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 61. 미 원주민과 UFO 2부

[찰리오]

생각보다 늦었습니다. 그래도 내용은 많습니다.

내용이 길어지다보니 안타깝게도 계획했던 두 명의 사연을 제외했습니다.

제가 내린 결론은 두 가지입니다. 원주민이 이들과 접촉하는 가능성이 높은 것은 이들이 살고 있는 지리적인 이유 때문입니다. 인디언 보호지구가 외진 곳에 있죠. 그리고 이들의 증언이 우리가 접하는 일반적인 접촉 사례와 납치 사례와 많은 경우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겁니다.

그리고... 이번 방송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큰 의미를 두는 부분은 가장 마지막에 나옵니다.

http://www.podbbang.com/ch/7286?e=22898991

[예소드]

감사합니다ㆍ
잘 듣겠습니다ㆍ

[황십자]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슈퍼우주]

감사하게 잘 들었습니다
스타피플이라는 것이 자신들이.지구에 근원을 둔 것이 아니라 외계행성에서 왔다는 의미인것 같습니다
다른말로하면 이주자..

극적인 내용의 증언이 많이 나오네요
유사시에 인간을 공격할수 있다는 것을 느낄수 있는 대목도있고 기지위에서 20-30분동안 소리없이 떠있을수있는 고등문명은 아직 인간에게 요원한 수준인것같습니다
동시에 그것이 단지 홀로그램이 아니라 인간을 공격할수도있는 실채라는 것을 알수있게 해주는 단서를 제공해줍니다

부대원들을 위한 테스트였다는 말은 명백히 거짓이며 단지 1일도 되지않아 부대를 해체하여 다른곳으로 쭐뿔히 이주시키는 기민함을 보인다는 것이 대단하게 느껴집니다

[슈퍼우주]

그정도의 기민함을 보이려면 상부에 전담부서는 물론이거니와 유사시 대책까지 이미 마련되어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비행체가 1명의 군인을 공격한것이후 더 문제가 커지는 것을 원하지 않기 때문에 떠났다고 생각이듭니다

그들은 지구에 관심이 많은것 같습니다
우리가 길을 걸어가다가 개미끼리 싸우는것을 보면 구경을 하듯 인간간의 전쟁에도 관심이 많을거라 생각이듭니다

그들이 폐쇄적인 원주민지역에 많이 나타나는 것은 노출이 적기때문이며 그만큼 활동하기에 편하다는 것을 의미하는데 다른말로는 예전보다 인간의 관찰능력이 향상되었으므로 그들의 활동이 제약되어간다고 말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슈퍼우주]

그리고 이번 증언은 인간형이나 그래이형의 외계생명체가 아닌 벌레형의 외계생명채인데 그것도 특이합니다
인간과의.소통방식도 언어를 사용하지않고 텔레파시를.통하는데 그렇개되면 상대의 언어를 굳이 배울필요가 없으므로 좋은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생각증폭기로 상대와의 탤래파시로 소통한다면 언어의 장벽은 의외로 쉽게 넘을수있으리라 생각하게됩니다

명백하게 ufo는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중요한것은 그것이 어디에서 오느냐
어떤목적으로 오느냐
인류에서 우호적이냐 하는 문제인것같고
과거에 방문한적이있느냐
그동안의 인류문명에 개입했느냐
즉 종교와 프리메이슨 전쟁...에 개입하거나 주도했느냐의 중요한질문에 대한 답을

[슈퍼우주]

얻어야할것입니다

크게보았을때 그들역시 문명이.발달했기는 했지만 여전히 불완전한 생명체이며 다른별에서는 극복해야할 문제들이 많이있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그들의.생명연장기술이나. 초능력이.얼마정도 발달했는지 궁금합니다

예전에 읽은책에 의하면 ufo를 정말 만나고싶다면 자주 자주 간절히원하면 만날수있다는 연구결론에 도달한 내용을 읽은 기억이있습니다

원주민이 ufo에 대해 호의적인것은 스타피플에 대한 가르침에 의해 우호적인 바탕에 깔려있는것이며 그렇기때문에 목격의 빈도에 영향을 미칠수도있고

기독교영향 특히 극단적보수진영에서는 사탄과 동일시하므로 목격자채가 두렵고 꺼려질것입니다

[슈퍼우주]

그러한 거부파동에 의해 영향을 받을수도있다는 생각을 해보게됩니다
2부에서 끝나니 아쉬운 마음입니다
가뭄의단비같은 내용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