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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조영구의 믿을 수 없는 실체
Nuggets Mania 추천 0 조회 3,634 09.10.02 14:08 댓글 4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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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0.02 14:13

    첫댓글 이미연한테 한말 진짠까요? 완전 쓰레기인데요 ㅡㅡ;/// 근데 약간 과장된면이있는거같긴하네요 진짜로 저랬다면 방송생활 계속가능했을까요? 돈은 좀 벌었다고 본거같긴한데 흠

  • 09.10.02 14:16

    뭐 이게 사실인지 아닌지는 확실하지 않아서 이걸로 뭐라 할수는 없지만 방송에서 근검절약한다고 하는데 말 들어보니까 쫌생이에 찌질이 같더군여,,그렇게 아껴서 뭐할려고 하는지. 모으는 과정은 바람직했을지는 모르겠는데 무슨 70년대 초반 힘들게 사는집도 아니고 뭔짓인가 싶었습니다. 예전에 리포터 할때도 필요이상으로 집요해서 말이 좀 있기는 했죠.

  • 09.10.02 14:16

    한번도 그렇게 생각해 본적 없는데 이렇게 듣고보니 그런 사람인 것 같기도 하네요...ㅎㅎㅎ

  • 09.10.02 14:58

    스타부부쇼 자기야 에 나왔을때 부인이 힘들겠구나 생각은 했는데, 이정도 인가요? 그래도 인터뷰하나로 방송생활 계속 하는거보면 저정도까지는 아닐거 같은데,

  • 09.10.02 14:58

    그냥 루머일 것 같은데요. 리포터 그리 오래하는 것 보면 이정도로 심할 리는 없을 것 같네요. 그냥 부풀려진 소문일 듯 싶습니다.

  • 09.10.02 15:06

    방송에서 한마디 툭툭 내뱉을때 알아봤습니다,,, 공중파에서도 완전 잘난척 장난아니던데 예전에 조영구를 대상으로 인터뷰같은것도 했었죠 그거보면 어이상실합니다,,, 겸손하지도않고 그렇다고 되게 재밌는것도 아니고,,, 이런인간이 어케 연예계 리포터로 장수하는지 걍 상징적인 인물이어서 여태 델꾸 가는것 같아요 초창기부터 해왔던 리포터로선 상징적인 인물이니

  • 09.10.02 15:05

    어차피 호감은 아니엇네요

  • 09.10.02 15:12

    이건 실화인데..올려도 되나 싶지만. 홍대 고깃집에서 고기를 먹고 있었죠. 근데 조영구가 있더라구요. 길가에 차가 주차 되어있었습니다. bmw였나 벤츠였나.. 하튼 어느 분들과 술도 마시며 이야기 하더라구요. 그러다가 이제 자리를 뜨는데, 전 속으로 누가 운전하나 궁금했습니다. 같이 온 여자가 술을 안 마셨나? 그 여자가 하려나? 했는데 본인이 그대로 하고 가더군요. 그래서 헐 음주운전 했었는데.. 얼마 있다가 대학로에서 음주운전으로 걸렸다는 소식을 전해들었습니다. ㅋㅋ 음주운전을 조심합시다.!! 결론은 이것입니다. 음주운전 금지!!

  • 09.10.02 15:14

    진재영 저 사건은 기억나네요;; 보면서 조영구 욕 많이 했는데.. 나머지는 뭐 사실인지 아닌지 잘 모르겠네요..

  • 09.10.02 15:28

    오히려 성질 더럽고 자기 하는 일에 대해 뻔뻔할수 있으니 연예부기자를 오래하는건지도 모르죠. 비호감인거는 맞는거 같은데 예전 잭키 팬들한테 외제차 박살난 사건 생각하니 좀 불쌍해지는군요ㅋㅋㅋㅋ그 사건도 이제 오래된 이야기네요.

  • 09.10.02 16:23

    조영구 같은 쫌생이 타입이었으면 다른 사람에 비해 훨씬 괴로워겠군요..

  • 09.10.02 17:00

    외제차는 아니고 그랜져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금전적으로도 자차로 처리하고 보험료 조금 오른 정도 아닐까요?

  • 09.10.03 03:31

    그거 젝키 소속사 사장이 대신 물어줬다고 들은 것 같은데...

  • 09.10.02 15:29

    조영구...딱봐도 인간 말종 타입이죠.

  • 09.10.02 15:58

    이런 루머는 예전부터 마니 나오던 얘기죠. 머 실제로 만나보지 못해서 단정지을순 없지만 이런 루머 나온것만 봐도 썩 그리 조아보이진 않네요

  • 09.10.02 16:01

    그 애미에 그 아들이군요.

  • 09.10.03 07:22

    헐; 이건 뭐죠

  • 09.10.02 16:05

    직접 보면 외관부터 찌질입니다... 168도 안되는 키에 대가리는 뭐가 그리 큰지.. 그러면서 멋이란 멋은 다 부리더군요.. 한 대 쥐어박고 싶은 인상입니다

  • 09.10.02 16:29

    168 안되고 대가리 크면 찌질이로군요...;;

  • 09.10.02 16:30

    성품은 몰라도 외모로 이러시는 것을 자제를...

  • 09.10.02 17:49

    제 동생은 168정도에 머리도 큰편인데 잘생기구 노래잘하구 말빨되서 안 찌질합니다.ㅎㅎㅎㅎ

  • 09.10.02 21:06

    잘생겼으면 장땡이죠 ㅎㅎ

  • 이런 루머랑 별개로 전 조영구 나오는 프로그램은 안봅니다 방송인이 맞나 싶을 정도로 횡설수설에 말도 못하고, 말에 성격까지 그대로 배어나오죠 정말 싫어하는 사람입니다

  • 09.10.02 16:22

    루머는 잘 모르겠고 그냥 TV보면서 느낀 건 김생민은 친근하게 느껴지는데, 조영구는 주는거 없이 싫은;; 그래도 리포터 생활 계속 하길래 연옌들 친분은 있나보다 하고 생각했는데 쩝.. 이 글이 사실이면 제 예감이 맞았군요.

  • 09.10.02 17:01

    원래부터 유명하죠...그바닥에 있는 사람들한테는..

  • 09.10.02 17:47

    좀생이같기는 보이기는 한데, 좀 부정적으로 부풀린건가요 아님 진짜로 저정도인가요??

  • 09.10.02 18:01

    얼마 전에 TV연예에서 뽑은 역대 최고의 리포터로 선정됐던데...원래 후보는 류정현이었는데 의원이라서 제외하고 09 얘가 받았다더만..에휴~

  • 09.10.02 18:04

    유정현도 예전에 신애라 차인표 결혼 취재하느라고 도를 넘는 행동을 해서 신애라가 막 화를 내고 성질을 냈는데 차인표가 신애라 보고 참으라고 한뒤 차인표가 차분하게 수습을 하더군여, 차인표는 정말 인간성이 남다르다라는걸 느꼈습니다.

  • 09.10.02 18:41

    가끔씩 이 사람에 대한 얘기들을 들어서인지 그냥 믿음직 스럽네요 -_-ㅋ 근데 좀 부풀려진거 아닐까하는 생각도...

  • 09.10.02 19:33

    제 결혼식 사회보구..사례 때문에 저양반 좀 찌질하게 굴었던 기억이....

  • 09.10.02 19:40

    다른건 모르겠구요.. 조금 조잡하다는 느낌이 들었는데요..

  • 09.10.02 19:54

    ㅋㅋ 보통 이런거 나오면 '근거없는 루머' 라는 얘기가 나올법도 한데, 조영구니까 '사실이든 아니든 재수없었음' 이 되네요 ㅋㅋ

  • 09.10.02 19:56

    그런의미에서 제목은 조영구의 '믿을 수 있는 실체' 가 되어야 할듯 ㅋㅋ

  • 09.10.02 21:53

    어딘가 굉장한 콤플렉스가 있나보군요. 심각한 콤플렉스 지닌사람들이 만나는 사람마다 까내리기 바쁘죠. 그러면 자기 허물이 좀 덮어지는냥 하는 기분에. 여자나이얘기를 많이 하는걸로 봐서 20대때 제대로 연애못하고 어린동갑여자들에게 무시당하고 그런기억이 있는듯합니다.

  • 09.10.02 22:01

    조영구...진짜 이바닥에서 인간말종으로 유명하죠 성품이 바닥인 사람입니다

  • 09.10.02 22:14

    헐...전 리포터 오래하고 연애인들하고 친해보여서(인터뷰시) 털털하고 인간적인줄 알았는데......아니었군요.

  • 09.10.03 09:16

    화면에 나올때야 친해보이게 할 수도 있는거니깐 실상은 우리는 모르죠.

  • 09.10.02 22:34

    이 사람은 일단 연예 X파일 만드는데 자료 제공하고 돈을 받았죠. 멀 더 얘기하겠습니까...

  • 09.10.02 22:44

    성질이 바닥인지 아닌지는 모르겠다만, 방송인이면 재미가 있어야지...아무 재미나 매력을 못느껴서 채널돌립니다.

  • 09.10.02 22:55

    근데 이런 사람이 왜 리포터 계에 이렇게 오래 살아남았죠? 별로 친한 연예인도 없을 것 같구만

  • 09.10.03 00:30

    저는 조영구씨가 어떤 사람인지 모르지만 위에 저 글이 확실한지 아닌지도 모르는건데 달린 댓글들은 이미 한 사람을 찌질이로 모는군요;;

  • 09.10.03 03:15

    공감합니다. 한사람 지대로 보내네요...ㅎㄷ HEAT!Shaq32님은 타팀팬에 의해 이런 경험이 있으시면 이런 댓글을 쓰신다는게 좀 실망이네요.

  • 09.10.03 15:50

    제가 조영구 친형이랑 일하는데 조영구 친형분 장난아니고 쪼잔합니다 정말 그거 보고 완전 식겁했다는 성적인 농담도 거침없이하고 왠만한거 사실로 느껴지는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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