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출사 겸 나갔다가
허브아일랜드에서 고기 먹고 왔어요.
도톰하니 맛나더만요
1이분에 1만원
둘이서 3인분 3만원 먹었어요.
고기 도톰해요
쟈스민차였나?
콩가루 찍어 먹어요.
가격표
후식으로는 2층에서 박하향 허브차를 주더라구요.
첫댓글 삼겹살먹고나서전혀느끼하지않고깔끔하다는~고기구울때뿌리는허브가루때문인지냄새도안나고너무맛있어요~ 삼겹살이다른곳보다비싸긴한데가격값은하는거같아요~아!!새싹샐러드도맛있었는데~ㅋㅋ 허브차도맛있죠~한통에15000원하는데너무맛있어서돈이아깝지않죠~ㅋㅋ
첨에 들어 갔을 땐 허브향이 너무 독해서 헉~ 했는데 좀 있다 보니까 향에 적응되더라구요. ^^ 퇴근 직전에 써서 내용이 짧아요.
진북터널 나와서 딱 있는 거기가 허브아일랜드 인가요 여서 고기도 팔아요
와.. 가격올랐네요..200g에 만원.... 쩝;;;쩝 고기는 맛있긴해요~^^
여긴 2002년에 가보고 아직도 안가봤다는.. 집에서 가까운데도 잘 안가게 되더라구요..
허브겹살 가격이 많이 올랐네요. 이젠 만원짜리 들고가면 남는게 없군요.
여기아직도 식사후 차마실때 목마사지 해주나요....그거 참 좋았었던듯!!
ㅋㅋ 저는 첨에 갔을때 깜짝 놀랬다는... 무섭게생긴 아자씨가 갑자기 뒷목을 잡고...쪼물딱 쪼물딱......ㅎㅎㅎㅎㅎㅎㅎ
난...다행히도 아주머니가 쪼물딱 쪼물딱..해주셨었삼~~~~ㅋㅋㅋㅋ
지나다니면서 내부가 많이 궁금했었는데 님께서 이렇게 예쁘게 올려주시고 감사합니다. 구경잘했습니다.
여기 식후에 목마사지와 허브티 넘 조아요^^ 삼겹살은... 비계 부분이 너무 많아서 전 조금;;;
와 시간이 흐르니 ㅎㅎ 군대가기전에는 이정도는 아니였는데 ㅎ
여기 맨날 보기만하고 지나치던 집인데... 언제함 가봐야겠네요...^^
찌니님 사진은 언제나.. 맛없는 음식도 맛있어 보이는 듯... 사진기 탐나요..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가요?
이야...이런곳이 있었군요....정말 꼭 가보고 싶네요...내 누룽지...ㅋㅋ
가격이 착하진 않네여.. 예전엔 지나가면서 허브사탕사먹고 그랬는데..
벌써 사무실 에서 향기가 납니다
콩가루에 겹살 찍어먹던 기억이..... 전 허브차만 맛있더라구요 고기는 조금 2%부족한느낌...
여기 가면 향도 너무좋고..기분이 좋아져서 오죠..
꼭 고기 안먹어도 되죠? ㅎㅎㅎ
전 옛날에 갔었는데 그 땐 망하기(?) 직전의 모습이어서 손님도 없고... 지하에서 허브차 주는 곳은 분위기도 예뻤는데 고기 먹는 곳은 들어간 순간 영업 안 하는 줄 알 정도였었어요. 지금은 많이 바꼈나보네요
1층까지는 좋은데 지하로 내려가면 가게 분위기가 좀 썰렁하고 그 촌스러운 풍선 장식이.. --;;; 가게 인테리어를 다시 하면 좋겠더라구요. 고기맛은 괜찮은데.. 김치가 넘 짜서.. 입 속에 넣었다가 뱉었다쥬..
2007년도 2월인가... 했던 장소입니다. 번개도 있었지요
오늘 여기서 회식한데요~ ㅎ
첫댓글 삼겹살먹고나서전혀느끼하지않고깔끔하다는~고기구울때뿌리는허브가루때문인지냄새도안나고너무맛있어요~ 삼겹살이다른곳보다비싸긴한데가격값은하는거같아요~아!!새싹샐러드도맛있었는데~ㅋㅋ 허브차도맛있죠~한통에15000원하는데너무맛있어서돈이아깝지않죠~ㅋㅋ
첨에 들어 갔을 땐 허브향이 너무 독해서 헉~ 했는데 좀 있다 보니까 향에 적응되더라구요. ^^ 퇴근 직전에 써서 내용이 짧아요.
진북터널 나와서 딱 있는 거기가 허브아일랜드 인가요 여서 고기도 팔아요
와.. 가격올랐네요..200g에 만원.... 쩝;;;쩝 고기는 맛있긴해요~^^
여긴 2002년에 가보고 아직도 안가봤다는.. 집에서 가까운데도 잘 안가게 되더라구요..
허브겹살 가격이 많이 올랐네요. 이젠 만원짜리 들고가면 남는게 없군요.
여기아직도 식사후 차마실때 목마사지 해주나요....그거 참 좋았었던듯!!
ㅋㅋ 저는 첨에 갔을때 깜짝 놀랬다는... 무섭게생긴 아자씨가 갑자기 뒷목을 잡고...쪼물딱 쪼물딱......ㅎㅎㅎㅎㅎㅎㅎ
난...다행히도 아주머니가 쪼물딱 쪼물딱..해주셨었삼~~~~ㅋㅋㅋㅋ
지나다니면서 내부가 많이 궁금했었는데 님께서 이렇게 예쁘게 올려주시고 감사합니다. 구경잘했습니다.
여기 식후에 목마사지와 허브티 넘 조아요^^ 삼겹살은... 비계 부분이 너무 많아서 전 조금;;;
와 시간이 흐르니 ㅎㅎ 군대가기전에는 이정도는 아니였는데 ㅎ
여기 맨날 보기만하고 지나치던 집인데... 언제함 가봐야겠네요...^^
찌니님 사진은 언제나.. 맛없는 음식도 맛있어 보이는 듯... 사진기 탐나요..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가요?
이야...이런곳이 있었군요....정말 꼭 가보고 싶네요...내 누룽지...ㅋㅋ
가격이 착하진 않네여.. 예전엔 지나가면서 허브사탕사먹고 그랬는데..
벌써 사무실 에서 향기가 납니다
콩가루에겹살 찍어먹던 기억이..... 전 허브차만 맛있더라구요 고기는 조금 2%부족한느낌...
여기 가면 향도 너무좋고..기분이 좋아져서 오죠..
꼭 고기 안먹어도 되죠? ㅎㅎㅎ
전 옛날에 갔었는데 그 땐 망하기(?) 직전의 모습이어서 손님도 없고... 지하에서 허브차 주는 곳은 분위기도 예뻤는데 고기 먹는 곳은 들어간 순간 영업 안 하는 줄 알 정도였었어요. 지금은 많이 바꼈나보네요
1층까지는 좋은데 지하로 내려가면 가게 분위기가 좀 썰렁하고 그 촌스러운 풍선 장식이.. --;;; 가게 인테리어를 다시 하면 좋겠더라구요. 고기맛은 괜찮은데.. 김치가 넘 짜서.. 입 속에 넣었다가 뱉었다쥬..
2007년도 2월인가...했던 장소입니다. 번개도 있었지요
오늘 여기서 회식한데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