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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리반군
 
 
 
카페 게시글
탈출 성공자들의 수기 스크랩 선생님의 말과 행동이 다르다는 것을 믿을 수 없다.
익명 추천 0 조회 858 07.08.15 11:47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상위의 블로그 메뉴 중 피해과정 7번의 교역자와의 녹취록을 꼭 읽어주세요.

*제가 입은 피해는 JMS 전체 신도와는 무관함을 밝힙니다.

*또한, 저의 피해는 정명석 총재의 부재로 4년동안 대한민국 사법기관에서 논의되는 기회를 얻지 못했음을 밝힙니다.

*글은 순서대로 읽어주세요. 각 폴더마다 맨 위에 목록보기를 누르면 순서대로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성적 타락을 제일 안타까워 하는 선생님이 성관계를 한다는 것을 믿을 수 없다.

진실을 아는 소수 신도들이 존재하는 것을 믿을 수 없다. 라는 엠에스(JMS신도)님을 위한 글입니다.

 

 

님. 신입생들에게 선생님이 메시야라고 바로 말씀하실 수 있습니까??
예수님은 영으로 부활한 것이고 제자들이 시체를 숨긴 것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까??

그들이 깨달을때까지 기다린 다음 말하겠지요??

 

 

진심으로 묻건데, JMS 반박자료라고 내놓은 것 중에

"우리는 단 한번도 총재님을 메시야라고 한 적이 없다" 라고 입에 침도 안바르고 말하는 부분이 있지요??

 


마찬가지입니다. 다시말씀드리지만 님이 믿으시건 아니시건 저와는 상관 없습니다. 저는 사실만 말합니다.

 

진실을 아는 소수 신도들인 그들은 깨달을 정도가 된 사람에게만 천기를 말하거나 깨우쳐줍니다.

님은 벌써 중심자가 성관계를 하더라도 난 믿고 가겠다 가 아니라 중심자는 성관계를 하지 않는다는 사고방식인게 밝혀졌으므로 아마 평생 알 수 없을 것입니다. 님에게 만은 님의 생명을 위해서라도 절대로 비밀로 숨길 것입니다. 님이 시험들어서 나가면 안되니까요.

 

아무튼 바로 그들이 보기에 제가 성관계를 가진 후에도 그것을 하늘의 역사로 받아들일 정도의 신앙이 된다고 판단되었기에 홍콩으로 보낸 것이었습니다.

그들은 저를 홍콩으로 보내기 전에 선생님을 정말 사랑하냐고, 애인처럼 사랑하냐고 물었고, 저는 순수하게 그것을 영적인 의미로 생각했기 때문에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애인처럼 사랑한다고 하였고,

선생님은 흡족하여 저를 홍콩으로 부른 것이었습니다.

성피해 후에야 막달라 마리아가 깬 향유옥합이 순결을 비유한 것이었다고, 아브라함은 아들도 바쳤는데 너는 겨우 그것에 시험드냐고 하였습니다.

성경에 노아의 아들이 노아의 벗은 몸을 보고 시험든 것도 비유인데, 중심자의 성적인 모습(여자관계)를 보고 시험든 것이라고 풀어주기 때문에, 성관계 사실을 아는 교역자들도 중심자의 여자문제는 노터치 라는 사명을 가지고 철저히 믿고 지킵니다.

지금은 영육 완성의 시대이기 때문에 선생님이 조건을 세워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다만 그것은 천기라고 하였습니다. 절대 세상에는 알려져서는 안되는 천기라고 하였습니다.

예수님도 조건을 세우려 하셨으나 십자가에 돌아가셔서 못하신거고,

보라고, 예수님때 얼마나 천기를 잘 지켰으면 아무 곳에도 증거가 없냐고 하였습니다.

제가 볼때는 그런 일이 없었으니까 증거가 없는 건데 말이죠.

그들도 선생님이 대중 앞에서 성관계의 무의미성을 설명할때, 일반 신도들의 성관계는 육적인 거니까 무의미하다고 설명하는 것을, 또는 천기를 지키기 위해 모사를 쓰고 계시다는 것을, 또는 신입생들을 위해 모사를 쓰고 계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바로 그들도 적극적으로 모사를 써서 그런 일이 없다고 천기를 지키기 위해 애쓰고 있으니까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이것은 절대 세상에 알려져서는 안되는 천기입니다.

선생님이 그렇게 말했습니다.

 

저한테 어이없다고 하지 말아주세요. 전부 성피해 후에 어이없어 하는 저에게 그들이 한 말입니다.

 

저도 양심이 있습니다. 지옥이 두렵습니다.
있었던 일이므로 있었다고 말하지, 없었다고 못합니다.

 

백번을 물어봐도, 천번을 물어봐도 제 대답은 똑같습니다.

 

"성피해는 있었습니다."

 

"피해자는 존재합니다."

 

JMS 신도들이 늘 말하듯, 개가 짖어도 열차는 간다고 하죠?? 지동설 강의때 갈릴레오가 재판에서 지구는 돌지 않는다고 거짓 진술을 하고 돌아서 나오면서 "그래도 지구는 돈다"라고 중얼거렸다고 하죠??

 

저도 그말 그대로 합니다.

여러분이 믿으시건 말건,

 

"그래도 성피해는 있었습니다".

 

 

 

 

 

 

 

 

 

 

참고로 장** 목사가 위증으로 감옥에 갔다온 이유는, 그룹성관계를 했으면서 안했다고 위증했다고 판사가 인정한 것인데,

이는 고소시효안에는 들어있지 못해서 고소는 못하지만, 과거 본부로서 선생님과 성관계를 했던 수명의 여성들이 살아있는 증인이기에 가능했던 일입니다.

말레이지아 사건 같은 경우 같이 방에 있던 3명이 전부 그런 일이 없었다고 주장 한다고 JMS 측에서 반박하는데,

이는 그 여성만 빼고 나머지 3명이 모두 그것을 하늘의 뜻으로 인정했기 때문입니다.

이 여성도 말레이지아에서 한국에 온 후 같이 방에서 피해를 입은 여성과 대화를 녹음했는데 그 내용은 그들이 성피해를 인정하는 내용입니다.

다만 고소한 여성만 그것을 피해라고 생각하고 나머지 세명은 그것을 하늘의 뜻이라고 받아들였기 때문에 셋이서 입을 맞추어 그런 일이 없다고 한 것이고, 더 나아가 고소한 여성을 거짓말이라고 고소를 했는데,

이 여성이 녹취했다는 사실을 몰랐던 거죠.

이 여성이 녹취한 자료로 현재 그들은 무고로 걸려있습니다. 따라서 진실은 밝혀집니다. 다만 논란의 중심인 정명석이 재판에 응하지 않아 참고인 중지로 재판이 열리지 못하고 있었던 것 뿐입니다.

그 녹취록은 제 사건이 아니라서 여기에 올려도 되는지 모르겠습니다만 가능해지는 대로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피해후에 저를 달래러 온 교역자와 저의 녹취록은 올려져 있으니 꼭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ps: JMS 여러분. 인격을 언급하며 남에 대해 함부로 말하지 말라는 가르침을 쓰시기 전에,

저에 대해서는 함부로 말하고 있지는 않은지 생각해주십시오.

저도 진실을 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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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익명
    16.02.04 16:12

    첫댓글 섭리사를 떠난 보고픈 가족님들 반갑습니다~~★

    인류사 세계적 특종입니다 !!!

    2016년 1월
    대한 민국 울산 대공원 한 곳에서만
    12일동안 출현한 기적의 구름 형상들 !!!!

    날아 오르는 노아의 방주
    성경을 펼친 천사
    아마겟돈 전쟁
    사탄과 짐승의 추행
    만국을 다스릴 아이의 탄생
    성령님의 기도
    휴거되는 신부들
    왕관을 쓴 천국의 왕 JMS선생님
    등 등 등 !!!

    온갖 거짓말로 진실을 뒤덮은 이 세상 !!
    하나님께서는 누구도 막을 수 없는 높은 하늘에 구름으로 진실을 써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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