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안 했는데 해보질 않아서 비교할 수는 없지만 기능적으로나 만족도나 안 한게 신의 한수가 아닐까 싶을정도로 부족함을 못 느끼고 있습니다. 또 운이 좋은건지 성장하면 다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디폴트 상태일 때에 덮혀 있을 때도 있고 노출되어 있을 때도 있는데 덮혀있더라도 표피가 짧아서 절반 이상은 덮히지 않는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전 조금도 해야할 필요성을 못 느끼기에 자식도 물론 안 시킬 겁니다. 지가 하고 싶으면 알아서 하겠죠. 근데 제 상태(?)를 묘사하니까 좀 부끄럽군요 ㅎㅎㅎ
@난나야~관계 시 말씀하시는거면 시간적인 문제로 딱히 트러블 없고 컨디션에 문제 없는 이상 제가 꽤 조절이 가능합니다. 주변에 안 한 사람이 저 밖에 없는데 얘기 나눠보면 만족도도 제가 가장 높은 편인 것 같고, 성욕도 제일 왕성한 편인데 이게 수술 여부와 관계가 있는건지는 모르겠네요.
첫댓글 원래 포경수술이란게 포피가 귀두를 덮은상태에서 벗겨지지 않아서 강제적으로 하는거죠.벗겨지는 사람은 안해도 됩니다.우리나라가 유독 포경 열풍 때문에 거의 다한거지.
아들은 안 시킵니다. 잘 씻을수 있는 환경이니 할필요없다고 봅니다. 노포경은 평상시 포피가 귀두덮고 있죠. 성감은 다음분께
씻는거는 문제 없는 환경이라 굳이 안해도 될거 같네요
저 안 했는데 해보질 않아서 비교할 수는 없지만 기능적으로나 만족도나 안 한게 신의 한수가 아닐까 싶을정도로 부족함을 못 느끼고 있습니다. 또 운이 좋은건지 성장하면 다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디폴트 상태일 때에 덮혀 있을 때도 있고 노출되어 있을 때도 있는데 덮혀있더라도 표피가 짧아서 절반 이상은 덮히지 않는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전 조금도 해야할 필요성을 못 느끼기에 자식도 물론 안 시킬 겁니다. 지가 하고 싶으면 알아서 하겠죠. 근데 제 상태(?)를 묘사하니까 좀 부끄럽군요 ㅎㅎㅎ
그 상태가 사람마다 다르다고하더라구요. 님 같은 구조도 있는반면에 계속 덮혀져(?) 있는 사람두 있고.. 근데 안하시면 되게 민감하지않나요?;;
@난나야~ 관계 시 말씀하시는거면 시간적인 문제로 딱히 트러블 없고 컨디션에 문제 없는 이상 제가 꽤 조절이 가능합니다. 주변에 안 한 사람이 저 밖에 없는데 얘기 나눠보면 만족도도 제가 가장 높은 편인 것 같고, 성욕도 제일 왕성한 편인데 이게 수술 여부와 관계가 있는건지는 모르겠네요.
@Fluke! 음.. 그것도 그렇고; 어릴때 하기전에 손이라도 되면 되게 민감하고 느낌이 싫었었는데.. 그런건 문제가 없나보군요
제가알기론 성감이아니라 조루가될가능성이 높다고..
전 했는데 지루인것 같아 미치겠어요--;; 안한게 나았을지도 모릅니다
전 안했지만 전혀 문제 없어요
물론 자연포경입니다만
위생 문제도 잘 씻기만 하면 하나 안하나 별 상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수술이 필요한 사람이 있긴 한데 많지 않고 대부분은 자연적으로 해결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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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쩡한 살 잘라내는게 좋을리 만무하다는 생각이..
죽어도 안시킬겁니다 안하는게 정력이 더 좋다고 하던데요
저도 안했기에 안시킬겁니다.
자포자로써 성감의 차이는 있는거 같습니다. 귀두가 완전 벗겨졌을때와 반쯤 덮여있는 상태에서 관계시 확실히 다른 느낌을 저는 받았어요.
이거 이스라엘이랑 울나라만 이렇게 국민적으로 하는거아닌가요? 야동 배우들은 안한 사람이 대부분이던데..
23살에 필요에의해서 하게됬는데 하기전후 성관계 만족도를 따져보면 별차이 없더라구요. 정력이랑 과학적으로 상관관계는 잘 모르겠는데 경험상 오래 길게하는건 테크닉과 조절 능력에 큰 차이가있지 조루랑은 차이없다고 봅니다. 저는 항상 표피가 귀두를 덮고있어서 위생상 하게됐는데 잘사내니 관리하긴 편하더라구요
저도 좀 늦게하긴 했는데 그간 귀두를 덮는 표피가 너무 두꺼웠어서 이물질도 잘 끼고 벗겨(?) 지지도 않더라구요. 사실 하고나서는 다른 건 잘 모르겠지만 씻기는 편합니다.
안하는게 더 커진대요(부끄)
위에서 양쪽 체감하신분들 말을 보면 그럼 구성애가 퍼트린 성감대 감소한다는 말은 확실한 근거가 없는 말인가 보네요.
하면 하는대로 편한점이 있죠. 위생상~ 말 그대로 편한점이고 저는 사람이 원래 있는 그대로 놔 두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아들을 낳게 되면 아들 스스로 선택하도록 하겠습니다~
안시킵니다.
나중에 지가 하고싶으면 지가 하는거죠 뭐.
세계인구의 80% 정도는 포경수술을 하지 않습니다. 우리나라 역시 최근들어 포경수술 비율이 급감하고 있는 추세죠. 그다지 필요 없는 수술이라 생각합니다.
매일 샤워만 한다면 안하는 게 낫짓 않을까 합니다.
저는 자포라서...불편함을 못느끼는데...제2세도 안시킬꺼같습니다~!!
안하려구요 자연스러운게 좋을거 같네요 의학적으로 문제만 아니면...
예전에 업소에서 일하는 여성이 쓴 글이 있는데 여성을 위해서 무조건 하라고 합니다. 글은 구글에서 찾아보셔요...
이게.. 커서는 위생상 관리가 되기때문에 크게 문제없다고 하네요.. 하지만 엄마손을 떠난 애들일때 위생에 문제가 생길수 있다고 해요.. 다시 붙일수는 없으니 잘 생각하세요.. 유무일때 다 경험자로써 그것에 대한 차이는 전혀 없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지난 시절의 유행이었던거 같아요.
좀 더 미래에는 포경유무가 구세대와 신세대의 차이점이 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