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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리마당 희기가 함께 있는 해는 어찌 봐야 하는가? - 松栢의 이상한 학설
松栢 조흔 추천 1 조회 318 24.04.26 12:07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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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4.26 13:07

    첫댓글 [송백] - 필자는 공부하다가 벼라별 이론을 연구하였는데, <1년의 시작은 전 해 술월 중간부터이다.>라고 연구하였습니다. 술월 전반기까지 한 해가 마무리되고 술월 하반기부터 서서히 다음 해의 기운이 일어나는데, 이 때는 다음해의 기운이 아주 작아서 무시하고 해월부터 점차 다음해의 기운이 일어나다가 자월 동지부터는 확실히 다음해의 기운이 들어왔다고 봅니다. 그래서 동지세수설을 채용하는 것입니다.
    [송백] - 본명이 무술년 10월 24일에 구속된 것은 다음해의 기운인 기해년 때문이라고 봅니다.
    [송백] - 본명이 기해년 4월 5일에(청명일로 무진월) 무죄 판결로 석방된 것은 무진토가 강한 진월이기 때문입니다.

  • 24.04.26 13:20

    이렇게 보시면 평생.. 새로운 설만 찾다가 답도없이 끝나게 되겠죠?

  • 24.04.26 13:59

    1심이 10.24일 판결이면,
    최소 6개월전 전후부터 재판이 진행된것임.

    무술년 초반부터 관재가 들어 온것이고
    결과도 유죄로 나온것임.

    무술년이 희신운이라면 관재 자체가 발생 안했겠죠?

    도충격에 最忌는 관성운 과 전실운.

    기신운에 가세연에 합류했으니..
    결과가 좋을일 없음.



  • 24.04.26 14:19

    2017년 10월 도도맘의 전남편으로부터 사문서위조로 검찰에 송치됐다.



    도도맘 위자료 소송에서 사문서 위조했다고 1년후 실형을 때리고 구속시킨린것은..(결과는 무죄였음)

    너무 심함..그래서 좌파가 배후라는 것임.


    조국은 사문서, 공문서 위조한 혐의로 1.2심 모두 2년 실형 받았는데 ,

    사안도 훨씬 중대 악질범, 그런데 아직도
    법정구속도 안시키고 아직도 활개치고 다닌다.

    도대체 몇년째 판결 안하는거니?




    이게 나라냐?


    이게 좌파 진보들이 원하는 공정.정의냐구..?



    맨날 김어준 같은 사기.조작 방송이나 보며 스스로 세뇌시키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내 주변에도 많음..적과의 동침중..
    모두 고학력자임..

  • 24.04.26 14:23

    어떻게 민사소송 진행중에 문서가 위조되었다는 증황만 가지고, 법정구속 실형을 때리냐?

  • 24.04.26 14:32

    이런 나라가 안망하는것이 신기하다고..
    생각한지..10년 다 되어감.

    나라는 개판오분전..

    반체제 인사들이 국개의원 시장,바글바글 북한 중국이 선거판을 좌지우지..


    우파정부 대빵이란 자도 좌경향 출신,
    김건희 여사도 자신들은 친노다.?

    봉화마을 성지?에 두번이나 갔다.왔다며 자랑.

    이나라에 우파는 존재하나?

    윤통과 김여사는 본인들도 모르게 우파가 되어있음.



  • 24.04.26 14:40

    이나라에 순수한 진보.좌파들은 존재하나?

    정말로 순수한 좌파 진보 인사들은..
    모두 떠나거나, 우파로 전향,

    지금의 좌파.진보는 국민을 기만하고 해쳐먹기 바쁜 프락치, 위산자들만 남았다는 사실들을 알고 있는지..

  • 24.04.26 15:03

    강용석이 박원순과 좌파 시민단체 활동중.. 전향을 하게된 이유가..

    재벌해체, 재벌개혁을 주장하면서 삼성등등을 공격하는데,


    재벌중에 돈을 안 준곳만..공격하더라..

    그래서 전향했다함..


    이게 좌파들의 민낯임.

  • 작성자 24.04.26 16:35

    @명곡(明谷) 저는 정치에 열심이지는 않고 그냥 감으로만 아는데 명곡님과 비슷한 생각입니다.

    제가 국뽕에 심취하여 우리나라 사람들이 세계 어느 나라보다도 도덕적이고 예의 바르고 무뚝뚝하지만 상황이 터지면 누구나 남을 도와준다고 하는데

    유독 그렇지 않은 부류들이 있습니다.

    공산주의 국가인 중국인이나 베트남인들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기밖에 모른다는데...

  • 24.04.27 23:54

    선생님
    입태월을 부친궁(부모궁)으로 보는 이론은 고법사주 (일명 삼명학)에서도 유래가 있는 것 같습니다.
    고법사주에서는 일간을 중심으로 하는 현대 사주학과는 달리
    연간(녹)과 연지(명) 그리고 연간의 납음오행(신)을 기준으로 하므로 현대 사주학의 연주 즉 조상궁 또는 부모궁을 대체하여 입태월을 부모궁으로 사용하는 것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 작성자 24.04.28 00:01

    태월을 부친궁으로 본다는 것을 어디선가 봤던 것 같은데, 아무리 검색해도 그런 학설이 없네요.
    어쩌면 제가 창작했는지도 모릅니다. 씨를 뿌린 시간이니 부친궁이 아니겠느냐는 것이지요.

  • 24.04.28 00:01

    선생님께서 올리신 글 중에 제가 예를 들어서 아래와 같이 발췌하였습니다
    [송백] - 모친성이 신금이라면 짝꿍은 병화이고 병화는 을목과 한 팀이니 을목도 부친성이라는 것입니다.

    저는 이 관법에 대해서 많이 동감합니다.
    물론 저도 아직 초보적인 생각이긴 하지만 예전부터 가설을 세운 것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천간 병화의 지지 삼합은 인오술입니다. 이 점은 이론의 여지가 없지요.
    그렇지만 을목인 경우에도 오화에 장생을 하고 술토의 입묘가 되므로 지지 인오술은 병화와 을목이 같이 공유한다는 개념으로 봐야 된다고 생각한 거죠.

  • 작성자 24.04.28 00:03

    @하평™ 그렇습니다. 그도 그런 개념 차원에서 그리 생각했던 것입니다.

  • 24.04.28 00:06

    @松栢 조흔 고법사주에는 연월일시 사주 중에 주체가 되는 것이 연주이기 때문에 연주를 제외하면 삼주가 됩니다. 그래서 주체가 되는 연주를 대신하여 태월을 넣어 사주로 만들게 되는 것인데 저도 오래되어 출처가 어디인지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제가 중국에 있어서 중국 쪽 자료에서 본 것인지 기억이 안 나네요..

  • 작성자 24.04.28 13:11

    @하평™ 이허중 명서에(정확히는 귀곡자 유문에) 연주를 제외한 태월일시를 사주라고 합니다.

  • 24.04.28 00:09

    @松栢 조흔 아 그렇군요 감사합니다.선생님

  • 작성자 24.04.28 00:10

    @하평™ 제가 반갑고 감사합니다.

  • 24.04.28 00:24

    @松栢 조흔 선생님
    태월뿐만 아니라 명궁에 대해서도 연구를 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태월은 현대 사주학 이전의 고대 동양철학에서 기원한 것이라면 명궁의 기원은 서양 점성술에 기원한 태양의 상승궁(일출)이겠고 신궁(身宫)은 달의 위치입니다.
    연구해 볼 만한 가치가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현대 사주학은 서양 점성술의 적지않은 영향을 받아 탄생하였고 고법사주학이 오히려 동양 운명학 원류에 가깝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른 회원님들.. 논쟁은 정중히 사양합니다. 제가 시간이 없어서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4.28 00:26

    @하평™ 그 동안 배운 것도 자꾸만 까먹는데, 어찌 새로운 것을 배울까요?

  • 24.04.28 00:28

    @松栢 조흔 그건 선생님이니까 가능한 것이죠.ㅋㅋ

  • 24.04.28 11:53

    강용석과 박원순의 단체가 ..
    시민연대 아니고--->"참여연대" 군요.

  • 24.04.28 11:57

    태월 엄마.
    년주 아빠
    월주 형제
    일주 我 또는 배우자
    시주 자손

    고법의 육친궁입니다.
    이허중선생은 월주를 아빠로 본것이 다름.

    태월 부친은 없는 이론임.

  • 24.04.28 12:00

    육친법을 5~6개 간법들을 연구해봤는데, 대략 70~80% 적중률이 한계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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