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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나중에 아들에게 포경수술 시킬건가요? 그리고 몇가지 질문
Pstar 추천 0 조회 3,410 14.12.30 08:43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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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12.30 08:51

    첫댓글 원래 포경수술이란게 포피가 귀두를 덮은상태에서 벗겨지지 않아서 강제적으로 하는거죠.벗겨지는 사람은 안해도 됩니다.우리나라가 유독 포경 열풍 때문에 거의 다한거지.

  • 14.12.30 08:54

    아들은 안 시킵니다. 잘 씻을수 있는 환경이니 할필요없다고 봅니다. 노포경은 평상시 포피가 귀두덮고 있죠. 성감은 다음분께

  • 14.12.30 09:05

    씻는거는 문제 없는 환경이라 굳이 안해도 될거 같네요

  • 14.12.30 09:15

    저 안 했는데 해보질 않아서 비교할 수는 없지만 기능적으로나 만족도나 안 한게 신의 한수가 아닐까 싶을정도로 부족함을 못 느끼고 있습니다. 또 운이 좋은건지 성장하면 다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디폴트 상태일 때에 덮혀 있을 때도 있고 노출되어 있을 때도 있는데 덮혀있더라도 표피가 짧아서 절반 이상은 덮히지 않는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전 조금도 해야할 필요성을 못 느끼기에 자식도 물론 안 시킬 겁니다. 지가 하고 싶으면 알아서 하겠죠. 근데 제 상태(?)를 묘사하니까 좀 부끄럽군요 ㅎㅎㅎ

  • 14.12.30 09:26

    그 상태가 사람마다 다르다고하더라구요. 님 같은 구조도 있는반면에 계속 덮혀져(?) 있는 사람두 있고.. 근데 안하시면 되게 민감하지않나요?;;

  • 14.12.30 09:35

    @난나야~ 관계 시 말씀하시는거면 시간적인 문제로 딱히 트러블 없고 컨디션에 문제 없는 이상 제가 꽤 조절이 가능합니다. 주변에 안 한 사람이 저 밖에 없는데 얘기 나눠보면 만족도도 제가 가장 높은 편인 것 같고, 성욕도 제일 왕성한 편인데 이게 수술 여부와 관계가 있는건지는 모르겠네요.

  • 14.12.30 10:16

    @Fluke! 음.. 그것도 그렇고; 어릴때 하기전에 손이라도 되면 되게 민감하고 느낌이 싫었었는데.. 그런건 문제가 없나보군요

  • 14.12.30 09:10

    제가알기론 성감이아니라 조루가될가능성이 높다고..

  • 14.12.30 10:54

    전 했는데 지루인것 같아 미치겠어요--;; 안한게 나았을지도 모릅니다

  • 14.12.30 13:24

    전 안했지만 전혀 문제 없어요
    물론 자연포경입니다만

  • 14.12.30 09:39

    위생 문제도 잘 씻기만 하면 하나 안하나 별 상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수술이 필요한 사람이 있긴 한데 많지 않고 대부분은 자연적으로 해결이 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4.12.30 11:17

    22222

  • 14.12.30 09:55

    멀쩡한 살 잘라내는게 좋을리 만무하다는 생각이..

  • 14.12.30 10:05

    죽어도 안시킬겁니다 안하는게 정력이 더 좋다고 하던데요

  • 14.12.30 10:13

    저도 안했기에 안시킬겁니다.

  • 14.12.30 10:23

    자포자로써 성감의 차이는 있는거 같습니다. 귀두가 완전 벗겨졌을때와 반쯤 덮여있는 상태에서 관계시 확실히 다른 느낌을 저는 받았어요.

  • 14.12.30 10:56

    이거 이스라엘이랑 울나라만 이렇게 국민적으로 하는거아닌가요? 야동 배우들은 안한 사람이 대부분이던데..

  • 14.12.30 11:21

    23살에 필요에의해서 하게됬는데 하기전후 성관계 만족도를 따져보면 별차이 없더라구요. 정력이랑 과학적으로 상관관계는 잘 모르겠는데 경험상 오래 길게하는건 테크닉과 조절 능력에 큰 차이가있지 조루랑은 차이없다고 봅니다. 저는 항상 표피가 귀두를 덮고있어서 위생상 하게됐는데 잘사내니 관리하긴 편하더라구요

  • 14.12.30 11:51

    저도 좀 늦게하긴 했는데 그간 귀두를 덮는 표피가 너무 두꺼웠어서 이물질도 잘 끼고 벗겨(?) 지지도 않더라구요. 사실 하고나서는 다른 건 잘 모르겠지만 씻기는 편합니다.

  • 14.12.30 17:02

    안하는게 더 커진대요(부끄)

  • 작성자 14.12.30 12:16

    위에서 양쪽 체감하신분들 말을 보면 그럼 구성애가 퍼트린 성감대 감소한다는 말은 확실한 근거가 없는 말인가 보네요.

  • 14.12.30 13:41

    하면 하는대로 편한점이 있죠. 위생상~ 말 그대로 편한점이고 저는 사람이 원래 있는 그대로 놔 두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아들을 낳게 되면 아들 스스로 선택하도록 하겠습니다~

  • 14.12.30 14:17

    안시킵니다.
    나중에 지가 하고싶으면 지가 하는거죠 뭐.

  • 14.12.30 14:53

    세계인구의 80% 정도는 포경수술을 하지 않습니다. 우리나라 역시 최근들어 포경수술 비율이 급감하고 있는 추세죠. 그다지 필요 없는 수술이라 생각합니다.

  • 14.12.30 15:06

    매일 샤워만 한다면 안하는 게 낫짓 않을까 합니다.

  • 14.12.30 16:50

    저는 자포라서...불편함을 못느끼는데...제2세도 안시킬꺼같습니다~!!

  • 14.12.30 17:28

    안하려구요 자연스러운게 좋을거 같네요 의학적으로 문제만 아니면...

  • 14.12.30 17:55

    예전에 업소에서 일하는 여성이 쓴 글이 있는데 여성을 위해서 무조건 하라고 합니다. 글은 구글에서 찾아보셔요...

  • 14.12.30 19:32

    이게.. 커서는 위생상 관리가 되기때문에 크게 문제없다고 하네요.. 하지만 엄마손을 떠난 애들일때 위생에 문제가 생길수 있다고 해요.. 다시 붙일수는 없으니 잘 생각하세요.. 유무일때 다 경험자로써 그것에 대한 차이는 전혀 없었음을 알려드립니다.

  • 14.12.31 19:58

    지난 시절의 유행이었던거 같아요.

    좀 더 미래에는 포경유무가 구세대와 신세대의 차이점이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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