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진화심리학
 
 
 
카페 게시글
번역 비판 개선된 『만들어진 신(이한음 옮김)』의 번역 - 6장
이덕하 추천 0 조회 564 13.08.04 14:41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3.08.05 22:49

    첫댓글 이덕하 님의 위 번역 비판글에 대해 한 가지 논평을 하려고 답글 쓰기 단추를 눌렀더니 답글 쓰기 설정이 안 돼 있더군요.

    또한 제 논평문의 길이와 편집 상태 때문에 이 댓글란에 그것을 그대로 써올리기도 매우 불편하군요. 다음(Daum) 측의 “카페” 댓글란 설정이 너무 조악스럽고 구시대적이기 때문입니다.

    즉 글자수 설정이 너무 적고요. 웹 페이지 작성 고수가 아니면 편집을 자유자재로 할 수도 없죠. 불편하기 짝이 없는 옛날식 웹 디자인, 고칠 때가 됐는데요.

    그래서 이덕하 님의 위 번역 비판에 대한 한 가지 촌평을 저기 《번역과 번역 비판》 게시판에 올리기로 하겠습니다. 독자분들께서는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1:51)

  • 13.08.05 22:02

    그리고 《번역과 번역 비판》 게시판에 올리는 제 논평은 이미 《아크로》(http://theacro.com)의 문화/예술/과학 게시판에 올린 것이란 사실을 알려드립니다.

    이덕하 님이 위 번역 비판글을 아크로에도 올렸기 때문에 제가 그곳에 논평 댓글을 올렸던 것입니다.

    이덕하 님의 그 많은 번역 비판글에 대해, 저 또한 아크로에서 (qualia라는 필명으로) 적지 않은 논평을 했었더랬습니다.

    그러나 이제까지 제가 아크로에 올린 논평 댓글을 이곳 《진화심리학》에 가져와본 적은 없었었는데요.

    앞으로는 필요하다고 생각될 때마다 이곳에도 올리는 방향으로 하겠습니다. 독자분들께서는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13.08.07 02:42

    제가 이덕하 님의 위 번역 비판글에 대해 논평한 두 번째 글을 “번역과 번역 비판” 게시판에 올렸습니다.

    첫 번째 논평에서는 “조악한 번역”과 “원문의 뉘앙스를 살리지 못한 번역”에 관해서 논했는데요.

    이번 두 번째 논평에서는 “원문 속의 호응 관계를 살리지 못한 번역”과 “어설픈 직역투 번역”에 관해 논했습니다. 글 제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독자분들께서는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덕하 님의 번역 비판 「개선된 『만들어진 신(이한음 옮김)』의 번역 - 6장」에 대한 논평 2 : 호응 관계 번역

    http://cafe.daum.net/Psychoanalyse/NSho/160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