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시즌 가이드 - 올랜도 매직 (ESPN)

[Melo]

출처 : https://www.espn.com/nba/insider/story/_/id/39854732/nba-offseason-2024-draft-trade-free-agency-guides-every-eliminated-nba-team#det

-. 디트로이트 피스톤즈

-. 워싱턴 위저즈

-. 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저스

-. 샬럿 호네츠

-. 샌안토니오 스퍼스

-. 토론토 랩터스

-. 유타 재즈

-. 브루클린 네츠

-. 애틀랜타 호크스

-. 시카고 불스

-. 휴스턴 로켓츠

-.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 새크라멘토 킹스

-. 피닉스 선즈

-. 뉴올리언스 펠리컨스

-. LA 레이커스

-. 마이애미 히트

-. 밀워키 벅스

-.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 LA 클리퍼스

[올랜도 매직]

-. 23-24시즌 성적 : 47승 35패

-. 2024년 드래프트픽 : 1라운드 18픽, 2라운드 47픽

-. FA : 고가 비타제, 마켈 펄츠, 조 잉글스 (TO), 추마 오케케 (RFA), 모리츠 바그너 (TO), 케본 해리스 (RFA), 트레벨린 퀸 (RFA), 아드미랄 스코필드 (RFA)

-. 로스터 현황

올랜도의 이번 시즌 47승은 지난 시즌 대비 +13승, 21-22시즌 대비 +25승으로 기대치를 뛰어 넘음.

정규 시즌 동안 네 번째로 어린 로스터는 수비 효율성 3위, 클러치 승률 7위를 기록.

정규 시즌의 성과는 플레이오프 1라운드 패배로 무색해짐.

플레이오프의 단점이 경험 부족인지, 정규 시즌에서 이어진 공격력 부족인지, 아니면 둘 다의 조합으로 인한 것인지 평가 해야 함.

제프 웰트먼 사장은,

"다음 단계를 구축하는 방식에 있어 매우 신중하고 목표를 명확하게 정해야 함.

하지만 몇 년 전에는 불가능했던 선수들을 끌어들일 수 있을거라고 확신함.

그것이 어떻게 한 부분이 될 수 있는지 생각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고 생각함.

다른 팀의 선수를 유치하기 위해 앞으로 나아갈 계획임." 이라고 말함.

파올로 반케로를 포함한 11명의 선수와 계약이 남은 상태에서 상당한 샐러리캡 여유를 가지고 오프시즌에 들어갈 것.

(플레이오프 진출팀 중에서는 썬더와 식서스, 올랜도만이 캡 여유가 있음.)

샐러리캡 여유 외에도 트레이드 가능한 5개의 1라운드 픽이 있고, 17밀 이상의 계약이 된 선수가 없음.

-. 오프시즌 재정

올랜도는 지난 세 시즌동안 팀 페이롤이 하위 3위 안에 들었고, 드래프트를 통해 로스터를 구축하고 FA에서 저비용으로 선수를 채웠음.

11명의 선수 계약을 보장하고, 1라운드 픽을 추가하더라도 35밀의 샐러리 여유 공간을 확보할 수 있음.

(조 잉글스, 프란츠 바그너 팀옵션 실행 + 조나단 아이작의 17밀 비보장 계약 실행을 포함했을 때)

이번 여름 8밀의 MLE와 2라운드 익셉션을 가질 가능성이 높음.

-. 프런트오피스 우선순위

프란츠 바그너 및 제일런 석스와의 연장 계약 협상 외에도 수비에서 정체성을 잃거나 젊은 선수들의 발전을 방해하지 않고 공격을 개선하는 동시에 미래에 재정적 유연성을 유지하는 방법을 찾아야 함.

FA에서 타이어스 존스와 클레이 탐슨과 계약하는 것이 합리적인지 고민해야 함.

팀 페이롤은 제일런 석스와 프란츠 바그너 연장 계약 가능성으로 2025년에 증가할 것이고, 2026년에는 반케로의 연장 계약으로 다시 증가할 것으로 예상.

공격을 재구성하는 것은 반케로와 바그너에게 더 쉬운 슛을 만들어 줄 조력자를 찾는 것부터 시작함.

이번 시즌 제일런 석스, 앤써니 블랙, 마켈 펄츠가 포인트가드 포지션에서 선발 출전했고, 이번 시즌 어시스트 28위를 기록함.

반케로와 바그너가 어시스트 부문에서도 팀을 이끌었음.

올랜도는 또한 로스터에 슈터가 부족한 문제도 해결해야 함.

최악의 3점슛 팀 중 하나였고, 로스터에 어떤 선수도 40% 이상의 3점 성공률을 기록하지 못했으며, 선발 슈팅가드인 개리 해리스는 FA가 됨.

FA 시장에서 영입 가능한 슈팅 가드는 클레이 탐슨, 말릭 몽크, 버디 힐드, 게리 트렌트 주니어, 루크 케너드.

-. 연장 계약 후보

올랜도는 그동안 드래프트, 개발, 자체 선수 유지에 우선순위를 두었음.

최근 오프시즌에서 펄츠, 아이작, 웬델 카터 주니어, 콜 앤써니와 재계약 했음.

제일런 석스와 프란츠 바그너가 다음 차례가 됨.

그 외에 마켈 펄츠, 게리 해리스, 웬델 카터 주니어, 케일럽 휴스턴이 연장 계약 자격이 있음.

-. 팀이 필요한 부분

오펜스의 퍼실레이터.

3점슛.

센터 뎁스.

-. 드래프트 자산

올랜도는 향후 7년 동안 1라운드 자체픽을 모두 가지고 있는 7개 팀 중 하나.

덴버의 25 or 26 or 27년 1라운드 픽을 받음. (Top5 보호로 매년 미뤄지는 구조)

2026년 피닉스/워싱턴과의 스왑권이 있음.

2라운드 픽은 12개 보유.

[One And Only]

깜짝픽 젯 하워드가 엄청 못했군요 ㅠ

[Penny to Shaq]

fa로 2번자원 빅네임 영입이 필요하긴 한데 클탐이 하향세라 뭔가 아쉽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