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마리산>- 단군성전의 참성단과 강화의 지존의 성산, | 일시:2020년 9월 3일 기록: 김 석홍 사진, | <검색>- 다음카페- 자유인산악회02-834-17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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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산>- 참성단이 있는 단군성전을 찾아서, > 강화도 마리산, 마니산 단군성전 참성단이 존재 강화도의 지존 마리산!... 개요: ☞마리산(摩갈마利날카로울山)→마루산, 두악산(頭嶽山), 마니산(摩尼山)이라고도 한다. 마리라 함은 머리를 뜻하며 강화도의 가장 높은 성스런 산이다. 참고로 본토인들은 마리산으로 부르고 있다. 인천광역시 강화군 화도면에 있는 산. 백두산과 한라산의 중간 지점에 위치한 해발고도 472.1m의 산으로, 강화도에서 가장 높다. 정상에 오르면 경기만(京畿灣)과 영종도(永宗島) 주변의 섬들이 한눈에 들어온다. 산정에는 단군왕검이 하늘에 제사를 지내기 위해 마련했다는 참성단(塹城壇:사적 136)이 있는데, 이곳에서는 지금도 개천절이면 제례를 올리고, 전국체육대회의 성화(聖火)가 채화된다. 조선 영조 때의 학자 이종휘(李種徽)가 지은 《수산집 修山集》에 "참성단의 높이가 5m가 넘으며, 상단이 사방 2m, 하단이 지름 4.5m인 상방하원형(上方下圓形)으로 이루어졌다"는 기록이 있으나, 여러 차례 개축되어 본래의 모습을 찾아보기가 힘들다. (글 한문희총대장010-7679-7587) ☞참성단→1964년 중요사적 136호로지정. 상고시대 단군이 쌓았다고 세전되어 온다. 면적은 5,593m2이며, 상단 방형(方形) 1변의 길이는 1.98m, 하단원형의 지름은 4.5m. 자연의 산석(山石)을 다듬어 반듯하고 납작하게 만들어 쌓았고, 돌과 돌 사이의 사춤에 아무 접착제도 바르지 않았다. 1639년(인조 17)과 1700년(숙종 26)에 중수했다. 마리산에 참성단을 쌓아 하늘에 제사를 지내게 된 것은 마리산이 그만큼 정결하며 장엄하고 뛰어난 여건을 갖추었기 때문이다. 강도(江都:江華)는 생김새가 천하의 요새로 되어 있고 문물이 발달하였으며, 마리(摩利) ·혈구(穴口) 등 하늘과의 인연이 깊다고 예로부터 일러 왔다. 또 개국신화(開國神話)의 등장인물인 우사(雨師)와 운사(雲師)도 마리산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전해지는데, 이들은 환웅(桓雄)의 권속이므로 결국 단군이 참성단을 설치하여 하늘에 제사지낸 뜻을 이해할 수 있다. 또한 방(方)과 원(圓)은 천지의 의형(擬形)이며 조화가 모두 거기서 일어나는 것으로 옛날 사상들을 설명하고 있는데, 참성단의 원과 방은 이러한 철학을 바탕에 두고 설치된 것이라고 여겨진다. 글: 자유인 한문희총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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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의 영원한 동반자!.. 살아있는 백두대간 사관학교, 전설의 팀, 자유인산악회, <다나-위너>-Dana Winner – 그대를 사랑합니다Ich liebe Dich 外..
♬자유인산악회/한문희총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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