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한 마음에 면접들 보고오셔서 글쓰고들 하시는데..
저도 이렇게 저렇게 면접봤다며 붙겠냐고 친구들에게 물어봤습니다.
그중...경험많은 제 친구가 정답을 얘기해주더군요...
면접을 잘봤다거나 못봤다거나..하는건 자기 판단이므로..
내가 잘봤다고생각해도 면접관이 안좋게 볼수도있고
내가 못봤다고생각해도 면접관이 좋게 봤을 수도 있습니다...
한마디로..
면접을 잘보거나 못보거나..
될놈을 되고 안될놈은 안된다더군요...
이말..진리인듯
첫댓글 아,,, 어제 면접보고 와서 아쉬운 마음에 아무것도 못하겠네요 ㅜ
아... 진짜 망
정답입니다.ㅋ
동감합니다~! 모두들 화이팅요!!
될놈은 되고 안될놈은 안된다는 말 정말 진리인듯 ㅠ
근데.."될놈은 되고 안될놈은 안된다"->"나는 될놈일까,안될놈일까"->"면접관님들이 나를 어떤놈을 생각하셨을까?"->"면접을 내가 어떻게 본거지"->"다시 불안한 상태"->무한반복 되고 있음..
2222222222 그대 나인가..
이걸 면접보고 난 뒤에 여실히 느낌...
첫댓글 아,,, 어제 면접보고 와서 아쉬운 마음에 아무것도 못하겠네요 ㅜ
아... 진짜 망
정답입니다.ㅋ
동감합니다~! 모두들 화이팅요!!
될놈은 되고 안될놈은 안된다는 말 정말 진리인듯 ㅠ
근데.."될놈은 되고 안될놈은 안된다"->"나는 될놈일까,안될놈일까"->"면접관님들이 나를 어떤놈을 생각하셨을까?"->"면접을 내가 어떻게 본거지"->"다시 불안한 상태"->무한반복 되고 있음..
2222222222 그대 나인가..
이걸 면접보고 난 뒤에 여실히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