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디바리 콰르텟 & 허승연

바이올리니스트라면 누구나 갖고 싶어 하는 세계적 현악 명기(名器), '스트라디바리'로 정상급 연주를 선보이는 실내악단이 한국을 찾아와서 스위스 취리히 음대 종신 부총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유럽 실내악계의 강자 피아니스트 허승연과 함께하여 잊을 수 없는 시간을선물한 것입니다.  <input name="vol2" type="hidden" size="3" value="30" xxxxxxxxxxxxxxxxxxxxxxonchange="setVolume2()">    최고의 명기가 선사하는 고급스러운 사운드, 당신의 봄을 위한 선물을 놓치지 마세요! 2018년 4월 25일 (수) 8시 마포 아트센터 <img width="16" height="16" class="img" role="presentation" alt=""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s%3A%2F%2Fstatic.xx.fbcdn.net%2Fimages%2Femoji.php%2Fv9%2Ff4b%2F1%2F16%2F1f3bb.png">🎻 StradivartQuartett 정기적으로 스트라디바리 악기 전시회를 주재하는 하비스로이팅거 재단의 후원으로 2007년 결성된 신생 현악 4중주단이다. 재단이 엄선한 현악주자들에게 재단이 보유한 악기를 대여해서 창단 멤버가 채워졌다. 모든 단원들이 전임 단원에게서 재단이 대여한 악기를 물려받는다. 현재 스트라디바리 4중주단이 쥐고 있는 악기들의 가치는 1천 3백만 유로(한화 약 177억)에 달한다. <img width="16" height="16" class="img" role="presentation" alt=""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s%3A%2F%2Fstatic.xx.fbcdn.net%2Fimages%2Femoji.php%2Fv9%2Ffa2%2F1%2F16%2F1f3b9.png">🎹 Soloist 허승연 스위스 취리히 콘코설바토리움 종신 부총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유럽 실내악계의 강자. 현 취리히 음악원 종신 부총장인 피아니스트 허승연(1966년 서울 태생)은 1990년대 중반부터 '동양에서 온 모차르트 스페셜리스트'로 불리며 독일과 스위스 등 중부 유럽권에서 고전해석의 명료함을 오랫동안 인정받은 음악인이다. 공연일정   2018년 4월 19일 오후 8시   평촌아트홀2018년 4월 20일 오후 3시 대구 신세계문화홀 2018년 4월 21일 고양 아람누리  오후 7시2018년 4월 23일 부산 센텀시티 오후 3시2018년 4월 24일 신세계인천 문화홀 오후3시 2018년 4월 25일 마포아트센터 오후 8시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CC2D445A9E9D2511" class="txc-image" width="74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740" exif="{}" data-filename="2018_03_02_104729.jpg" id="A_99CC2D445A9E9D251144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