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금요일 오후 2시, 전주지검에서는 자칭 메시아 정명석과 고소인 김형진, 그리고 민종운씨가 함께 대질조사를 받았습니다.
피고소인 정명석은 JMS 신도인 이양호(검사하다가 짤린 인간으로 대한민국 관보에 공고되어 있는 인간임)와
JMS 신도인 김진수를 변호사 자격으로 입회시켰습니다.
약 6시간 가까운 대질 조사가 벌어졌습니다.
정명석의 거짓 진술은 참으로 가관이었으며, 궁지에 몰렸을 때 정명석이 보이는 특유의 비굴한 모습이 태양처럼 빛나는
시간이었습니다.
조사가 막바지에 이르러 조서검토를 하는 순간, 이양호는 꼴에 변호사랍시고 제 성질을 못 이겨 씩씩대며 검사님께 대들었고,
마침내 김형진에게 "야이 새끼야~ 그래서 니는 검사하다 짤렸냐, 새꺄~"하는 달콤한 말씀을 들으며 욕을 처먹는 순간,
겁먹은 정명석은 얼굴이 흑빛으로 변해가기 시작하였으며, 난리 피우는 이양호를 김진수가 말리며 바깥으로 데리고 나가자.......
마침내 메~쉬아는 검사님 앞에 무릎을 꿇고 손이 발이 되게 빌면서,
"제발 조서 좀 고쳐줘유~~~", "이양호는 제 변호사 아녀유~~~", "김진수만 제 변호사여유~~~~"하는 생쑈를 하셨습니다.
30년 넘게 메시아를 스스로 자청하며 온갖 못되어 처먹은 짓은 골라골라 하던 인간이,
강간으로 기소되어 재판을 받게 되자, "나는 절대로 메시아임을 자처해 본 적이 없다"고 신도들 앞에서 새빨간 거짓말을 하다가,
재판이 끝나자 마자 다시금 메시아로 스스로 복귀를 하는가 싶더니,
이제는 검사님 앞에서 무릎을 꿇고 빌기까지 하는 처지에 이르렀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대질조사를 하게된 쟁점에 대하여 설명드리며 여러분들의 도움을 얻고자 합니다.
정명석은 2003년 7월에 홍콩에서 체포되어 이민국에 구속이 되었습니다. 그 후 보석으로 풀려나 중국 본토로 밀항을 할 즈음까지
정명석은 여러 차례에 걸쳐 "가라지를 불태워 죽여라", "머리가 다치면 안 되니 손발이 가서 들이 받아라" 라는 등의 설교를 하였으며
그러한 설교 후 여러건의 참혹한 테러사건이 벌어진 것은 주지의 사실입니다.
그리하여 저희는 그러한 설교 및 민종운씨의 증언("정명석으로 부터 테러 교사를 받았다")을 근거로 다시금 정명석을 "특가법상의 보복범죄 교사"의 혐의로 고소하였던 것입니다.
그러나, 정명석은 이러한 설교가 문제가 되자, "나는 그런 말을 한 적이 없다"고 잡아 떼고 있으며, 심지어는 "나는 설교에서 가라지를 언급한 적조차 없다"는 취지의 주장을 하였습니다.
그러한 거짓부렁을 한낱 뒷집 똥개새끼의 개소리임을 입증하기 위하여 저희는 정명석의 설교 동영상을 수사기관에 제출하였습니다.
그 동영상에는 정명석이가 직접 "가라지 놈들이 뭐가 무서워"라고 신도들에게 소리지르는 장면 등이 적나라하게 나옵니다.
(이러한 동영상을 제작하여 널리 배포하여 주신 김호씨를 비롯한 박성욱씨 및 과거 "평대협"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정명석이가 "이건 내 목소리가 아니다", "성우의 목소리다"라며 지랄을 하신 영상중의 일부를 여러분들이 직접 확인해 주십시오.
동영상도 올리고 싶지만 용량의 한계상 일단 음성부터 올립니다.
검사가 이러한 동영상을 정명석에게 보여주며 "이거 너 아니냐?"라고 묻자 이 개자식은,
"얼굴은 내 얼굴이 맞는데 목소리는 내가 아니다"라는 요사스러운 주장을 해대며
"내가 설교를 못 할 시를 대비해서 성우 2명이 있다", "그 성우들의 목소리이다"라고 지껄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대질조사의 마지막에서는 지가 직접 했던 말까지 없던 말로 해달라며 조서를 수정해 달라고 요구하다가
바로 이양호와 김형진이 "야 이 새끼야"해대며 싸운 것이고, 이 때문에 정명석이 "없던 말로 해달라"며 무릎을 꿇은 것입니다.
한 마디로, 지가 직접 했던 말을 검사가 조서에 기입하였는데, 이 새끼가 여러 사람(김형진, 민종운, 이양호, 김진수)이 듣는 데에서 지가 직접 했던 말까지
없던 일로 해달라며 무릎을 꿇고 빌었던 것입니다.
(이 꼴을 JMS 신도들이 직접 보았어야 하는데 정말 안타깝습니다)
여러분들께 간곡히 부탁을 드립니다.
지금까지 정명석이 교도소에서 복역한 기간이 약 4년 정도됩니다.
이 4년을 없던 것으로 만들어 버릴 절호의 기회가 왔습니다.
이미 징역 10년이 선고되어 4년을 복역하였지만, 이번에 또다시 기소되어 징역이 4년 정도만 더 늘어나면,
지금까지 정명석이 참고 견디어온 4년여의 복역기간은 없던 것으로 만들어 버릴 수 있으며,
동시에, 이 개새끼는 2018년이 아니라 2022년에야 세상에 나올 수 있으며, 또한, 지금 형집행정지로 나오고자 온갖 짓을
다 해대고 있는 정명석과 JMS 교단의 노력을 어리버리 병신새끼들의 삽질로 만들어 버릴 수 있는 것입니다.
그야말로 여러분들과 우리가 간절히 원하는 기쁜 소식이 아닐 수 없으며 JMS 신도를 제외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들이 기뻐할 소식이 아니겠습니까.
탈퇴한 JMS 신도 여러분들은 모두가 아실 것입니다.
2003년 7월부터 테러사건이 벌어진 2003년 10월까지 정명석이 "가라지"를 언급하며, "처단하라", "불태워 죽여라"는 등의
설교를 하였던 것을 기억하시는 분들이 확인서, 진술서, 또는 진정서로 입증해 주십시오.
많으면 많을 수록 좋습니다.
자신의 쌍판떼기와 목소리가 그대로 들어나는 설교 동영상을 제출을 해도 뻔뻔하게 부인을 하는 저 더러운 새끼에게 "가라지" 운운하며 조동아리를 함부로 놀려재끼는 댓가가
얼마나 쓰디 쓴 것인지 우리모두 힘을 모아 뜨거운 맛을 보여주어야 할 것입니다.
아무런 죄도 없는 60대 노인(김도형씨 아버지)이 영문도 모른 채 광신도들에게 쇠파이프를 얻어맞아 왼쪽 얼굴이 모두 무너졌으며,
승용차 안은 그야말로 피바다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피해자는 지금도 얼굴이 기형인 채로 살아가고 계십니다.(사진 참조 바랍니다)
그런데, 그 테러 교사자 정명석은 또다시 강간질 할 날을 기다리며 지금도 교도소에서 여신도 사진을 받아 보며 "과일이 보인다"는 답장을 하는 짓거리를 하고있는 중입니다.
이러한 더러운 짐승에게 법의 권위가 무엇인지, 약한 자들의 작은 정의감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 우리 모두가 함께 보여줄 기회가 마침내 왔습니다.
여러분.
20대 초반의 어린 여성들이 8시간 가까운, 거의 고문이라고 할 수 있는 성폭행 증언을, 그것도 5~6 명의 JMS 측 변호사들에게 온갖 모욕스런 질문을
참아가며 버틴 결과 정명석에게 징역 10년을 처먹였습니다.
증언 중 오열하다 실신한 여성에게 "김도형이가 쑈하라고 시켰냐?"라고 비아냥 거리는 JMS 측 여변호사의 모욕도 그 어린 여성들이 참고 견디어냈습니다.
그렇게 그 강간범에게 징역 10년을 처 먹인 것이 3년 전입니다.
여러분들은 그 약한 여성들과 엑소더스가 그렇게 악을 쓰며 버티는 동안 과연 무엇을 하셨는지요.
익명성이 보장되는 이곳 게시판에서 "정명석 개새끼" 한 마디 하시며, 언제까지 눈팅만 하시려고 합니까.
이제 단 한 번 나서셔서, "나는 2003년 7월과 10월 사이에 가라지를 처단하라는 취지의 정명석 설교를 직접 들었다", "그리고 그러한 설교는 테러를 하라는 지시로 받아들였다"라는 취지의
짧은 확인서 한통만 써서 저희에게, 또는 검사실에 직접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들의 작은 정성이 정명석에게는 철퇴가 될 수 있습니다.
행여, 여러분들이 그러한 확인서를 검찰에 제출한다고 JMS로부터 보복을 당하실까봐 겁이 나십니까?
여러분들이 당하시기 전에 저희 엑소더스 지도부가 먼저 당할 것입니다.
JMS 의 영원한 적!! 김도형씨나, 김형진씨 등이 테러를 당하게 되면, 여기서 공지를 하겠습니다.
또는 언론에 먼저 보도가 될 것입니다. 만에 하나 그런 일이 벌어지면, 그 때에 "진술취소서"를 법원이나 검찰에 제출하십시오.
그러나, 정명석이 검사 앞에서 무릎을 꿇고 손이 발이 되게 비는 지금, 그리고 정명석이 형집행정지로 나오고자 벼라별
개지랄을 다 떠는 이 순간에 그런 일이 벌어진다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정명석이 기소가 되지 않고 무혐의 처분을 받는다면, 여러분들 중에 누가 진정서를 제출하였는지는 JMS 측도 알 수가 없습니다.
그러니, 부담갖지 마시고, 최대한 많은 분들이 참여하여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정명석에게 징역 10년을 처먹였던 주인공들은 지금 모두모두 행복하게 잘 살고 있다는 말씀을 분명하게 드립니다.
피해 여성들은 정명석을 상대로 제기한 민사소송에서도 수천만원의 손해배상 판결을 선고 받았고,
저희 엑소더스가 나서서 정명석의 영치금을 압류해 버리자, 엑소더스의 주선 하에 정명석의 큰 형 정인석이가
일일이 피해자를 찾아다니며 1억원이 넘는 피해배상을 한 바가 있습니다.
(물론, 더럽게 조성된 돈이어서인지 전부 현찰 다발로 가져오더군요)
피해여성들 일부는 벌써 결혼하여 행복하게 잘 살고 있으며, 김도형이라는 사람은 전임교수가 되어 후학을 양성 중에 있습니다.
저희는 지금까지 정명석을 사법처리하기 위하여 99년 부터 13년이 넘게 활동하여 왔습니다.
정명석의 징역을 늘리는 데에 있어서, 이번 만큼의 절호의 기회는 없다는 것이 저희의 판단입니다.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라며, 관련 진술서의 예시문을 아래에 첨부하겠으니, 부디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랍니다.
진술서는 저희 상황실 이메일
antijms2007@daum.net 으로 한글파일로 보내주셔도 저희가 제출을 하겠습니다.
아니면 직접 "전북 전주시 덕진구 덕진동 1가 1416-1 전주지방검찰청 최재준 검사실"앞으로 사건번호 (2012형제7707호)를 기재하여 보내셔도 좋습니다.
아래 예시문을 살펴 주십시오.
============================================================================================================
진술서
사건번호 : 2012형제7707호
진술인 : 홍길동
주민번호 : 450217-1447511
주소 : 물개도 개같군 강간하면 죽으리 18-18 번지
상기 본인은 위 사건에 관하여 다음과 같이 진술합니다.
다음
1. 저는1999 년부터 JMS 신도로 활동하며, 부산의 지랄교회라는 이름의 JMS 교회에서 전도사로 활동한 바가 있으며, 정명석이
2009년 한국에서 재판을 받으며 "나는 메시아가 아니다"라는 주장을 하는 것을 보며, 환멸을 느끼며, "저거(정명석) 참말로 개새끼네"라는
확신을 갖게 되어 탈퇴를 한 바가 있습니다.
2. 최근에 정명석의 테러교사 사건과 관련하여 본인이 직접 경험한 바를 말씀드리자면, 2003년 7월 정명석이 홍콩에서 이민국에 체포되고 나서, 보석으로 풀려난 후, 정명석이 한국의 신도들에게 "가라지를 처단하라"는 설교를 한 것을 분명히 본인이 교회에서 들었음을 확인합니다.
3. 당시 JMS 신도들이라면 누구나 그러한 설교를 들었으며, 당시 저 또한 JMS 의 광신도였기에 엑소더스의 회원들에게 적개심을 갖고 위해를 가하고자 하는 마음을 먹었던 바가 있습니다.
4. JMS 는 반JMS 단체 또는 그 회원들을 "가라지"로 지칭을 하기 때문에, "가라지를 처단하라"는 내용은 반JMS 활동을 하는 사람들을 테러하라는 지시로 저는 이해를 한 바가 있습니다.
5. 정명석은 메시아를 사칭하며 참으로 많은 여신도를 강간한 정말 나쁜 인간입니다. 부디 이 인간이 두 번 다시 밝은 세상에 나올 수 없도록 강력히 처벌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12. 6. 12.
홍 길 동 (인)
========================================================================================================
시간이 얼마 없습니다.
6월 22일까지 제출해 주시는 것만 접수가 가능할 것 같습니다.
그 이후에 보내시면, 어쩌면 이미 정명석에 대하여 "무혐의" 처분이 되어 있을 것입니다.
위 예시문은 말 그대로 예시문입니다.
여러분들이 검사님께, 그리고 판사님께 하시고 싶은 말을 자유롭게 마음대로 추가하여 쓰셔도 됩니다.
당시에 정명석이 설교한 내용을 받아 적으신 노트도 중요한 증거가 됩니다.
갖고 계신 분이 계신다면 직접 검사실로 보내주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정명석이 가라지를 언급하는 설교 동영상이나 음성파일을 갖고 계신분들도 검사에게 직접 제출하시거나
저희에게 연락을 주시면 저희가 대신 제출을 하겠습니다.
다시 말씀드립니다.
6월 22일이 마지막입니다.
그 이후에는 아무 소용이 없을 것입니다.
부디 이 글을 최대한 많이 탈퇴 신도들에게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부디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라며, 진술서를 보내주시는 분들은 김도형씨처럼 대학교수가 되시거나,
또는 직접 법정에서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증언하였던 어느 피해여성 처럼 세계적으로 이름을 날리는, 자기 분야에서 훌륭한 일을 하시는 분이 되실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부디, 우리 모두 함께 참여하여 부디 역사상 최악질 강간범이 이 밝은 세상에 나오지 못하도록,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랍니다.
여러분들이 이 글을 읽으시는 지금 이 시간부터 JMS 측도 정명석을 "무혐의" 처분을 받도록 하기 위하여 온갖 짓거리를 다 하기 시작할 것입니다.
그들의 짓거리가 거짓임은 여러분들이 더 잘 아실 것입니다.
"나 하나 쯤이야"하는 여러분들의 방관이, 올해 안으로 정명석의 "가석방" 내지는 "형집행정지"라는 결정으로 돌아올 것입니다.
저희는 그 때에는 조용히 이 싸이트를 폐쇄하고자 합니다.
"피대협"은 더욱 가열차게 활동할지도 모르지만, 저희 엑소더스는 얼마 전 혼자 100 만원이 넘는 1년치 외상 써버비를 어느 김모씨
혼자 갚는 이러한 현실을 매번 반복할 의미를 찾지 못하겠습니다.
이곳이 무책임한 탈엠들의 화풀이 놀이터만 되기 위하여 언제까지 극소수 일부 사람들만의 출혈이 있어야 합니까.
이번이 마지막이라고 저희가 달려드는 이유는!!!!!!!!!!!!!!!!!!!
이번이 지나면 정명석의 공소시효가 끝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번이 저희 엑소더스로서는 마지막입니다.
감사와 함께 미리 싸이트 폐쇄에 대한 작별인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축구 ㅇㅑ구 농구 ㅂㅐ구를 뮤_직_과 함께 즐ㄱㅣㅅㅔ요.
K .U .C .U .7 .5 딲/껍 (추_천_인1234)
회.원ㄱㅏ입ㅅㅣ 3000원ㅈㅣ급ㅁㅐ일 첫-충-전5% 추ㄱㅏㅈㅣ급.
올킬,올ㄷㅏ이,ㅇㅣ벤.트.중.입.니.다. 단/폴~모ㅂㅏ일ㄱㅏ능
365일 연-중-무-휴 24ㅅㅣ간(해-외-운-영) 온ㄹㅏ인 고-객ㅅㅓㅂㅣ스!
믿-음-과 신-뢰-는 MUSIC의 전.부.입ㄴㅣ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