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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left;"></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471954C55DD10E419" class="txc-image" width="50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e005.jpg" exif="{}" actualwidth="500" id="A_2471954C55DD10E419B622"/></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677B94C55DD10E515" class="txc-image" width="50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e003.jpg" exif="{}" actualwidth="500" id="A_2677B94C55DD10E515FF64"/></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701824C55DD10E60F" class="txc-image" width="50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e001.jpg" exif="{}" actualwidth="500" id="A_2701824C55DD10E60FE361"/></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30E3B4C55DD10E707" class="txc-image" width="50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e004.jpg" exif="{}" actualwidth="500" id="A_230E3B4C55DD10E707CE28"/></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270624C55DD10E81A" class="txc-image" width="50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e002.jpg" exif="{}" actualwidth="500" id="A_2270624C55DD10E81AB5BD"/></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left;">---------------</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left;">사도는 시나리오나 연기가 무척 잘 나왔다고 하더군요.</p><p style="text-align: left;">요즘 가장 핫한 배우인 유아인이 나옴으로서 꽤 큰 흥행을 할거 같습니다.</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left;">크게 끌리는 작품이 없어서 다소 심심한 추석 극장가가 될 수도 있겠네요.</p><p style="text-align: left;"><br></p><p>에베레스트는 개인적으로 보고 싶습니다.출연진이나 연출이 어떻게 나왔을지.<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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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사도 기대됩니댜
사도세자 좀 지겹네요.. 결말도 뻔한데다가..
사도외에는 볼만한영화가 영......
사도가 가장 땡기긴 하는데, 또 솔직한 심정으로는 저 영화를 굳이 극장가서 봐야할 필요가 있을까 싶네요
저도입니다. 이런류의 영화가 다 실망을 주어서 관상, 역린 등등...역대급 영화라고 칭송받는 왕의남자 사극영화외에는 만족할만한 작품이 없어요...
@KIDD JJANG 왕의 남자 본 사람들 대체적으로 실망하더군요,주위 반응들은 그렇게 안좋은데 흥행한게 신기,,그리고 이준익감독 작품들이 대체적으로 흥행도 별로 안되고 평가도 시원찮더군요
@자격증이 필요해~ 정말요? 왕의남자는 몇변을 봐도 안질리는 수작이라고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저도 이준익감독이 대단한감독이라고 생각들지는 않지만 이작품은 정말 뭐라할까....우리나라에서 다시 나오기 힘든 역작이라고 생각합니다.
배우들의 연기력이 다 미쳤다고 생각할만큼 에너지가 엄청났죠
실제로 영화판에서도 진정한 1,000만작품이라고 인정받죠(배급사에 의존하지 않았던...)
@KIDD JJANG 2222222222222222
@KIDD JJANG 군대 있을 때 본 선후임들이 한결같이 영.아니다더군요.그리고 뭔 곽객들중에 노친네 커플이 많냐고 투덜...나이 좀.있는 사람들 취향이나 맞는 영화인것 같더군요.그냥 이슈몰이만 잘하면 흥행에.성공하는 한국영화시장 특성이라고봅니다.해운대도 평은 최악인데 흥행에 성공했죠
@KIDD JJANG 관상이나 역린 다 재밌었는데...역린은 전 개인적으로 역대급으로@@
@자격증이 필요해~ 굳이 비판하려는건 아니지만, 관객 중에 노년 커플이 많다는게 투덜거리는 사유가 된다는게 좀 놀랍군요. 불륜을 저지르는 현장이거나 시끄럽게, 혹은 관람을 방해하는 것이 아니라면...
왕의 남자 재밌게 본 사람들도 굉장히 많습니다. 해운대랑 비슷한 평가를 받을만한 작품은 절대 아니죠.
@영건27 진정한 1000만영화라고 생각합니다 미친 연기력과 너무 좋은 배경음악만으로도 충분하죠. 또 보고 싶어지네요.
그냥 사도는 보고싶게 만든 영화 일거같아요. 막상보면 별로 일것같은.. 저는 메이즈러너 기대됩니다.
성동일을 좋아해서 벌써 웃음이..
명량 이후 사극영화 죄다 망하는 분위기라서... 순수의 시대, 상의원, 간신....
사도랑 에베레스트 보고싶네요 ㅎㅎ
옥토버 스카이, 소스코드, 투모로우, 나이트 크롤러 등 이미 검증을 마친 질렌할을 택하겠습니다!!
에베레스트!!
http://durl.me/9opczf
PLAY
에베레스트는 뭔가 딱봐도 재미없어 보인다는...
저도 사극 영화는 그냥 컴퓨터로 소맥이나 마시면서 반쯤 취해서 보는걸 좋아해서.. ㅋㅋ
성동일씨 첫 주연 아닌가요?
이경영 영화 참 많이 찍네요 요새. 왠만큼 이름있는 영화에는 다 끼어있는 거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