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면 병원에 가고
병원에 가면
의사 선생님들이 병을 다 고쳐주는 줄로만 알고 있던
너무나 무지했던 나.
어머니가 치매에 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뇌경색으로 쓰러지고 나서야
어렸을 때부터 늘 듣던 '생로병사' 란 말의 의미를 피부로 느낄 수 있었고,
병원에서 고칠 수 없는 병도 있다는 것
아니 병원에서 고칠 수 있는 병이 그리 많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지나간 일은 되돌릴 수 없기에
미련을 갖거나 후회를 하지 않지만
3기 교육을 마치고 나니
갑자기 엄마 생각이 납니다.
어머니 살아 계실 때 종부파동원리가 있다는 것을 진작 알았다면
어쩌면......
어쩌면......
어머니를 더 편히 더 오래 곁에서 모실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머리를 스쳐 지나갑니다.
이 좋은 종부파동원리가
널리 널리 세상에 알려지고 퍼져서
사람들을 고통에서 벗어나게 하는 데
크게 쓰이는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종부파동원리를 창안하고 공개하고 가르쳐 주신 박종부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더불어 원활한 교육 운영을 위해 힘써 주신 김서교 이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종부파동원리를 열심히 쓰겠습니다.
첫댓글 저도 배우고 싶네요
3기 전문가과정 수료를 축하드립니다.
교육기회로 종부파동원리의 많은 것을 배워나가길 응원합니다.
우리의 삶이 그리 단순하지는 않지만~
경제적풍요로움 제도권안에서의 학벌 사회적지위 다 필요하겠지만 통증에서 벗어나기 위한 몸부림이 제일 어렵다고 봅니다~
종부파동원리는 쉽고 간단하여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접근하기가 용이하고 즉각 통증이 제어 되고 언제 어디서나 가능하니 선택이 중요 하다고 생각하는 자중에 한사람입니다~
함께 열공하여 나로 부터 가정 이웃으로 파동쳐 나가 통증없는 세상을 만들어가요~
후기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하세요(^O^).(^O^)♬ 부파동과함께 행복하세요
❦줄거운 월요일 되세요
❦오늘도
다른 많은 분들께 도움을 주시면 좋겠네요. 힘내세요. 반갑습니다^^
후기 잘 읽어습니다
지금이라도
종부파동원리
만난게 행운이라
생각이 듭니다
화이팅입니다~^^
종부파동이 복입니다^^
많은 이들에게 복을 전하시길 기원드립니다~
마음에 많이 와닫는 후기네요.
저도 미리 알았더라면 좋았을걸 하는 생각이 문득 문득 들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