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그냥 커터 날로 글루를 발라 밀어 넣어 붙여도 됩니다. 떨어지면 또 그러셔도 되구요 공이 거의 닿지 않는 부분인듯한데 ... 사이드 테이프로 살짝 2 mm 정도 러버를 덥어서 반대편 러버에서 마무리 해도 되는데 돌리는데 방해가 되는지는 모르겠네요( 러버를 덥으면 규정으로 불법이라 싫으면 기존 사이드 테이프 붙이는것과 직각으로 스폰지까지만 붙이셔도 덜 떨어집니다)
사실 그 부분은 검지가 닿는 위치라 그립부위에 해당되기에 사이드테이프 등으로 씌워 붙여도 큰 문제는 없습니다만 보기에 좀 별로죠.ㅎ 깔끔하게 하시려면 애초에 그 양쪽 끝에는 문구용 양면테이프를 1센티x1센티 정도 잘라서 잘 맞춰 붙여보세요. 너무 센 거 말고 적당한 접착력의 얇은 스카치양면테이프 정도가 좋습니다.
첫댓글 그냥 커터 날로 글루를 발라 밀어 넣어 붙여도 됩니다.
떨어지면 또 그러셔도 되구요
공이 거의 닿지 않는 부분인듯한데 ...
사이드 테이프로 살짝 2 mm 정도 러버를 덥어서 반대편 러버에서 마무리 해도 되는데 돌리는데 방해가 되는지는 모르겠네요( 러버를 덥으면 규정으로 불법이라 싫으면 기존 사이드 테이프 붙이는것과 직각으로 스폰지까지만 붙이셔도 덜 떨어집니다)
유효 타구면이 아니니 그러셔도 되죠 ^^
전 트위들링을 많이 해서 너무 자주 떨어져서 아애 사이드 테이프로 위에 표시된 부분을 감쌉니다.
사실 그 부분은 검지가 닿는 위치라 그립부위에 해당되기에 사이드테이프 등으로 씌워 붙여도 큰 문제는 없습니다만 보기에 좀 별로죠.ㅎ
깔끔하게 하시려면 애초에 그 양쪽 끝에는 문구용 양면테이프를 1센티x1센티 정도 잘라서 잘 맞춰 붙여보세요.
너무 센 거 말고 적당한 접착력의 얇은 스카치양면테이프 정도가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