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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양질의 자료와 그곳
▶◀중얼중얼 추천 1 조회 1,926 13.05.30 11:55 댓글 4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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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5.30 12:30

    며칠간 그곳 이름이 비스게에 너무 많이보여서 말이죠 보면서도 쓰면서도 스트레스가 되서...

  • 13.05.30 12:33

    건강한 정신으로 눈팅할수있는곳은 많습니다 본인의 성향과 맞는다는 의견에 매우공감이되네요

  • 13.05.30 13:17

    대놓고 편협한 저격글인가요? 이런 글은 쪽지로 남기세요. 괜찮은 자료가 있어 그것에 찾아갔다고 했는적은 한번도 없는데.. 밑에 댓글도 그렇고 일베 양질론을 계속 주장했다하니 어이없네요.
    자주가서 눈팅하는것도 아니고 사회적이슈가 될때 들어가서 살펴보는것도 성향이라고 하나요??
    제 성향은 아주 많네요. 흔히들 주장하는 좌파,우파, 극좌파, 극우파, 북한 찬양하는 사이트,블로그도 눈팅해봤으니 종북도
    될려나요?
    그럼 제가 자주 활동하는 다음 아고라,네이트 판,디매.뽐뿌 등은 무슨 성향인가요? 시원스레 정의바랍니다.

  • 작성자 13.05.30 13:12

    정해져 있는건가요???제가 정해 드려야 하나요?그냥 거기에 대한 거부감이 없으면 그냥 거기가 맞는 것이죠 그걸 제가 정해드려야하는 나이는 아닌것 같네요 제가 말하고 싶은건 양질의 자료나 호기심때문에 그 사이트를 눈팅하지는 않고 그런곳의 자료를 양질이라고 말하지는 않는 다는 것이죠 양질의 자료란건 피드백도 포함이니까요

  • 13.05.30 13:27

    성향이라 함은 단순히 그 사이트에 가본것으로 판정할수 없습니다. 거기서 얼마나 활동을 하고 글을 올리냐에 따라 결정되어지는거죠.

  • 작성자 13.05.30 13:30

    활동과 글을 올리느냐는 그 성향을 말하지 않는다고 봅니다 그곳에 불만의 글을 올린다면 그건 성향에 맞는 것일까요?그곳의 자료가 양질이라 느낀건 그곳의 피드백이 맞다고 느끼기 때문입니다. 예를들어 이곳을 싫어 하면서 이곳은 좌파성향이다 라고 외치던 분들은 어떨까요?이곳에 글을 남기지만 이곳을 싫어 합니다. 그럼 비스게의 성향일까요?아닙니다. 이곳의 피드백이 맘에 안들기 때문에 싫어 하는겁니다 그리고 이곳의 피드백이 자신과 맞지 않기 때문이죠 그곳의 자료를 양질이라고 느낀다는건 그곳의 피드백이 맞다고 느끼기 때문인 겁니다. 게시물만으로 양질을 논한다면 커뮤니티에 갈 필요가 없겠죠

  • 13.05.30 13:45

    피드백과 양질의 자료를 동일시는 좀 아니라고 봅니다. 양질의 글,자료는 대형사이트 어디에나 찾아볼 수 있습니다.
    허나 그런사이트,커뮤니티라고 해서 자신과의 피드백이 잘 되는건아니죠. 가장 피드백이 잘되는 곳은 양질의 자료를 떠나 자신이 열심히 활동하고 서로간의 댓글 피드백이 있고 애정이 있는 성향이 맞는 곳이죠.

  • 작성자 13.05.30 13:56

    제말이 그말입니다. 커뮤니티에서의 양질의 자료라함은 한계가 있고 더 좋은 자료는 다른곳에서 구하면 됩니다 그런데 그곳의 자료가 양질이라 느낀다는건 그곳에 애정을 가진 사람들의 피드백이 거부감이 없기 때문입니다. 본인도 잘 아시는데 왜 본인만은 아니라고 생각하시는건가요?본인이 거기에 거부감을 느끼고 있지 않다는것이 문제가 되나요??그냥 그게 본인인 겁니다 난 호기심때문에 다른곳도 간다 일베는 그중에 한곳일 뿐이다란건 결국 일베나 뽐뿌나 여기 비스게나 별 차이가 없다고 느끼는것 아닌가요?그걸 왜 부정하시는지 모르겠어요

  • 13.05.30 14:28

    눈에 빤히 보이는 거짓말을 해요 왜. 궁금하면 똥통에도 들어갈거에요?

  • 13.05.30 15:10

    핑거롤/ 왜 자꾸 귀찮게하나요. 님에게 댓글달 생각도 없는데..
    양질의 자료가 있다라고 느낀건 그곳의 애정가진 사람들과의 피드백과는 상관이 없습니다. 예를들어 예전 북한정권을 찬양하는 블로그에서 거부감이 느꼈지만 괜찮은 글도 봤습니다. 아마 이승만정권의 친일파미청산에 관한걸로 기억되는데.. 그렇다고 해서 거부감이 사라져서 자주 가보기 되는것도 아니고 그 블로그자체의 성격이 달라지는것도 아니죠. 일베도 마찬가지라고 생각들구요. 단순히 가본곳에 이런것도 있더라고 느낀게 그들과 쉽게 피드백이 되는건가요? 동성애자사이트에 눈팅하로 가서 이런글은 참 괜찮네라고 느끼면 피드백이 잘되어 동성애자가 되는가요?

  • 13.05.30 15:06

    전 님 글에 댓글 안 단다고 한 적이 없으니까요. 아고라 판 디매 뽐뿌는 정상. 일베는 비정상. 몰라요 아직도?

  • 13.05.30 15:23

    일반인이 갔을때 거부감이 생기면 비정상아닙니까? 그걸 가지고 머래요? 거부감이 생기는데도 굳이 제가 가보라고 했어요?

  • 작성자 13.05.30 15:20

    동성애자 사이트에 가고 동조한다고 동성애자는 아니겠죠 하지만 분명 공감이 가거나 이해가 되기때문이겠죠 안그런가요??전 LGBT가 아니지만 LGBT를 응원합니다 그들도 사람이고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행복을 추구할 권리가 있으니까요 빗살님이 그곳을 하던 회원을 하던 관심이 없습니다 본인이 양질이라고 말한건 어디서나 구할 수 있는 자료이고 그것이 양질로 보이는건 피드백에 거부감이 없기때문이란겁니다

  • 작성자 13.05.30 15:21

    소귀에 경 읽기 아닌가요??

  • 13.05.30 15:24

    그니까 본인은 거부감이 없다 이거잖아요. 아니에요? 결국 인정을 하네요. 일베에서 가끔 볼 수 있는, 미치지 않은 글에 달린 미친 댓글에, 본인은 거부감이 없다는거잖아요. 그러니까 미친 댓글 감수하고 미치지 않은 일부 글 보러 간다는거잖아요. 거부감 들면 굳이 가보라고 안했다면서, 본인은 거부감을 무릅쓰고 가볼리가 없잖아요. 그러니까 님은 그 미친 댓글에도 거부감이 없다는거 아니에요. 맞죠?

  • 13.05.30 15:28

    거부감이 있어 가입도 안했고 잘 가지지도 않는다는데.. 무슨 말을 하는지...난독입니까? 무슨 대답을 원해요?
    위에 거부감이 사라져서 굳이 가보게 되는것도 아니고 그 곳에 자체의 성격이 달라지는것도 아니죠라고 했는가요 안했는가요?

  • 13.05.30 15:44

    댓글을 막 바꾸니 저도 헷갈리네요. 자꾸 지우지 좀 마요.

  • 작성자 13.05.30 15:37

    빗살님이 뭘하시던 관심이 없습니다 전 단지 양질에대해서 빗살님이 틀리게 알고 있다는걸 말씀드리는겁니다 양질이라함은 게시물뿐 아니라 그에따른 피드백도 포함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커뮤니티라는 것이죠 만약 그곳의 컨텐츠가 양질로 보이고 거부감이 없다면 그건 바로 자신의 성향이 그렇다는겁니다

  • 13.05.30 15:44

    그니까 본인은 고작 그정도의 글을 양질이라 부르며, 거기 달린 쓰레기 같은 댓글을 무릅쓰고 본다는거 아니에요.

  • 13.05.30 13:14

    똥 속에 파 묻힌 케잌 줏어먹는 용기보다, 자기의 오류를 인정하고 시인하는게 더 용기에요. 지기 싫어 바득바득 거리지 마시고,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지적하면 인정할 줄 아는 것도 용기고요. 밑의 글 댓글에서도 할말 없는데선 가만히 있고, 따질 꼬투리 있는 부분에서만 죽자고 댓글 달던데, 사람이 그러는거 아니에요

  • 13.05.30 13:24

    님 글에는 굳이 댓글달 생각도 없네요.

  • 작성자 13.05.30 13:25

    그런데...이미 다신거 아닌가요?

  • 13.05.30 13:32

    할 말 없으면 없다고 솔직히 말해요. 댓글 달 생각 없으면 아예 달지 말지 이건 또 뭐에요? 약간만 자존심 상하면 또 댓글 달거잖아요. 자존심보다 중요한건 양심이에요.

  • 13.05.30 13:19

    그리고 본문보니 맞는 말이고 예의도 있구만 뭐가 편협하다는거에요?

  • 13.05.30 13:35

    양질이고 뭐고 자기성향과 안 맞는 어휘가 사용되고 댓글이 주르륵 달리면 볼 수가 없죠. 최소한 일베에서 사용하는 패륜적 단어에 큰 거부감이 없으니 이용하는 것 아닌가요? 일베에서 정치글은 스킵한다하는데 일베가 정치적 스탠스때문에 문제있는게 아니자나요. 진보측에 저런 사이트있으면 욕 똑같이 먹을겁니다. 아마 언론에선 가장 자극적인 원정녀드립 같은것부터 보여줬겠죠.

  • 13.05.30 17:48

    똑같이가 아니라 욕이란 욕은 다 먹었겠죠.

  • 13.05.30 13:44

    다 갖고 살 수 없습니다. 일베를 포기하면 간단해 보이는데 왜 아직도 양질에 목을 메는지 이해를 못하겠네요. 저질들의 댓글로 더럽혀진 컨텐츠를 도대체 누가 양질이라 합니까? 설사 양질이라 해도 그런 글들이 있어 일베도 갈만 하다는 주장을 하고 싶은 건지 왜 그러는지 도통 이해가 안가네요. 일베가 뭐라고 그러시는지 참 애정 넘쳐 보이는 모습 놀랍습니다. 비스게, 일베 둘다 사랑해서 놓을 수 없는 처지에 있는 것처럼 보여 안타깝네요.

  • 13.05.30 15:16

    이유를 잘 모르나요? 목을 메지도 않았는데, 그런글들에 있어 일베도 갈만하다는 주장도 하지않았는데 벌레니 머니 하는 부류때문이죠.

  • 13.05.30 15:17

    빗살무늬토끼 / 저와는 벽과 토론한다는 것 같아서 한다고 그런 댓글 여러번 단 기억이 나는데 꾸준히 달아주시는군요. 님은 아니지만 다른 사람들은 목을 메는 것 처럼 보여요. 일베를 끊으면 간단합니다. 조선시대 무기, 헬스, 동물 이런건 이종에도 많이 있어요. 이종 하시길 강력 추천합니다. 일베 끊으실거죠?

  • 13.05.30 15:19

    죽자고 목메고 있으면서, 나 목 안 멨는데요? 라고 하니 속이 터져서 원.

  • 13.05.30 15:23

    핑거/ 뇌도 근육으로 되어있는가요? 죽자고 달려드는건 님 아닙니까?

  • 13.05.30 15:27

    인정해요 그니까. 순간 쪽팔려도 인정하면 시원해져요. 인정하던지. 말한대로 저한테 댓글 달지 말던지. 인정도 안하고 뱉은 말도 안 지키는 그런 사람이에요?

  • 13.05.30 13:46

    베 얘기 나오니 진짜 열받네요. 저는 이제 오기분 좋다고 소리지르기도 어렵고 홍어먹고 싶단 말 할때도 기분이 구려요. 친하게 지내던 사람이 오오미하면 선생질하면서 그런 소리 쓰면 안된다고 해서 분위기 쎄하게 만들어지고. 이 벌레들이 뭔데 제 언어를 제한하고 있는건지. 그거 또 재밌자나요. 좌빨 얼마나 입에 달라붙어요. 홍어는 또 뭐 어떻고. 그러니까 또 아무생각없이 운지운지거리는 애들 생기고 온라인에서도 오프라인에서도 야 그거 어원이 뭔지 아니? 하는 저만 이상한 놈 되는 미친 세상을 만들어주었어요.

  • 13.05.30 14:34

    된장하고 구분하기가 힘든세상이 된걸수도 있어요

  • 13.05.30 14:34

    공감가는 좋은 글이네요. 농구만 하더라도 정보를 얻고 싶으면 nba.com과 ESPN 등 외신을 흝어보면 간단히 얻을 수 있습니다. 사람들의 의견을 두루두루 보면서 서로 생각하는 바를 교환하고 싶어서 알럽에 자주 오는 거죠.
    댓글보아하니 예전에 흙탕물싸움이 있었던 모양인데, 거기에 대해서는 뭐라고 코멘트하고 싶지 않지만요.

  • 13.05.30 15:35

    솔직히 양질의 자료는 어디서든 구할수있죠 요즘같은 시대는 자료가 돌고돌기때무에 굳이 쓰레기통 뒤질필요도없거니와 출처따위는 관심도없음. 그런데도 굳이 쓰레기장 가서 쓰레기를 뒤진다는것은 이미 그 쓰레기장이 자신의 일터가 된것이죠 삶의 일부가 됐다느 얘기임
    제가 보기에 빗살님은 본인도 모르는사이에 이미 일베인이 된거같네요 뭐 성향적으로는 아직 쓰레기와는 무관하나 거기에 발을 들여놓기 일보직전인거같네요

  • 13.05.30 15:34

    이제 그만 좀 하시죠. 보아하니 일베가 얼마나 유해한 곳인지 아시는 분들 같은데, 누군가를 일베충으로 치부하려면 그만큼 신중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댓글 몇개로 빗살님이 일베충인 걸 증명하려 하시는데 너무 무리한 일인 것 같아요.

  • 작성자 13.05.30 15:36

    전 빗살님이 그곳을 하시던 뭘 하시던 관심이 없습니다 그곳에서 나오는 양질의 자료에 관심이 있을뿐이고 왜 양질의 자료가 될 수 없는지 말하는 것이죠

  • 13.05.30 15:41

    댓글을 나누는 과정에서 은연중에 그렇게 느껴졌습니다. 오해했다면 죄송합니다.

  • 작성자 13.05.30 15:43

    아닙니다 누군가 그곳을하던 안하던 저랑은 상관도 없고 밝혀낼 수도 없는일이니....그런곳에 에너지를 소모하고 싶지는 않아서요 제가 말투가 공격적인 부분도 있으니 제 잘못이기도 하다고 봅니다

  • 13.05.30 16:13

    저도 비난하시는 분 좋게도 안보고 의심은 많이 하는 편이나.. 이런식으로 대놓고 저격하는 것은 좀 아닌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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