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높고 깊은 계획의 수를 알수 없는 마귀는 예수를 죽이면 생명 구원의 문을 닫는 다는 눈 앞에 펼쳐진 수만 보고 죽였다.
그러나 그로 인하여 하나님과 하나 될수 없는 옛사람의 시대는 끝나고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와 질수 있는 의의 새사람을 지어 천국에 들어갈수 있는 새시대가 열리게 되었다.
사도 바울은 차원이 높은 황홀경 (=하늘)에 옛사람이 홀로 갔다온 것이 아닌 바울과 둘이 하나된 새사람("그가") 갔다온 것이다.
지음 받은 의의 새사람은 작은 씨로 시작되어 어릴 적에 똥인지 된장인지 구별 못하다가 진리를 통해 점점 몸이 자라난다.
시골 뒷간에 구더기가 스스로 아무리 똥간의 벽을 기어올라 나올려고 하여도 결국 그자리로 다시 떨어지고 떨어진다.
그러나 그 똥간을 탈출하여 넓은 세상을 자유로이 날수있는 길은 구더기 옷(몸)을 벗고 날개 달린 파리의 다른 몸이 되어야 한다.
씨앗도 큰 나무가 되기 위해 껍데기를 벗어야 하고 수많은 종류의 알들도 씨로 부터 시작하여 점점 자라나 껍데기를 벗을때 그속에서 자라난 하늘을 자유로이 날아 다닐수 있는 다른 몸이 나와야 하늘 높이 비상하며 또한 번데기 속에 점점 자라난 날개 달린 새로운 몸이 나와야 하늘을 날아 다닐수 있다.
이것이 창조주 하나님께서 자연 속에 담아 놓은 부활의 진리이다.
그러므로 공간의 지배 받는 3차원에 갇혀 있는 육체의 장막(껍데기)을 벗는 마지막 날에 하나님의 씨로 자라난 둘이 하나된 새사람이 한몸으로 3차원의 하늘인 영생의 4차원. 또한 4차원의 하늘인 5차원으로 진입한다.
의의 새사람으로 높은 차원 몸을 지음 받은 자들로 채워진 하늘교회 (사라 교회.장자들의 총회)가 주와 하나되어 온 만유의 중심이 되어 다스림이 만세전 부터 이미 계획된 하나님의 설계도 이다.
이땅에 오늘날 살아가는 우리는 더 높은 차원 (새하늘.새땅)에 진입하기 위한 준비 과정 속에 있는 것이며 그 차원이 다른 영광의 황홀경으로 들어가는 문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밖에는 없다.
(만세부터 준비한 이문으로 한사람 이라도 들어 오길 아버지는 천년이 하루같이 하루가 천년같이 집떠난 둘째아들이 돌아오기 만을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