금 엉치아래 모두 무지 아픕니다 ㅋ~~ 아팟던 세월이 넘 길어 종부테라피 길게 바라보며 열심히중입니다.

  • 작성자 19.11.04 21:08

    울면서도 아프단 말도 안했던 아가 안아주고 아는거 다 짜내어 동그리 해주고 싶네요
    얼마나 아프셨어요 ㅜㅜ
    동그리와 지압으로 무통증되셨다는 기쁜소식을 곧 나누어주시리라 믿고 기도해보아요~~

  • 19.11.04 23:01

    참 다행입니다. 엄마가 자식이 아프면 모든게 무너지는것 같아요. 올바른 선택인것 같습니다 멋져요. 행복하세요.

  • 19.11.06 11:03

    아이가 늘 건강하기를 바랄게요

  • 19.11.10 17:31

    부모들은 다 자식들을 위해 새로운 지식을 갈구하는 것 같습니다. 아드님이 고통으로부터 해결되었다니 다행입니다. 치료원리를 알려주신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 종부테라피와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화이팅입니다.

  • 19.12.08 10:47

    건강이 최고죠

  • 19.12.25 04:10

    종부테라피 홧팅!

  • 20.03.20 07:54

    강건하시고 행복 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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