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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도라의 상자-팟캐스트 Ep 59. 히피의 고향 로렐 케니언
찰리오 추천 2 조회 300 18.12.16 03:24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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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12.16 21:49

    첫댓글 히피 문화 유행에 대한 내용을 듣고 나니까 케이팝이라고 하는 우리나라 아이돌 문화의 세계적 유행도 뭔가 목적이 있어서 기획된 것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요즘에 미국에서 빌보드 1위도 차지했던 모 아이돌 그룹의 앨범 이름이 love yourself 인데 히피나 뉴에이지 사상이 생각나는 문구인 것 같습니다.

  • 작성자 18.12.17 04:34

    K Pop의 경우는 뮤직 비디오에 일루미나티 상징이 등장하던 시점이 중요할 거 같습니다. 자신을 사랑하는 건 좋습니다. 이를 이용하는 세력이 있다는 걸 경계해야겠죠. 구체적으로 K Pop이나 특정 밴드에 누군가가 돈을 대고 특정 방향으로 행동을 유도한다면 음모라 말할 수 있을 겁니다. 뉴에이지 사상도, 간디의 사상도 그 자체는 나쁘지 않습니다. 히피든 뉴에이지든 간디든 사악한 의도를 가지고 이용하는 자에게 문제가 있습니다.

  • 19.01.05 12:15

    분명히 그럴겁니다.그게 무슨음악성이 있는것도아닌걸 너무띄워주는게 이상합니다

  • 19.01.05 12:19

    @찰리오 지기님이 일이 정말 많아 지시겠습니다.
    60년대에 아동에서 청소년시절을 보냈는데...
    맞습니다 히피든 뉴에이지든 나쁘지않고 뉴에이지음악은 맬로딕하고 음악성도 높았죠
    감성적인 음악이 대부분이라 국내 목사들이 사탄의 음악이라고 비판하고 무척 난리가났엇는데
    이러한 의도를 알아서였을까요?

  • 작성자 19.01.05 15:26

    @라라 목사님들은 자기가 모르거나 무서워 보이면 사탄이라고 하죠. 이들의 목적은 종교인처럼 대중을 온순하게 만들고 저항마저 자신들의 사람을 리더로 심어놓는 데 있습니다.

  • 19.01.05 18:55

    @찰리오 네..그렇지요...

  • 18.12.17 07:53

    요즘 방송업데이트가 뜸해 궁금했었는데 방송업데이트 됐군요.
    바빠 아직 방송은 듣지 못했지만 시간나면 꼭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8.12.17 11:22

    과거에 비해 제가 일이 많아졌습니다. 일시적으로 바쁜 게 아니라 일이 많아진 거라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래도 듣는 분들이 이제 많아져서 방송을 포기할 수 없습니다.

  • 18.12.17 10:57

    정말 방송을 들으면서 깜짝 놀랐습니다
    히피음악이 군정보와 cia의 마인드컨트롤과 연관성을 의심케하는 정황이 이렇개 많다는것이 놀랍습니다
    도어스의 짐 모리슨의 이상 홰괘한 음악도 죄다 급조된거라는 것도 깝놀입니다
    1950년대에 그러한 일들이 일어났다면 2019년을 바라보는 지금 그들의 연구진행이 얼마나 발달되었고 얼마나 많이 적용되고 있을지 끔찍하기만합니다

    명백하게도 마이드컨트롤을 연구하기 위한 일단의 집단을 만든것이네요

    마인드컨트롤이 정말 그렇게 대단히 중요한것일까
    그들이 왜 자꾸 마인드에 관심을 갖는것일까하는 의문도 생깁니다

  • 18.12.17 11:05

    예전애 보았던 인민사원의 집단자살도 사실은 마인드컨트롤을 연구하던 곳이었다고봅니다
    역시 장소는 켈리포니아네요..

    저의 그동안의 개인적인 사고에 따르면
    마인드란 세포의 움직임의 결과라고 현재까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보다 단순한 세포생명체들은 단순한 움직임 단순한 마인드를 가지고있고 복잡한 세포르루가질수록 복잦한 움직임을 하는데 그러한 반응을 마음이라고 부르는것 같습니다

    인간들은 자기 중심적이기에 마인드라 부르지만 결국
    세포의반응과 움직임이라고 봅니다

    인간이라는 수많은 새포로 이루어진.존재는 인식과 감정이라는 중요한 두가지변수로서 인생을 살아가는데 이것이 마인드라 불리는것이고 인식과 감정을

  • 작성자 18.12.17 11:25

    새로운 장르가 떠오를 때마다 군, 정보부가 그림자가 보입니다. 80년대의 펑크, 뉴웨이브와 90년대의 그런지 운동까지 모두 포함됩니다. 방송을 위한 원고를 쓰면서 이 부분을 넣었다가 히피 시대에 집중하기 위해 삭제했습니다. 이들의 실험은 당연히 지금도 지속되고 있을 겁니다. 답은 간단합니다. 모든 건 통제입니다. 대중의 생각을 통제하기 위한 거죠.

  • 19.01.05 12:22

    @찰리오 혹 스포츠 에서도 저들이 의도를 갖고 뭐짓을 하는건 아닐까요?

  • 작성자 19.01.05 15:23

    @라라 프로 스포츠 시작할 때 애국가 연주하는 건 국방부 작품입니다. 리그에 매년 돈을 주고 있습니다.

  • 19.01.06 07:43

    @찰리오 히야....역시 그렇군요,,,무섭네요,,,

  • 18.12.17 11:10

    어떻게 컨트롤 할 수있느냐하는것이 마인드컨트롤 인것 같습니다
    목적은 충성스러운 인간. 노예이면서 노예인지.모르는인간...자신도 모르게 이끌려지는 인간을 만드는게 목적일테죠
    인식의컨트롤
    감정의컨트롤을 하는 방법은 명상도있지만...명상단채를 위장한 단채도 많이있겠죠
    명상보다는 약물을 투여해서 실험하는 방법이 가장 빠를것입니다
    음식물에 투입하는 것도 빠르고...
    사료나 비료에 투입하는 방법도 있을것이고...
    뇌파에 교란이나 영향을 주는 파동의 방법도 있을것이고...
    선전물이나 영화..언론단채를 이용한방법
    종교를 가장한 방법..
    오늘도 많이 배웠습니다

  • 작성자 18.12.17 11:27

    생각보다 대중을 통제하는 건 어렵지 않습니다. 그들을 위해 일하려는 자들이 워낙 많고 대중은 의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음모를 지적하는 자에게 음모론자라는 딱지 하나만 붙이면 대중은 고개를 돌립니다.

  • 19.01.06 07:47

    @찰리오 이리하는 목적은 충성스러운 인간. 노예이면서 노예인지.모르는인간...// 그게 목적일텐데...
    생각해보니 앞으로는 그목적을 굳이 이렇게 힘들게 할 필요없이 인간 유전자변형도 가능하다니
    곧 GMO 인간을 만들어낼수도 있을것 같은데요?

  • 18.12.18 12:11

    흥미있는 주제네요. 잘 듣겠습니다.

  • 19.01.05 11:25

    오~팟방 이미들여다놓으셨군요...수고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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