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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NBA 게시판 NEW BIG3. 어디가 더 기대되십니까. 뉴욕빅3 vs 시카고빅3
#20. Ray 추천 0 조회 3,753 16.12.09 19:50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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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6.12.09 20:09

    옙ㅋㅋㅋㅋ그 와데 맞습니다.
    경기당 하나 이상 성공은 8년만에 보고(지난시즌은 7개성공-_-....이번시즌은 벌써 23개성공.)ㅎㅎ
    성공률은 커리어하이에, 지난시즌대비 3점성공률이 20%가까이(16%→35%) 올랐네요.
    이게 말이되나 싶을정도입니다.

  • 16.12.09 20:02

    아놔 론도자유투...

  • 16.12.09 20:15

    올해 가장 지켜보는 두팀입니다 ㅎㅎㅎㅎㅎ

  • 작성자 16.12.10 03:17

    저도 두팀 경기에 관심이 많이 가더군요.
    오늘 샌안을 상대했던 불스경기, 인상적이었습니다

  • 16.12.09 20:16

    진짜 신기한게 조던이나 전성기 웨이드나 3점라인 두발짝만 앞에서 던져도 다 들어가던선수들인데 3점은 왜 못넣을까요

  • 16.12.10 02:58

    3점의중요성을몰랏을수도..

  • 작성자 16.12.10 03:20

    슈팅거리죠.
    보통 본인의 슈팅거리에서 1~2미터만 멀어져도 폼이 꽤나 달라지고 성공률이 급락합니다. 조던, 웨이드는 최적슈팅거리가 그정도로 형성되있다봐야겠죠.

  • 16.12.10 09:35

    @#20. Ray 일반 동농인들도 대부분 그러지 않을까요?? 3점 라인 반발앞은 가볍게 잘 날아가는데 왜 라인만 넘으면 에어볼이 뜨는지 ㅎㅎ

  • 작성자 16.12.10 09:42

    @King james 아마추어/동농인들은 더욱 심하죠.
    저도 미들까지는 자신있는 수준인데, 딱 3점거리쯤부터는 뚝 떨어집니다..

  • 16.12.09 21:58

    전 불스전력이 더 탄탄해 보이더군요

  • 16.12.09 22:57

    당근닉스죠

  • 16.12.10 00:28

    닉스가 좀 나아보이네요..셋다 폭발력있는 선수들

  • 16.12.10 01:52

    버틀러 올해 평득이 25가 넘네요?

  • 작성자 16.12.10 03:21

    버틀러 올시즌 상당합니다.
    조용히 리그탑텐급 활약보여주고있습니다

  • 16.12.10 01:51

    론도 자유투 59% ㅋㅋㅋㅋㅋㅋ

  • 16.12.10 02:06

    닉스~ 그런데 기존의 다른 빅3 보단 중량감이 떨어지는 느낌

  • 16.12.10 03:01

    죄송한데 닉스의 3명은 빅3라 부르기가 좀... 시카고는 그나마 2명은 빅을 붙일만한데

  • 작성자 16.12.10 03:27

    이름값 개념이라 사실..
    아직 모두 올스타급, 혹은 올스타상대로 맞불을 놓을 급은 되는듯하더군요.
    경기를 보더라도 가장 우려되던 로즈도, (제 개인적 생각보다는) 좋은 모습 보여주어 기대가 좀 됩니다

  • 16.12.10 03:30

    I love New York City~~~~

  • 16.12.10 08:09

    웨이드때문에 불스 응원하는데 후보 보강이 절실해 보이더라고요

  • 16.12.10 08:36

    로즈는 더이상 빅이라 생각하지않습니다

  • 16.12.10 09:43

    글쓴이 분을 겨낭해서 드리는 말씀은 아니니 우선 양해를 구합니다.
    요즘 그냥 이름값 좀 있으면 편의상으로 빅쓰리라는 말을 너무 쉽게 쓰는 것 같더군요.
    저 중에 멜로, 버틀러, 와데가 뭉치면 빅3라고 할 수는 있겠네요.
    나머지는 이미 전성기 기량을 완전히 잃었거나 실링이 높다고는 하나 아직 더 성장해야 하는 선수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저는 불스를 응원합니다(?).
    응원팀이라 항상 직접 챙겨보니 어느 정도 각이 나오는데..
    닉스는 포징이 커가는 것에 비례해서 점점 더 강한 팀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 작성자 16.12.10 19:22

    다수의 사람들이 빅쓰리를 남발해서 쓰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저들보고 평소에 다수의 사람들이 빅쓰리라 칭하진 않으니까요. 다수의 사람들이 빅쓰리, 판타스틱포라 칭하는 팀은 골스나 클블정도 뿐.

    제가 글에서 빅쓰리라 칭한 이유는 일단 새로운 팀구성&조합의 두팀에 대한 흥미/관심도 선전, 그리고 말씀대로 '주축3인방'이라 칭하기보다는 그냥 '빅쓰리'로 칭하는. '편의상'의 이유가 큽니다. 그정도.
    경쟁력도 제 개인적 기대만큼은 나오더라고요.

    그리고 뉴욕은 이미 멜로에서 포르징기스로 중심이 서서히 이동해가는 단계에 와있는듯 합니다. 빠르면 다음시즌, 늦어도 다다음시즌엔 포르징기스가 확고한 더맨으로 자리잡을듯싶어요.

  • 16.12.10 15:55

    @#20. Ray 마침 어제 스포티비 중계를 보니까 해설자가 조던-피펜에다가 로드맨을 묶어서 빅3라고 하더라구요.
    빅3란 말이 처음 나온게 08보스턴 3인방이었던 걸로 아는데, 그 때의 의미랑은 다르게 많이들 쓰시는 것 같아서 주절대 봤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현리그에서 골스랑 클블 이외에는 적합한 팀이 떠오르질 않네요.
    노비 성님이 은퇴를 앞두고 경기도 많이 못 뛰시던데 그 허함을 포징이가 빨리 커서 채워줬음 하네요. ㅎㅎ

  • 16.12.10 17:08

    @PizzaYut 카셀-앨런-로빈슨 때 저는 처음 들었네요.

  • 16.12.10 17:58

    시카고에 한표

  • 16.12.11 14:15

    시카고 올시즌은 뭔가 능남같네요ㅋㅋㅋ 황태산이 능남의 미래인것도 맞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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