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글 본문내용
|
다음검색
10살 소녀 사라 하인슬리는
미국에선 열린 전국 손글씨 쓰기 대회에 참가했습니다.
사실 그녀는 태어날 때부터 두 손을 갖지 못했기 때문에
손글씨를 잘 쓰기란 절대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포기하지 않았고
끊임없이 노력한 결과 심사위원들을 깜짝 놀랄만한 글씨체를 가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결국 그녀는 장애인 부문에서 당당히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그녀의 수상은 큰 이슈가 되어
야구경기의 시구자로도 초청되었는데...
시구를 마친 그녀는 인터뷰를 통해 이렇게 말했습니다.
You try your best. You can do anything!!
핫한 취업뽀개기 게시판 보고 취업에 한걸음 더!
첫댓글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