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막판 클러치 오심 주고받기에서는 진팀이 더 아쉽죠 늘... 사실 아웃오브바운드가 선언되서 공격권을 받는 기회를얻는것과는 다르게 골텐딩오심으로인해서는 실질적인 2점의 손해라고 생각이들기때문에 인디팬들은 많이 많이 아쉽겠어요,, 역시나 또 따지고보면 아웃오브바운드선언이 되었다면 올라디포의 그 기회마저 없어졌을수도있으니 무튼 이런 가정을 현실로 만들어낸건 결국 킹이였네요 멋졌습니다.
@인디픽스결과적으로 인디 쪽이 손해가 크죠. 득점 인정됐으면 르브론이 3점 못 던지거나 던져도 못 넣을 확률이 훨씬 높았을겁니다. 하지만 윗분 말씀대로 그게 영의 터치아웃이었다면 마지막 올라디포의 드라이브인 기회도 나올 수가 없을 확률이 높겠죠. 어쨌든 이딴 식의 결과가 나온 것에 대해 위로의 말씀 드립니다.
@인디픽스네, 저도 결국 오심이 하나씩 주어졌으니 공정했다. 라는걸 말하려고한건 아니였습니다. ㅜㅜ 따지고 따지고 따지다보면 올라디포의 공격도 마지막 르브론의 클러치샷도 있었을수도 없었을수도 있는 상황이라는걸 말하고싶었던거지만, 무튼 3자팬 입장이라 이렇게 말하지 인디팬분들은 많이 아쉬우시겠어요.. 그래도 디트팬도 잘 보고있으니 남은 시리즈도 화이팅입니당,,,
첫댓글 막판 르브론 블락은 제대로 인것 아닌가요??? 백보드 맞은게 아니라 올라디포의 스냅으로 각도가 바뀐것 같은데요???
백보드 먼저 맞았더군요...
해설자들도 리플레이 보면서 오심인 것 처럼 말하던뎀.
홈어드벤티지 먹은듯.
다양한 각도로 리플 계속 나왔고 백보드 먼저 맞았습니다.
@John Havlicek 그런가요..;; 내가 잘못봤나..;;
@CoreyBrewer 마지막으로 보여준 각도의 영상이 착각하게 만들 수 있었어요. 하지만 그 전의 영상들에서는 골텐딩으로 보였습니다.
그거 브롱이가 블럭한 거 원래는 오심 맞죠?
오심해서 2점 줬다 해도 3점슛이니 이긴거지만 ㅎㅎ
그럼 그 전 턴오버부터 다시하죠?
골텐딩은 원래 리뷰가 안되나여?
콜 안나오면 리뷰 안됩니다. 골텐딩 휘슬이 불릴 때 아닌 거 정정할 수 있어요.
블락 골텐딩인가요? 아닌거같던데ㅡㅡ
초반에 보여준 각도들에선 확실히 골텐딩으로 보였는데 가장 마지막에 보여준 비디오에서는 사람에 따라 아닌걸로 볼 수도 있겠더라구요. 하지만 앞선 비디오들에서 골텐딩으로 보였습니다.
그 전에도 영 터치로 아웃됐는데 르브론 손맞고 나간걸로 했죠 ㅠㅠ
클블이 1라는 올라갈 확률 높아졌네요.
기세는 인디였는데...
올라디포 탐욕으로
기우네요
아까 중간에 5차전 승리팀이 시리즈 승리확률 83프로 라고
그냥 심판자질이 좀... 그전에 아웃오브바운드와 그 이후 골텐딩 둘다 오심이죠
그전 르브론 턴오버도 그전 앤드라인 먼저 닿았는데 비디오 판독 안하는거 보고 의문~~~ 골텐딩은 휘슬이 안 불려도 비디오 판독이 가능 한가요?
물론 보상판정 이런건 말도 안되지만 심판탓으로 클블 승을 폄하할 필요는 없습니다...그럼 바로전 터치아웃은 뭔가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네 어차피 클블이 올라갈건데
저런오심들이 얘기거리를 만들죠.
@독고탁 어차피라뇨...?
@FOR_THE_WIN 분위기가
이런글 막쓰는 사람이 심판보다 더 수준 낮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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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생각도 이와 같네요. 아무생각없이 글 쓰는것 같네요.
수준이 뭐 어땠길래요?
@독고탁 아무 상관없는 크블을, 그것도 콕 찝어 sk를 언급하는 것이 그렇습니다.
@덕자 그부분이 기분 나쁘셨음 수정할게요. 그냥 국농 심판처럼 줏대없다라고 표현했어야 했는데
그팀 비하할려고 쓴글 아닙니다.
이러니 저러니해도 르브론 위닝샷
인디애나팬들은 빡칠만 하네요..
3쿼에 칼데론 손 근처도 안갔는데 터치아웃, 4쿼 막판 르브론 터치아웃 오심, 르브론 블락 골텐딩 문제 아예 비디오 판독도 안하던데 오늘은 좀 심하네요
진짜 중요한 순간에 오심 두개가 나온건 정말 최악이지만, 르브론이 하나 손해보고 하나 이득보고 마지막 3점 박고 끝냈으니 할 말 없네요.
진짜 너무 열받는다
크블 비판 막쓰는거 짜증나는데
이런상황때 비판 안하는 느바 보니 더 빡치네요.
전반이도 터치아웃 판정미스 하더니만 결국 이따위 결과가 ㅋㅋㅋㅋ
이런 막판 클러치 오심 주고받기에서는 진팀이 더 아쉽죠 늘... 사실 아웃오브바운드가 선언되서 공격권을 받는 기회를얻는것과는 다르게 골텐딩오심으로인해서는 실질적인 2점의 손해라고 생각이들기때문에 인디팬들은 많이 많이 아쉽겠어요,, 역시나 또 따지고보면 아웃오브바운드선언이 되었다면 올라디포의 그 기회마저 없어졌을수도있으니 무튼 이런 가정을 현실로 만들어낸건 결국 킹이였네요 멋졌습니다.
네..어차피 올라디포 저번경기부터
니갱망이라 클블이올라갈거라 생각은하는데 심판들 자질이 참
양쪽 하나씩이라고 하기엔 인디쪽이 손해가 훨씬더 크죠 상황이...
3초에 2점 앞선 상황이라면 다양한 결과가 나올수 있으니까요.
암튼
또 한번 멋지게 졌네요 르브론한테 ㅋㅋ
@인디픽스 결과적으로 인디 쪽이 손해가 크죠. 득점 인정됐으면 르브론이 3점 못 던지거나 던져도 못 넣을 확률이 훨씬 높았을겁니다. 하지만 윗분 말씀대로 그게 영의 터치아웃이었다면 마지막 올라디포의 드라이브인 기회도 나올 수가 없을 확률이 높겠죠. 어쨌든 이딴 식의 결과가 나온 것에 대해 위로의 말씀 드립니다.
@EJ핑거롤롤 감사합니다 (__)
앞으로 인디애나 농구 계속 봐야하나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오늘의 빡침은 크네요. ㅜㅜ
@인디픽스 사실 진짜 원흉은 올라디포인데
너무 무리한공격을 해요.
그런데 실패후 실점으르
이어집니다.
리드중인데 천천히 풀면 되는문제를 빨리 풀려다 ㅡㅡ 망쳐요
@인디픽스 네, 저도 결국 오심이 하나씩 주어졌으니 공정했다. 라는걸 말하려고한건 아니였습니다. ㅜㅜ 따지고 따지고 따지다보면 올라디포의 공격도 마지막 르브론의 클러치샷도 있었을수도 없었을수도 있는 상황이라는걸 말하고싶었던거지만, 무튼 3자팬 입장이라 이렇게 말하지 인디팬분들은 많이 아쉬우시겠어요.. 그래도 디트팬도 잘 보고있으니 남은 시리즈도 화이팅입니당,,,
오심은 쌤쌤이라쳐도 올라디포는 ㅜ 오늘 부진 한큐에 씻을 찬스였는데
저번경기부터 공격하면
마이너스입니다.걍 벤치에 있는게
솔직히 팀에 도움
뭐랄까...너무 백보드 아랬쪽에 맞아서 블락 없었어도 안들어갔을거 같긴했어요.....하지만, 올라디포와 인디팬들에게 위로를 드립니다....
르브론의 버져비터는 그것과 별개로 너무 멋졌습니다.
인디팬분들은 충분히 화날만 하네요.
ㅠㅠ 화낼만하죠 ㅠㅠ
오심
오심
버저비터네요
인디팬분들 정말 화낼만 합니다
오심들 안났으면 깔끔하게 오버타임 갈법도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