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가까이된 비염으로, 병원약은 그때뿐이라 포기하고 시시때때로 콧물과 재채기로 힘들어하던때 우연한기회에 선생님을 뵙고 종부테라피를 했습니다. 동료들은 비염은 낫지 않는다면서 해보기나해 하며 비웃더군요 시간이 흐를수록 심폐기능이 좋아지고 피곤함도 덜 느껴졌지만 비염은 차도를 보이지 않아 상심하기도하고 파동볼 붙이고 있는게 창피하기까지 했지요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20년된 비염인데 3~6개월은 해보리라 맘을 다잡고 알려주신대로 심장,폐, 목, 인중혈과 그외 비염자리를 중점적으로 파동볼을 붙이고 지압했습니다. 비염자리는 멍도 심하게들고 가렵고 따갑기까지, 또 잘때는 파동볼 붙인자리가 아파서 끙끙앓기까지 했지요. 그런데 두달 만에 거의 치료가 된듯합니다. 눈뜨면 코가 찍찍하고 가렵고, 병원근무때도 줄줄흐르던 콧물이 거의 나지 않으니 살것같네요. 몸도가볍고 피곤도 덜 느끼고 좋습니다. 파동볼을 꾸준히 붙이고 지압하는것이 생각보단 쉽지 않았지만 포기하지않게 이끌어 주신 선생님이 계셔서 가능했던 일입니다. 다시한번 깊이 감사드립니다.
5기
김대현입니다
스승님의가르침데로
해드린결과
감사의문자가와서글납깁니다
늘
스승님의큰가르침에
감사드리며
이사님 실장님께도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초심으로
한걸음씩나아갑니다
선생님께서도
늘
건강하시구요~~
축하합니다
포기하고 싶은 맘이 들때가 있는데...좋은 사례로 희망을 갖고 다시 도전해봅니다. 선배님! 고맙습니다.
네
인내와끈기와
정성이있으시면됩니다
힘내시구요
종부테라피세계로&&
저도 비염때문에 엄청 고생스러운데
아직은 공부만 할 때인가 봅니다.
차분하게
서두르지마시구
하셔요~~
시간과인내가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