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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게시판 버블과 체력
송윤아 추천 0 조회 2,540 20.08.11 12:19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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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8.11 12:38

    첫댓글 상대적으로 플옵에서 약한 모습을 보였던 하든이 괴물같은 모습을 보여주지않을까싶네요

  • 20.08.11 12:44

    관중들이 없으니 부담?이 적어진것도 한몫 하는거 아닐까?..하는 생각도 들더라고요

  • 20.08.11 14:16

    저도 체력적인 부분 보다~ 관객의 유무가 더 큰 영향을 미치는것 같습니다... 사실 스포츠에서 분위기에 영향 받는 선수들이 꽤 많거든요~~^^;;

  • 20.08.11 14:20

    저도 이 부분일거 같습니다. 실제로 연습때 모습을 보고 코치가 기대감에 출전시간과 롤을 분배해줘도 실전에서 안타까운 선수들이 많은데 가장 큰 원인이 관중의 유무일거 같아요.

  • 작성자 20.08.11 14:26

    체력보다는 심리적인 부담이 더 크겠네요~~

  • 20.08.11 14:26

    저도 연속적인 이동일이 없어서 스탯도 뻥티기가 아닌가 싶네요

  • 20.08.11 16:45

    이동거리가 거의 없다시피 해진 이유도 있고, 관중이 없어진 이유도 있고, 코로나 이후 각자 따로 열심히 운동한 이유도 있을거고... 딱 이거다 보다는 여러가지 이유로 그런게 아닐까 싶습니다. 코로나 이전 시즌 경기 보다 템포도 빠르고 3점도 더 많이 던지는 느낌이더군요. 적중률도 좋고요. 심판 파울콜도 많이 불어주는 듯 하고요.

  • 20.08.11 19:49

    그쵸 복합적인 상황이 종합되어 나온 결과 같네요

  • 20.08.11 16:47

    이동거리가 적으니 체력도 당연 세이브가 되겠지만.... 관중이 없는것이 더 크게 작용 한거로 생각되내요... 연습을 실전같이 게임 하는거 같아서...

  • 20.08.11 19:40

    그러면 평소 체력 약하다는 소리듣는 선수들이 죄다 터졌어야하지 않을까요? 물론 단기간이고 어느정도 영향은 있겠지만 진짜 스텝업일 가능성도 높죠.

  • 20.08.12 03:09

    솔직히 말해서 nba에 있는 선수들은 손에 꼽는 몇몇 슈퍼스타 레벨 말고는
    언제나 복권 터지듯 터질수 있는 포텐셜에 있는 선수들이라고 봅니다.
    결국, 타이밍, 팀, 롤, 이동거리, 관중 모든게 잘 맞아떨어지면 스텝업 되는거죠.
    그래도 이렇게 새로운 모습들이 보여져서 설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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