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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향토학교 사랑" 온라인 번호입니다.
높새바람(최만희) 추천 0 조회 1,488 05.09.29 14:06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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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9.29 14:26

    첫댓글 작은 시작이 있기에 큰 어울림으로 다가서지 않을까 합니다. 남에 의해서가 아니라 자발적으로 성장해 가는 모임이 되었으면 합니다///

  • 05.10.20 09:44

    언니 언제나수고가 많아요 저도참석합니다 작은 물방울이 모이면 큰바다가 될것입니다

  • 05.11.07 18:36

    베를린에서 만나면 설명해주실건가요? 넘~잊혀진 사람이라(자칭) 잘알 이끌어가시길 바랄깨요,,,,,,,,,

  • 05.11.11 15:59

    설명은 카페에 있는 그대로 입니다 더 궁금하시면 개인적으로 다시 설명드리지요.

  • 06.03.24 15:02

    안녕하세요. 저는 1997년에 졸업한 김세규입니다. 항상 마음속에 향토학교를 잊어 본적이 없습니다. 언젠가는 찾아뵈야 하겠다고 생각은 하고 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세월이 흐를수록 미안한 마음이 앞서서 마음대로 안되네요, 그래서 가끔은 카페에 들어와 보는데, 이런 좋은 모임이 결성되어, 참여하고 싶습니다.

  • 06.03.24 17:39

    4월초 2006년 1회 시험이 얼마 남지 않았지요, 시험준비하시는 후배님들 힘내시고요!! "하덕철" 선생님, 정말 수고 많으시죠?? 건강은 괜찮으신가요?? 고맙습니다. 저의 연락처는 핸드폰:010-3150-7034

  • 06.04.05 18:01

    오늘 송금 했읍니나 오늘도 좋은하루되세요

  • 06.04.06 15:01

    김세규선배님 고맙습니다 대선배님께서 이렇게 참석해주시니 용기백배입니다.많은 선배님들에 참여를 기다리며 훗날 좋은 모임이 되도록 끌어주시기를 바랍니다 <제가 인사가 너무늦었네요 잘부탁드립니다.>

  • 06.04.14 13:13

    며칠만에 카페에 들어와 봅니다. 4월 9일날 시험은 잘들 보셨는지요? 열심히 하신 만큼 충분한 성과가 있을 것입니다. 좋은날 되십시요. 잠자는 공주님 반갑습니다.

  • 06.05.01 10:58

    오늘 2005년 10월 분 부터 2006년 12월 까지 회비 30.000만원 송금 했습니다 잘 참석치 못해서 죄송합니다 여러선생님들 수고 많으십니다 잠자는 공주님도...

  • 07.02.15 22:41

    얼마만에 들어오는 까페인지 죄송하기도 하고 반갑기도 합니다. 앞으로는 간혹 다리쉼하러 오겠습니다.

  • 09.06.17 09:09

    좋은 일에 좋으신 분들 좋은 공간과 시간^^

  • 11.10.01 22:37

    재학생님들 많이 협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년에는 더욱 뜻깊은 스승에 날이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12.05.31 16:00

    그동안 후원해주신 회원님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12년 5월12일~13일 1박2일 선생님들과 즐거운여행 잘하고 왔습니다
    앞으로 다시한번 기회가되면 회원님들 한분도 빠지지마시고 함께했으면 더 좋겠습니다 바쁘신중에도 함께해주신
    선생님들 감사드리고 재학생님들 고마웠고 동문님들 사랑해요

  • 13.04.08 12:28

    최규석님 먼저 대학졸업을 축하드립니다 향토학교온라인 회원이 돼주신다니 감사드려요 5월 행사때만나요

  • 13.04.29 21:42

    선배님 얼굴은 모르지만 올2월부터 회비를 입급하고 있고요 올해는 참석을 하려고 했으나 사정상 어려울것 같네요

  • 13.05.12 07:51

    개나리님 어제 스승에날 행사때 개인적으로 서운합니다 다음 행사때는 한번 만나봐요

  • 13.06.03 14:50

    이번 22회 졸업생 입니다. 회비 10년 회비 (24만원) 송금 하였습니다
    졸업하면 10년 회비 미리 내겠다고 마음에 지니고 있었고 실천 합니다
    다음 10년후에 또다시 그많큼 낼수있는 기회가 주어지면 좋겠네요 (ㅎㅎ 오래 살고 싶다는뜻 아시죠...)
    선배님들 수고에 항상 감사 드림니다.

  • 13.06.04 21:38

    선배님^^저는,1년에한번씩,송금할,래요^^ㄱ

  • 13.06.05 08:28

    맘과 맘이 하나 될 수 있음은 따스한 우리들만의 행복한 존재감이 존재하기 때문이겠지요... 늘 초심의 맘으로 향토를 아끼는 우리들이 되었음 합니다/

  • 13.06.05 14:47

    선배님.일년회비24.000입금.완료^^

  • 13.09.12 10:01

    경화후배님 감사해요 항상열정적으로 생활하는 경화씨 파이팅입니다

  • 14.12.13 23:27

    제 전화번호가 변경됐습니다 010-2483-4282 번입니다 잠자는 공주 김귀순입니다
    남은 해 잘보내시고 내년에도 동문회에 많은관심과 사랑ㅂ부탁드립니다 선 후배님들 건강하세요

  • 17.09.18 17:59

    선배 후배님들께 안내드립니다 올해부터 회비를 월 10000{일만원}으로부득이올리게됐습니다
    학교에작은도움이라도
    되길바라며 많은분들의동참부탁드립니다 재학생님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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