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은 불완전하고 예수는 불완전 했으나 성경의 비밀을 풀고
예수의 불완전성을 극복한 완전한 존재..이기에
메시아로 영접한다.
최초의 전제가 박살이 나는 경험을 한다면
정상적인 지성을 가진 사람이라면
대전제가 틀렸슴을 꺠닫고 다시 되짚어야 옳다.
1. 성경은 해석해야 할 필요가 없다. 성경의 이해불가능한 부분은 그 부분대로
받아들이고 실생활에서 합리적으로 응용하면 된다.
2. 예수의 구원이 불완전 구원이었는지 완전구원이었는지 굳이 따질 필요가 없다.
말 그대로 인간은 불완전하기 떄문에 신앙을 하는 것이며
이해할수 없는 미지의 영역을 그냥 받아들이고 마음의 평화와
건강한 삶 그리고 보다 정결한 삶을 추구하기 위한 도움서로 여겨도
충분히 가치있는 것이다.
3. 정말 위대하고 경이로우며 아름답고 숭고한 인간이 있다면
그 인간을 자신만의 빛이나 우상으로 여기며 나침반으로 삼아도
누가 뭐랄수 있겠는가. 사람은 누구나 자신만의 빛을 쳐다보며
살게 되어있다. 그게 어떤 종교가 되었든..어떤 위인이 되었든..
그러나 그 사람이 행동으로 많은 이에게 상처와 아픔을 주며
후안무치하게도 그 자신에게는 어떤 나쁜 행동이나 일탈행위에 대해서도
면죄부가 주어진다고 우긴다면 그 사람은 정의롭지도 않거니와
선하지도 않거니와 아름답지도 않다.
묻노니 과연 이러한 사람이 인류역사와 문명사에서 위인으로 추앙받은 적이 있으며
그래도 되며 하물며 메시아나 선지자 또는 재림주라 할수 있는가.
4, 그렇다면 그 사회는 썩은 사회가 될것이며
상식도 양심도 지성도 실종하는 현실을 면치 못할것이다.
5. 젬스집단은 그 내부에서 커피도 담배도 술도 이성교제도 엄격히
금지하는 청빈하고 올바를 생활을 하고 있다고 스스로 자부하고 있으나
깨닫길 바란다. 인류문명을 통털어 조직을 통제하는 데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있으니 바로 조직원들에 금욕을 강요하고
그런 금욕생활이 도덕적으로 우월하고 대단한 것인듯 교육하지만
실제로 현실은 그 조직원을 통솔하는 리더집단은
그러한 강요된 금욕과 도덕관념을 아주 우습게 특권적으로 꺠버리고
그런 생활을 자신 독점해도 된다고 믿어왔다.
예를 들면 통일교에서도 통일교회원들의 철저한 금욕. 절제. 이성교제금지가
과하다 못해 청춘들이 고뇌때문에 자살하거나 고통에 빠져 살아온 세월이 있었는데
대외적으로는 순결학과니 참사랑이니 참가정이니 굉장히 도덕적이고
바람직한 가치를 표방하고 있지만
내부적으로는 조직원들의 피라미드 윗대가리에 속하는 집단은
부와 지위로 자녀들의 혼사를 정략결혼시키고
그 최정점인 이른바 교주가족 로얄패밀리는
프리섹스 마약 가정폭력을 일삼아도 [우리는 그래도 되]라며
비판이나 비난의 대상이 될수 없고 오히려 그들의 일탈이
조직원들이 성심껏 섬기지 못한 탓이라며
조직원들을 더더욱 조이는 빌미로 삼아왔다.
교주의 혼외여인들이나 혼외자식들의 존재조차
메시아는 무치라..아무도 정죄할수 없다는 이유로
모든것이 허용되어 져왔다.
조직원을 극도로 총제하는 조직의 구조에는 그런
조직통제의 비밀이 숨겨져 있는 것이다.
6, 우리가 진정 그 가치를 인정할수 있는 사회도덕정화운동의 형태는
그 운동의 집단의 리더가 보여주는 도덕성...이것이 담보될때..
우리는 그 조직의 진정한 도덕적 가치를 인정할 수 있다.
예를 들면 마더 테레사가 스스로 자신을 낮추며 빈자들 속으로 걸어갔을때
우리는 마더테레사가 이끌던 수녀회를 결코 사이비조직이나
기만적인 조직이라 부르지 않았다. 그들은 스스로가 금욕과 절제 봉사를
보여준 단체이고 단체를 이끄는 수장부터 몸소 그 모범을 보였기 때문이며
이 들은 그들의 도덕적 우월성을 남들에게 자랑하며
그들이 세계를 지배해야 한다고 으시댄적도 없다.
우리는 그런 단체를 포함한 많은 도덕적 단체들 가치를 추구하는
운동들을 목도할수 있다.
7, 통일교회나 젬스같은 단체들은 그 들 수장의 신성함과 도덕적 우월성을
내세우며 조직을 확장하고 조직원들에게 심하다 할정도의 금욕과
세상과 유리된 내부강령을 제시하지만
실제로 그 모든 강령들은 조직의 세를 불리기 위해
조직의 꼭지에서 조직원들을 효율적으로 다스리기 위한
솔루션화되어 있다.
타락한 조직. 부패한 조직. 그리고 그 조직을 이끄는
자기 자신은 무한한 면죄부를 부여받았다고 여기는
타락한 수장.
이러한 조직의 조직원으로 평생충성을 다짐하며 살아간다는 것은
어리석은 일일 뿐만 아니라 자기자신의 인생에서는 엄청난 손실이요 상처이며
객관적으로 보았을때 사회를 정의롭지 못하게 만들어주는
과실치사인것이다.
그러나 젬스와 같은 조직은 쉽게 붕괴되지 않는다.
그 이유는 그 안에서 이미 문화가 생겨나고
라인-줄기가 생겨나있기 때문이다.
이 라인은 하나의 강물처럼 계속 흘러서
한 조직이 와해되면 분파되고 분파된 것들 중에
거대한 조직이 다시 나타난다.
이것이 반복되는 역사를 자신들이 잘나서라고 착각하지 마라.
우리는 이 라인-줄기의 역사를 [사이비의 역사]라 부른다.
세상 어디에나 사기꾼의 계보가 있고 깡패조직의 계보가 있듯이
사이비의 계보도 존재한다.
이단정죄하지 말라. 누가 우리를 이단으로 모는가. 라는 소리는
핀트가 어긋난 것이다.
이단은 사이비하고 다른 개념이다.
우리가 이단을 말할때 종교적 교리와 그 신앙의 형태를 보아
이단운운한다. 이것은 종교내부에서 해결할 문제일 뿐이다.
그러나 우리가 사회적으로 [사이비조직]이라고 일컫는 것은
그 조직의 썩은 내음이 수많은 피해자를 양산하고
그 조직이 가히 종교조직이라 일컫기 민망한 수준의
사회적 민폐와 범법. 도덕적 타락을 가져올떄 쓰는 말이다.
즉, 조직의 꼭대기는 조직의 하위라인을 수탈하고
그들의 노동력을 최대로 이용해 치부하고
사회적으로 탈세. 탈루. 범범을 행하고
거짓 펀드레이징으로 사기를 치고
재단을 확장해 계속 부를 도모하고
기타등등의 기본적 공의에 어긋나는 행태를 보일때
사회에서 사이비라 칭한다.
사이비는 잘나간다.
잘나갈때는 세상을 다 쥐고 흔들것 같이 유망해보일때도 있느니
화무십일홍이라 권세는 오래가지 못한다.
사람은 늙고 죽고 또 자기 기본이 탄로날 때가 있는 법이다.
밑천 다 떨어지면 이 조직은 또 다른 조직으로 다른 수장을 세워
한세월을 또 도모한다.
깨달아라. 다람쥐 쳇바퀴안에서 맴도는 것들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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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젬스의 유치함은 너무나 확연하기 때문에
이 조직이 분파된다 하더라도 큰 영화는 누리지 못할것이다.
나는 지금 아라할미 같은 주관적 영에 들려 맹신을 버리지 못하는 자들에게
따끔히 말해주고 싶다.
적어도 통일교에서 진일보된 조직이라 자부하고 싶다면
통일교 교리-문화-전도방법-축복식까지 그대로 답습하고 있는 이 현상에서
단 하나라도 통일교보다 문명적이고 진보적이며 조직적이고
세련되고 치밀하며 과학적이고 사변적인 무엇이라고 보여야
미래가 있을 것이다.
꿈깨라. 정말 진실로 꿈깨라.
유치하다 못해 실소가 나온다.
통일교 원리강론은 정득은 김백문같은 밀교수장들로 부터 전수되어 온것을
유효원이라는 서울대 출신의 사변가가 나름 굉장히 인문학적으로
다듬에 내놓은 것이다. 당시 시대상황에 비추어 보자면
굉장히 미래지향적이고 그럴싸한 부분이 많았다.
30개론을 보라.
부끄럽다 못해 헛웃음이 나온다.
이따위것을 가지고 급변하는 현대사회의 가치나 패러다임에
먹힐것이며 통일교가 번성하던 시기에는 이념적 남북갈등이
첨예했기 때문에 [승공사상][승공강의]등으로
파이를 얻어 먹을 수 있는 사변적 토대가 있었단다.
30개론은 한 인간의 영계와 천계에 대한 조악한 상상물에 지나지 않아
그 안에 어떤한 인문학적 소양도 과학적 시각도
미래지향적 가치도 사회적으로 파이를 나누어 먹어가며
성장할수 있는 그 어떤 자양분도 없다.
사실 그런 근본적인 소양이 부족하기 때문에
그래서 너희들이 주력한것이 치어며 문화예술 공연이며
모델매니징..같은 것이었지. 뜨끔할것이다. 뭔가 사회안에서
파이를 먹어가며 성장할만한 분야가 그것밖에는 없었던 것이고
그것이 정명석이라는 인간의 깜냥이었던 것이다.
그러나 슬프다. 미망이다. 너무 조악하고 아름답지 못하며
교주만을 찬양하고 교주만을 위한 미로 타락하여
누드와 섹스로 이어져 간 현실이란. 뭐 이미 포화상태인 문화예술분야에
어떤 얻어먹을 파이가 있겠느냐. 다만 전도하기 위한 위장술의 기지가
되었을 뿐이지.
젬스가 사회에서 뿌리를 내고 파이를 키워갈만한 어떤
자양분이 없다는 거다. 통일교는 대학가에서 원리연구회를 통해
성장해 나갔을 때 사상의 토대를 가지고 있었다.
두익사상이라는 것으로 반공을 교묘하게 이용하면서
동시에 하나로 통합하려는 시도가 있었지.
운동권과 첨예하게 대립하면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지.
이렇게 사상적으로 사회와 맞물려서 토론하고 맞짱도 뜨면서
영역을 키워갈만한 어떤 소양도 기본도 너희조직에는
없으며 시기조차도 그럴만한 씨앗을 던져주는 시기도 아니며
이 시대가 던져주는 씨앗은 절대 너희 젬스들의
유치한 교리서나 유치한 전승으로는 물어서 키울수 없는
그런 시대란다.
그럼 한마디 하고 싶네요. 이 시대 신학대학나와서 하늘의 말씀을 제대로 전하지 않는 기성교회목사는 어떠한지 묻고 싶습니다. 저 여러분들의 마음이 왜 그토록 무섭게 변하는지 묻고 싶군요. 여러분앞에는 예수님이 없는 사람처럼 보이네요.여러분들이 주장하고 있는 선생님의 메시아라는대해서 묻고 싶습니다. 어떻게 인간이 메시아가 될 수 있나요. 예수님이 영이시니 누군가의 육신이 필요한것도 다 부정하시나보군요. 여러분들이 선생님을 그렇게 봐 온것은 여러분들의 생각속에 인본주의가 있었던것은 아닌지요.
익명
11.04.05 09:30
지금 이시대 신학대학 학위로 인생들을 생명길로 인도하는것이 가능할까요. 기도뿐만 아니라 예수님의 심정을 모르는채 살아가는 저 소경이요,귀머거리요, 마음이 우둔한 자들인 종교지도자들한테는 왜 쓴소리 한마디도 못하시나요. 여러분들의 마음속에는 예수님이 존재하고 계시는지 이 글을 보고 있는 사람들과 엑소더스 회원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익명
11.04.05 09:32
저는 잘몰라요. 신학대학 나온 마음이 우둔한 사람보단 잘 몰라요. 영이 무언지도 제대로 모르는 종교지도자들보단 신학이 무언지도 잘 몰라요. 왜 스베덴보리의 "위대한 선물"을 종교지도자들은 이단시할까요?. 저는 잘 모르지만 불광동에 있는 은광교회(장로교)에 조금 다녔던 기성신앙인이었을때성경보면서 너무도 궁금하여 물어보면 그런것 알려고 하지 마세요.그냥 그대로 믿고 가세요.라고 신학학위받은 목사들이 말하는것을 그때는 이해가 안되었는데 "위대한 선물" 보고 깨달은것이 있었어요. 그것이 뭔지 아세요. 바로 영이었어요 그리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는것이 썩을 육신이 아니라 영이구나 그리고 기도도 영이
익명
11.04.05 09:37
하는것임을 깨달았어요. 제가 직접 종로5가 한기총본부에서 총회장선거후 장로님들이 걱정어린 마음으로 이야기 하는것을 들었는데 이제야 언론에 나온걱 아시조. 한기총 회장될려고 하면 돈 10억 이상을 써야 당선된다고 하는데 도저히 하나님을 따르는 자들이 있을 수 있는 일입니까? 바로 그런자들로 인해 인생들이 구원받지 못하고 사망길로 간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그리고 섭리사를 탈퇴하신분들이 지난 과거 뛰고 달려온것이 예수님을 메시아로 믿고 온것이 아니라 정명석 선생님을 메시아로 믿고 달려온것이 너무 잘못이라고 저는 봅니다. 얼마나 예수님께서 슬퍼하실까요. 왜 저희 섭리사
익명
11.04.05 08:38
그렇게 죽이지 못해 안달이 나셨나요. 그렇게 하면서 예수님을 사랑한다고 할 수 있으신지 묻고 싶습니다. 님 진정 하나님과 예수님을 사랑한다고 할 수 있는지 다시 새롭게 거듭나게 해달라고 기도하세요. 정말로 저희들은 님들이 불쌍합니다. 그런 힘이 남아 있다면 저 이시대의 소경이요,귀머거리요,마음이 우둔한 쓰레기 같은 종교지도자들과 목사님들을 향해 뛰고 달리시는것이 예수님께서 기뻐하실것입니다. 저 섭리사온지 2년되었지만 저 하나님의 역사라고 이곳에 들어오신 모든님들과 엑소더스에게 당당히 말 할 수 있습니다. 만약 선생님이 이 시대 말씀을 받는 사명자가 아니라면 어떻게 예수님꼐서 역사를 하고 계실까요.
익명
11.04.05 08:51
하나님과 예수님의 근본을 알게 하여 주시고, 창조목적 타락론을 올바르게 가르쳐주셔서 하나님의 사랑의 상대체이신 것을 깊이 있게 깨닫게 해주시므로 진정 하나님과 예수님을 마음으로 사랑을 하게 해주신것을 알기에 그토록 뜨겁게 신앙이 불붙게 된것입니다. 천국과 지옥이 실제 존재한다는것들을 알게 해주시고 성경을 재미있고 올바르게 가르쳐주셨던 것입니다. 그것은 바로 정명석 선생님을 통해서 자세히 알게 해주셨던 것입니다. 정명석 선생님에 대해서 잘 모르시는분이 계시면 선생님에 대해서 알도록 예수님꼐 간절히 기도해보세요. 그리고 선생님의 젊음시절을 선생님의 고향 충남 금산군 진산면 석막리에 가서 알아보시면
익명
11.04.05 09:00
제대로 알 수 있을것입니다. 그러면 절대로 선생님에 대해서 악평하지 않을것입니다. 분명 하나님의 역사는 섭리사가 중심역사입니다. 바로 그것은 하나님과 사랑의 조건을 세우신분이 선생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선생님이 하나님께서 보내신 이 시대의 사명자임을 제대로 알아 주시기 바랍니다. 항상 성경의 중심인물들을 살펴보면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자는 항상 환란 ,핍박,조롱 ,멸시, 죽임을 당한것들이 자세하게 나와있고, 우리의 구원주 메시아이신 예수님도 유대종교로부터 모진 핍박, 조롱, 멸시 ,이단시 해온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익명
11.04.05 09:44
바로 그것은 구시대의 교리와 형식에 빠져있는 종교지도자들로 인해역사가 깨져온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심판이 불심판이라 두려움을 주어서 교세확장과 재물에 눈이 먼자들이 대부분입니다. 이 시대 교회를 한번 돌아보십시오. 교회크기를 경주하듯이 외형에만 치중하고 하나님 말씀을 전해야할 자들이 신학에서 배워온것을 가지고 와서 그것을 하나님 말씀이라고 하며 말씀을 전하니 비진리속에 있던자들이 다 하나님으로 부터 떠나는 정체현상이 일어나고 새 시대 말씀을 듣기 위해 이단시하고 있는 하나님의교회나 신천지교회로 빠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익명
11.04.05 09:49
저희 "기독교복음 선교회"의 성도들은 하나님이 보내신 예수님만을 메시아로 믿고 ,자기의 죄를 하나님앞에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온전히 회개하고, 예수님이 주신 말씀에 순종하고 그 말씀데로 행하기 위해 몸부림치고,그 말씀을 이 시대 신음하고 있는 생명들에게 전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어째 이단이라고 할 수 있는지 종교지도자하고 엑소더스 여러분에게 묻고 싶습니다. 예수님을 너무나 사랑하여, 모든것을 술,담배, 청소년기 이성으로 부터 멀리하는것을 잘못이라면 여러분들에게 더 할말이 없네요.
익명
11.04.05 09:46
오늘은 이만 줄입니다. 다시한번 지금 이 시대가 재림주관권 시대임을 아시고 예수님이 천사장 나팔소리와 함께 재림하시면 온전한 영만이 휴거의 역사가 일어난다는것을 아시고 이제는 예수님을 더욱 사랑하시기를 .....
익명
13.09.20 01:21
축구 ㅇㅑ구 농구 ㅂㅐ구를 뮤_직_과 함께 즐ㄱㅣㅅㅔ요. K .U .C .U .7 .5 딲/껍 (추_천_인1234) 회.원ㄱㅏ입ㅅㅣ 3000원ㅈㅣ급ㅁㅐ일 첫-충-전5% 추ㄱㅏㅈㅣ급. 올킬,올ㄷㅏ이,ㅇㅣ벤.트.중.입.니.다. 단/폴~모ㅂㅏ일ㄱㅏ능 365일 연-중-무-휴 24ㅅㅣ간(해-외-운-영) 온ㄹㅏ인 고-객ㅅㅓㅂㅣ스! 믿-음-과 신-뢰-는 MUSIC의 전.부.입ㄴㅣ다.
첫댓글 정명석은 이제 노잣돈 보다는 사식비가 더 필요할 것입니다!!
옛다 사식ㅂ ㅋㅋㅋ
그럼 한마디 하고 싶네요. 이 시대 신학대학나와서 하늘의 말씀을 제대로 전하지 않는 기성교회목사는 어떠한지 묻고 싶습니다. 저 여러분들의 마음이 왜 그토록 무섭게 변하는지 묻고 싶군요. 여러분앞에는 예수님이 없는 사람처럼 보이네요.여러분들이 주장하고 있는 선생님의 메시아라는대해서 묻고 싶습니다. 어떻게 인간이 메시아가 될 수 있나요. 예수님이 영이시니 누군가의 육신이 필요한것도 다 부정하시나보군요. 여러분들이 선생님을 그렇게 봐 온것은 여러분들의 생각속에 인본주의가 있었던것은 아닌지요.
지금 이시대 신학대학 학위로 인생들을 생명길로 인도하는것이 가능할까요. 기도뿐만 아니라 예수님의 심정을 모르는채 살아가는 저 소경이요,귀머거리요, 마음이 우둔한 자들인 종교지도자들한테는 왜 쓴소리 한마디도 못하시나요.
여러분들의 마음속에는 예수님이 존재하고 계시는지 이 글을 보고 있는 사람들과 엑소더스 회원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저는 잘몰라요. 신학대학 나온 마음이 우둔한 사람보단 잘 몰라요. 영이 무언지도 제대로 모르는 종교지도자들보단 신학이 무언지도 잘 몰라요. 왜 스베덴보리의 "위대한 선물"을 종교지도자들은 이단시할까요?.
저는 잘 모르지만 불광동에 있는 은광교회(장로교)에 조금 다녔던 기성신앙인이었을때성경보면서 너무도 궁금하여 물어보면 그런것 알려고 하지 마세요.그냥 그대로 믿고 가세요.라고 신학학위받은 목사들이 말하는것을 그때는 이해가 안되었는데 "위대한 선물" 보고 깨달은것이 있었어요. 그것이 뭔지 아세요.
바로 영이었어요
그리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는것이 썩을 육신이 아니라 영이구나 그리고 기도도 영이
하는것임을 깨달았어요.
제가 직접 종로5가 한기총본부에서 총회장선거후 장로님들이 걱정어린 마음으로 이야기 하는것을 들었는데 이제야 언론에 나온걱 아시조.
한기총 회장될려고 하면 돈 10억 이상을 써야 당선된다고 하는데 도저히 하나님을 따르는 자들이 있을 수 있는 일입니까?
바로 그런자들로 인해 인생들이 구원받지 못하고 사망길로 간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그리고 섭리사를 탈퇴하신분들이 지난 과거 뛰고 달려온것이 예수님을 메시아로 믿고 온것이 아니라 정명석 선생님을 메시아로 믿고 달려온것이 너무 잘못이라고 저는 봅니다. 얼마나 예수님께서 슬퍼하실까요.
왜 저희 섭리사
그렇게 죽이지 못해 안달이 나셨나요. 그렇게 하면서 예수님을 사랑한다고 할 수 있으신지 묻고 싶습니다.
님 진정 하나님과 예수님을 사랑한다고 할 수 있는지 다시 새롭게 거듭나게 해달라고 기도하세요.
정말로 저희들은 님들이 불쌍합니다.
그런 힘이 남아 있다면 저 이시대의 소경이요,귀머거리요,마음이 우둔한 쓰레기 같은 종교지도자들과 목사님들을 향해 뛰고 달리시는것이 예수님께서 기뻐하실것입니다.
저 섭리사온지 2년되었지만 저 하나님의 역사라고 이곳에 들어오신 모든님들과 엑소더스에게 당당히 말 할 수 있습니다.
만약 선생님이 이 시대 말씀을 받는 사명자가 아니라면 어떻게 예수님꼐서 역사를 하고 계실까요.
하나님과 예수님의 근본을 알게 하여 주시고, 창조목적 타락론을 올바르게 가르쳐주셔서 하나님의 사랑의 상대체이신 것을 깊이 있게 깨닫게 해주시므로 진정 하나님과 예수님을 마음으로 사랑을 하게 해주신것을 알기에 그토록 뜨겁게 신앙이 불붙게 된것입니다. 천국과 지옥이 실제 존재한다는것들을 알게 해주시고 성경을 재미있고 올바르게 가르쳐주셨던 것입니다.
그것은 바로 정명석 선생님을 통해서 자세히 알게 해주셨던 것입니다. 정명석 선생님에 대해서 잘 모르시는분이 계시면 선생님에 대해서 알도록 예수님꼐 간절히 기도해보세요. 그리고 선생님의 젊음시절을 선생님의 고향 충남 금산군 진산면 석막리에 가서 알아보시면
제대로 알 수 있을것입니다. 그러면 절대로 선생님에 대해서 악평하지 않을것입니다. 분명 하나님의 역사는 섭리사가 중심역사입니다. 바로 그것은 하나님과 사랑의 조건을 세우신분이 선생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선생님이 하나님께서 보내신 이 시대의 사명자임을 제대로 알아 주시기 바랍니다. 항상 성경의 중심인물들을 살펴보면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자는 항상 환란 ,핍박,조롱 ,멸시, 죽임을 당한것들이 자세하게 나와있고, 우리의 구원주 메시아이신 예수님도 유대종교로부터 모진 핍박, 조롱, 멸시 ,이단시 해온것을 알 수 있습니다.
바로 그것은 구시대의 교리와 형식에 빠져있는 종교지도자들로 인해역사가 깨져온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심판이 불심판이라 두려움을 주어서 교세확장과 재물에 눈이 먼자들이 대부분입니다. 이 시대 교회를 한번 돌아보십시오. 교회크기를 경주하듯이 외형에만 치중하고 하나님 말씀을 전해야할 자들이 신학에서 배워온것을 가지고 와서 그것을 하나님 말씀이라고 하며 말씀을 전하니 비진리속에 있던자들이 다 하나님으로 부터 떠나는 정체현상이 일어나고 새 시대 말씀을 듣기 위해 이단시하고 있는 하나님의교회나 신천지교회로 빠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저희 "기독교복음 선교회"의 성도들은 하나님이 보내신 예수님만을 메시아로 믿고 ,자기의 죄를 하나님앞에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온전히 회개하고, 예수님이 주신 말씀에 순종하고 그 말씀데로 행하기 위해 몸부림치고,그 말씀을 이 시대 신음하고 있는 생명들에게 전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어째 이단이라고 할 수 있는지 종교지도자하고 엑소더스 여러분에게 묻고 싶습니다.
예수님을 너무나 사랑하여, 모든것을 술,담배, 청소년기 이성으로 부터 멀리하는것을 잘못이라면 여러분들에게 더 할말이 없네요.
오늘은 이만 줄입니다. 다시한번 지금 이 시대가 재림주관권 시대임을 아시고 예수님이 천사장 나팔소리와 함께 재림하시면 온전한 영만이 휴거의 역사가 일어난다는것을 아시고 이제는 예수님을 더욱 사랑하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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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킬,올ㄷㅏ이,ㅇㅣ벤.트.중.입.니.다. 단/폴~모ㅂㅏ일ㄱㅏ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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