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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후기를 보니 CAT은 중학교 실력이면 충분히 풀수 있다고 하시고
정말 중요한건 BJI라고들 하시는군요.
정말 솔직하게 저의 생각대로 표시해야 하는지
아니면 인재상에 맞춰 컨셉을 잡고 그쪽으로 표시를 해야 할지..모르겠네요
전에 예시 문제들 보니
고객과의 약속이 있는데 상사가 급한일을 시켰다 어떻게 할것인가?
1. 고객과의 약속을 지킨다
2. 상사가 시킨 일을 한다
경쟁회사가 데이터를 조작하여 살짝 부풀렸다. 어떻게 할것인가?
1. 정직하게 한다.
2. 상대회사보다 더 크게 부풀려 발표하겠다.
이런 문제들이 나오던데..
어떤것이 옳은 판단일까요?
CJ는 고객중심이라니까.. 첫번째는 1번이 우선이겠죠?
두번째 경우에는.. 좀 헷갈림..
정직이 중요한거 같지만.. 부풀릴줄도 알아야 될것 같고..
CJ의 6가지 밸류가 보기에 다 나와있을때는
무엇을 선택해야 할지도 고민이네요-
6가지중 특히 중시하는 가치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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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다시한번 리쿠르팅 사이트에 가셔서 찬찬히 읽어보세요 ㅎㅎ
그냥.......솔직하게 하세요.............상사말듣는다고 여자친구와 안만난다하지말고............자신의 이득도 챙기면서 회사에 이득가게 하세요..........저는 가식적으로 회사편만 들었다가........CAT48개 풀고도 떨어졌습니다...............글고 하반기에는 서류에서 그대로 낙방.....................참 가고 싶었던 씨제이.......제 운명이 아닌가 봅니다......암담합니다.....
내키는 대로 하세요 ~~ 그게 제일 인듯... cat는 빨리 푸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