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쓰던 벌목운반로 입구를 땅주인이 막았습니다
옥계로 돌아 산림도로를 이행하니 아직 준공이 안났다고 시공업체서 막니 마네 하고 있습니다
다른쪽 을 찾아 다니고 있습니다.
편안하게 자리 잡으면 오세요
그런날이 올런지...........
출처: 중고패러 원문보기 글쓴이: 김래은
첫댓글 보고 있자니 울컥하네요..애쓰십니다 멀리서라도응원하겠습니다
첫댓글 보고 있자니 울컥하네요
..애쓰십니다 멀리서라도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