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class="cafe-editor-text">1) 에어팟<br /><br />전에도 여쭈어 본적 있는데요. 아이폰 유저에겐 에어팟이 진리는 진리인것 같습니다. 방금도 이어폰 선이 손잡이에 걸려서 휴대폰을 놓칠뻔 했네요. 휴우..<br />가격적인 부담은 둘째치고 모양이 너무 고민스럽네요.<br />아까도 스카이트레인 안에서 한 남자가 착용하는걸 봤는데<br />영 적응이 안됩니다. 혼자서 내가 의외로 부끄러움을 타는구나 하는 생각까지 했어요. 상상만 해도 어휴...<br />틀림없이 방안이 있지 싶습니다. 대안을 찾아볼랍니다.<br /><br />2) 월드컵<br /><br />월드컵은 결국 예상대로 프랑스의 우승으로 끝났습니다.<br />내심 크로아티아의 업셋을 바라다가 경기 시작한후에는<br />마음이 대눟고 크로아티아를 응원해지만 이변은 꿈으로 끝났습니다.<br /><br />회사내에서 하던 NCAA 풀을 우승하고<br />이번에 월드컵도 23명중에서 3등 했습니다!<br /><br />3등한 기쁨 보다 오프사이드도 모르는 직원이 2등이라는 사실이 더 서운하긴 하네요. ㅎㅎㅎ<br /><br />3) 동물원<br /><br />어제 새벽부터 서둘러서 시애틀 인근의 동물원을 다녀왔습니다. 전부터 느꼈지만 동물원이 꽤나 커서 다니다보면 늘 힘들더라구요. <br />솔직히 우리 면적이 커서 동물들이 잘 안보입니다. 호랑이나 사자들은 좀 과장해서 학교 운동장만 하니까 잘 보이지가 않더라구요. 하지만 오지랖이겠지만 아이러니 했습니다. 중간중간에 멸종위기 동물들에 대한 기부를 유도하는데 이곳에서 고생하는 동물들은 무엇인가 하는 안타까움이 들었습니다. <br />아! 인상적인건 새모이를 나뭇스틱 끝에 붙여서 하나에 $2에 판매하더군요. 그럼 그걸 들고 새들에게 다가가면 새들이 먹어주는거죠. 운 좋은 사람들은 손에 앉아서 먹거나 하더라구요. 우리 꼬맹이도 열심히 먹였습니다. 자기 밥이나 열심히 먹지( 너무 안먹어서 걱정이거든요)<br /><br />4) 아울렛<br /><br />동물원에 나와서 근처 아울렛에 큰 기대를 가지고 갔는데<br />정말 별로였습니다. 나이키 KD10인가요? 올 흰색은 세일해서 꼴랑 7만원인데 사이즈가 285 290뿐이라 안샀습니다.<br />예전 같으면 300이라도 사 신었을텐데 이젠 가능하면 무조건 정사이즈(280)를 사기로 해서 눈물을 머금고 그냥 나왔습니다. 그래도 뉴밸런스 574를 5만원에 사서 좀 나았었어요. 미국은 늘 그렇지는 않지만 착한 가격에 살때가 있어서 좋긴 합니다. 그런데 한국도 싸긴 많이 싼가봐요<br />캐나다만 비싼가봐요..<br /><br />5) 어제 운전하다가 생각이 났는데 어떻게 보면 미래를 위해서 현재를 산다.. 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과거가 현재를 만들도 현재가 미래를 만드니 현재 오늘을 잘 써야한다는 다짐’만’ 또 해봤습니다. 집에가서 눕지말고 운동하러 나갈랍니다. (아! 그런데 너무 더워요!!!30도 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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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동물원은 어떤가요? 동물원을 좋아해서 한국 일본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독일 말레이시아 등등 여기저기 찾아다녔는 데 아메리카 대륙은 가 본 적도 없네요 ㅎㅎ 뭔가 미국 동물원은 미국스럽게 엄청 크고 엄청 어뮤즈먼트 성이 강할 꺼 같은 데 기부 유도 이런 얘기 하시는 거 보면 전시가 아니라 보존 목적인가 싶기도 하고 감도 잘 안 오네요 ㅎㅎ
@둠키역시 동물들에게 좋은 환경일수록 보기 힘들겠죠 한국이나 일본에 있는 도심형 동물원들 동물들이 좁은 철창 안에서 힘 없이 졸고 있거나 같은 자리를 배회하는 것 보면 매번 안타깝던데 그것보단 낫지 않나 싶어요 비 관련해서는 잠깐 일이 있어 한국에 가있었는데 그 사이에 난리도 아니었더라구요 가기 전에 창문을 조금 열어놓고 가서 엄청 불안했는데 막상 제가 사는 곳은 비가 별로 안 왔는지 예상 외로 멀쩡했네요 ㅎㅎ
집 근처에 나이키 아울렛이 있는데 가끔가면 KD, 르브론 13,14 한국에선 사기도 힘든 신발이 반값에 막 팔고 있으면 신기하다라고요ㅎㅎ 그런데 이거 타이밍 잘 잡아야지 갈때마다 제품이 바뀌더라고요ㅎㅎ 여기도 오늘 32도까지 찍고 너무 덥네요ㅠㅠ 팀홀튼가서 아이스캡 하나 마시고 왔어요ㅎ 더운데 건강 잘 챙기세요~
운동? 테니스 하러 나가셨나요? ㅎㅎ 엘보는 좀 회복하셨는지요? 저는 어제 테니스치러 오후 2시에 나갔다가 죽는줄 알았네요...매해 있는 찜통더위와의 싸움이지만 매년 힘드네요..ㅎㅎ 그래도 운동끝나고 먹는 맥주 한잔의 시원함을 놓칠수 없지요.....이번주도 내내 여기는 찜통더위가 계속될 예정이랍니다....둠키님도 (아마도) 5호선타신걸로 아는데 건강 잘 챙기세요.
에어팟. . .탐나네요. / 월드컵은 한달간 정말 즐거웠습니다. 비록 응원하는 팀이 이기진 못했지만요. 사내 내기도 3등하셨다니 대단하십니다. / 아울렛도 아울렛 나름인듯합니다. 집근처 3군데의 아울렛을 로테이션하는데 다들 장단점이 있어서 결국엔 다 가게 된다는. . .더운데 건강 잘 챙기십시오. 시카고도 연일 30도 이상의 더위입니다.
잘 자내시죠? 아이폰이라면 에어팟인듯 싶네요 월드컵은 왜 지구촌 축제인지 실감납니다. 즐거웠어요. 3등씩이나 해서 상금을 무려 $30이나 ㅎㅎ
아울렛이 세군데나 있다니 부럽기만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마샬이 제일 마음에 드는것 같아요. 야구화는 로스가 최고인듯 하구요 어제도 무더위라서 자는데 애먹었습니다. 시카고는 바람과 추위의 이미지가 있어서 30도라니 신기하네요. 멋진 도시에서 멋지게 지내시는듯 해서 부럽습니다.
첫댓글 여긴 벌써 더워서 못잡니다 ㅎㅎ..
축구보고 잘려고 누운지가 몇시간짼지 윽
아 생각해보니 제가 엄살을... 주책이네요. 죄송합니다. 조금이라도 눈 붙이시길요
@둠키 아유 그런의미 아니었어요 ㅋㅋㅋ
월드컵 끝났는데 이제 뭐보죠..
nba 새시즌도 아직 멀었고...
epl도 한달이네용
@[LAL]LikeKB 저는 보통 드라마 하나를 찍어서 보곤 했어요. 2013년인가요? 한국 시리즈 대역전패 후유증을 응답하라 1994로 씻었던 기억이 납니다. 당분간은 좀 허무 하시겠어요.
@둠키 드라마를 몰아보지 않고 할시간에 딱 앉아서 보는 스타일이에용 ㅎㅎ 한편 끝나고 남는 여운을 좀 즐기는거랄까요 왜 영화도 그런 여운남기는 작품들이 더러 있잖아요 ㅎㅎ 요새는 주말드라마 미스터션샤인을 보고있습니다.
@[LAL]LikeKB 집사람은 이병헌이 미스캐스팅이라고 투덜거리더군요 ㅎㅎ. 여운... 좋아합니다 저두요
@둠키 찾아보니 야구는 안 쉬네요 올스타하고 좀 쉬는거 아닌가했는데ㅋㅋ 뵨사마역에 강동원이었나 누구 야기가 있었다는데 둘다 인상이 이국적이라 옛날이야기엔 잘 안맞지 싶어요. ㅎㅎ
@[LAL]LikeKB 그러게요. 게다가 이병헌이랑 김태리랑 나이차가 좀 많이 나서요
미국 동물원은 어떤가요? 동물원을 좋아해서 한국 일본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독일 말레이시아 등등 여기저기 찾아다녔는 데 아메리카 대륙은 가 본 적도 없네요 ㅎㅎ 뭔가 미국 동물원은 미국스럽게 엄청 크고 엄청 어뮤즈먼트 성이 강할 꺼 같은 데 기부 유도 이런 얘기 하시는 거 보면 전시가 아니라 보존 목적인가 싶기도 하고 감도 잘 안 오네요 ㅎㅎ
큽니다. 어제가 4번째였는데요. 인상적이라면 어느 넓은 곳에는 많은 나비들이 날아다니고 그 안에 어떤 나비들이 그려져 있는것도 있구요
기부 유도는 보호가 필요한동물들의 사진들이 붙어 있고 거기에 동전들을 넣기도 하고 웹사이트도 기재되어있습니다. 기념품 가게에도 일부수익이 기부 되는듯 싶구요.
막상 동물들을 보기가 그닥 쉽지 않아요. 약간 불친절하다고 할까요?
일본에서 괜찮으신거죠? 걱정했었습니다.
@둠키 역시 동물들에게 좋은 환경일수록 보기 힘들겠죠 한국이나 일본에 있는 도심형 동물원들 동물들이 좁은 철창 안에서 힘 없이 졸고 있거나 같은 자리를 배회하는 것 보면 매번 안타깝던데 그것보단 낫지 않나 싶어요
비 관련해서는 잠깐 일이 있어 한국에 가있었는데 그 사이에 난리도 아니었더라구요 가기 전에 창문을 조금 열어놓고 가서 엄청 불안했는데 막상 제가 사는 곳은 비가 별로 안 왔는지 예상 외로 멀쩡했네요 ㅎㅎ
@fruityA 그렇죠 그나마 나은 환경이지만 그 와중에도 어떤 동물들이 졸고 있는걸 보면 마음이 짠하더라구요. 그리고 폭우는 천만 다행입니다 휴우..
저도 에어팟은 영 모양이 별로더군여
그러게요 그러게요. 색깔도 하얘서( 생각해보니 잊어버릴때 찾기 쉽겠네요) 부담스럽구요. 실용적으로 가자면 고민할것도 없어 보이던데 말이죠)
저는 미래를 위해서 현재를 사는 게 아니라 현재를 즐기기 위해 사는 거 같습니다ㅋㅋㅋㅋ 덕분에 "진작 좀 할 걸" 하는 후회도 종종 하곤 하죠
아! 그렇죠. 그 또한 흥미로운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YOLO라는 말도 있듯이 말이죠. 아 그런 후회도 또한 삶의 부분이죠. 다 좋습니다
저도 아이폰을 쓰는데 에어팟은 아직...모양도 좀 웃기고...가격도... 나중에 취직해서 돈벌면 생각해볼거 같네요^^; 월드컵 저도 크로아티아 응원하면사 오전에 봤는데... 실력은 비슷한데 오늘 운이 프랑스쪽으로... 자살골, PK 두골은 안줘도 된거 였는데... 뭐 운도 실력이고 프랑스도 우승 자격 충분하다 봅니다 음바페 스피드하고 그리즈만 드리블은 정말 최고더라고요ㅎ 암튼 3등 축하드립니다!!! 동물원 아이들하고 돌아다니시느라 힘드셨겠네요. 다른 나라까지 가셔서 동물원 구경시켜주시고 멋진 아빠십니다^^b
집 근처에 나이키 아울렛이 있는데 가끔가면 KD, 르브론 13,14 한국에선 사기도 힘든 신발이 반값에 막 팔고 있으면 신기하다라고요ㅎㅎ 그런데 이거 타이밍 잘 잡아야지 갈때마다 제품이 바뀌더라고요ㅎㅎ 여기도 오늘 32도까지 찍고 너무 덥네요ㅠㅠ 팀홀튼가서 아이스캡 하나 마시고 왔어요ㅎ 더운데 건강 잘 챙기세요~
@Kyrie James 오래전 이민 온 첫해 여름 어느날 우연히 아이스캡을 마시게 되었는데 좀 부끄럽지만 그 당시 이민 온게 나쁘지만은 않구나. 하는 생각 했었어요. 너무 맛있어서 말이죠 ㅎㅎㅎ
에어팟은 꼭 조만간 사시길 바랍니다. 동생이나 큰놈이나 너무 만족하더라구요.
@Kyrie James 아니 그리고 동네가 얼마나 좋길래 나이키 아울렛이.. 너무 부럽네요 신발은 이거다 싶으시면 그냥 지르세요 ㅎㅎ. 그런게 먼곳 오신 작은 장점중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즐기시길요. 토론토도 못지않게 덥네요..
저도 에어팟으로 고민중인데 올해 또는 내년초에 에어팟2가 나온다 해서 아직 고민 중이네요..
저도 어릴 때 하도 안 먹어서 엄니가 고민을 많이 하셨다고 하네요..근데 어느 순간부터 밥 두그릇씩 먹게 되구..
5번은 살면서 끝없는 고민거리이지 않을까 싶어요..백수생활 한달 반, 그간 아무 생각 없었는데 줄어드는 통장잔고를 보며 다음 직장과 미래에 대해 고민하게 됩니다
에어팟2가 나온다고 하나요? 또 갈등이 참... 이러다가 나중에 에어팟8 때문에 고민하면서 여전히 못살듯 싶어요 ㅎㅎ
식사는 그래도 너무 작고 활동량은 많으니 고민은 되더라구요.
재충전 잘 하시고 다시 멋지게 뛰시길요... 굿럭입니다
전 안써봤지만 에어팟은 안써본 사람만 디스한다고 하더군요.
ㅍㅎㅎㅎㅎ 그럴듯 합니다. 일리 있는듯요
B&O E8 어떠셔요
추천 감사드립니다. 전에 다른글에서 정말 좋다고 언급은 해주셨는데 문제는 에어팟은 케이스에서 오픈하는순간 자동연동이 시작 되는데 B&O E8은 사용할때마다 연동을 해주어야 한다고 해서요. 참 까다롭죠? 기가 막히게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둠키 그렇습니다아...생각해보니 편의성에서 비교가 안되네요! 요새 에어팟이 엄청 많이 보이는데, 정말 편하긴 한가봐요. 좋은 나날들 보내시고 나이스한 선택 하시기를!
저 어제 에어팟을 선물하려고 샀는데... 좋은 선물이 될까요 ㅎㅎ 고민고민하다가 샀는데 아직도 긴가민가하네요 ㅋㅋ
100%만족 하실껍니다. 제 동생이 완전 까다로운데 초창기에 에어팟 사고서 삶의 질이 달라졌다고 할 정도였어요.
우리 아들도 만족스러워 하고 아주 좋은 선물 될겁니다. 받으시는분 좋으시겠어요..
에어팟은 직접 쓰시면 모양은 신경안쓰시게 될겁니다 ㅎㅎㅎ
제가 늘상 에어팟관련해서 쓰는 말이지만
이건 직접 써서 생활해봐야 알지
안써본 사람은 절대 모르는... 뭔가가 있습니다 ㅎㅎ
하긴 일단 하고 나면 거울 보지 않는 한.. 맞다 동생이 거울만 보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ㅎㅎㅎ. 말씀에 굉장히 설득력이 있으신걸요.
역시 둠키님이 응원하면....ㅠㅠ
아니 아니.... 아 당황스러워요. 여튼 추신수는 말씀대로 살살 하고 있어요
에어팟 후기도 썼지만 후회없는 결정이실겁니다
Afro Kobe님의 추천 아주 잘 기억하고 있습니다. 후유후유. 감사합니다
프랑스계 캐나다인들도 난리 나나요?
퀘백쪽은 아무래도 그렇지 않을까요?다른 부서에 두명 정도 있는데 그 두명은 그냥 차분 하더라구요. 우리 부서에는 영국계는 분명히 많아요.
@둠키 영국계들은 월드컵 상황 어떻게 보나요? 잉글이 4위한거에 대해서..
@빵꾸똥꾸 내심 결승 기대했다가 떨어지니까 많이 아쉬워 하더라구요 하지만 딱 거기까지였던것 같아요. 아 진날 조퇴했어요
운동? 테니스 하러 나가셨나요? ㅎㅎ 엘보는 좀 회복하셨는지요?
저는 어제 테니스치러 오후 2시에 나갔다가 죽는줄 알았네요...매해 있는 찜통더위와의 싸움이지만 매년 힘드네요..ㅎㅎ
그래도 운동끝나고 먹는 맥주 한잔의 시원함을 놓칠수 없지요.....이번주도 내내 여기는 찜통더위가 계속될 예정이랍니다....둠키님도 (아마도) 5호선타신걸로 아는데 건강 잘 챙기세요.
어제 처음으로 테니스 다시 쳤는데요. 안아팠습니다. 천천히 치기도 했지만 많이 기뻤어요. 너무 더워서 틈틈히 쉬기도 했구요. 늘 신경 써주셔서 감사해요. 그리고 아마도 5호선.. 한참 웃었습니다. 정상운행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 ^^
에어팟. . .탐나네요. / 월드컵은 한달간 정말 즐거웠습니다. 비록 응원하는 팀이 이기진 못했지만요. 사내 내기도 3등하셨다니 대단하십니다. / 아울렛도 아울렛 나름인듯합니다. 집근처 3군데의 아울렛을 로테이션하는데 다들 장단점이 있어서 결국엔 다 가게 된다는. . .더운데 건강 잘 챙기십시오. 시카고도 연일 30도 이상의 더위입니다.
잘 자내시죠? 아이폰이라면 에어팟인듯 싶네요 월드컵은 왜 지구촌 축제인지 실감납니다. 즐거웠어요. 3등씩이나 해서 상금을 무려 $30이나 ㅎㅎ
아울렛이 세군데나 있다니 부럽기만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마샬이 제일 마음에 드는것 같아요. 야구화는 로스가 최고인듯 하구요 어제도 무더위라서 자는데 애먹었습니다. 시카고는 바람과 추위의 이미지가 있어서 30도라니 신기하네요. 멋진 도시에서 멋지게 지내시는듯 해서 부럽습니다.
https://youtu.be/aTjaQDdgVVE
제가 즐겨찾는 유튜브 채널에서
코드리스 이어폰 관련 리뷰가 올라왔길래 링크를 걸어봅니다.
에어팟 콩나물 모양이 좀 걸리긴 해도...
아이폰엔 에어팟 조합이 참 잘 어울립니다 ^^;
PLAY
아!윤희곤님 정말 감사합니다. 지금 보내주신 에어팟 부분 유투브 잘 봤습니다. 결론은 에어팟이네요.
덕분에 잘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기분 좋은 밤 되시길요.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